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숨마쿰라우데 (문단 편집) === 과거의 논란 === 처음 출간했던 2005년에는 수학Ⅰ, 수학Ⅱ, 미분과 적분 3권이 나왔는데, 너무 상위권 학생들만을 타겟팅 하려던 나머지, 그 수준을 지나치게 오버해서 [[수험생]]들 사이에서 호불호가 극도로 갈렸다. 웬만한 학생들은 구입 후 후회를 할 정도로 기본문제조차 쉽지 않았다. 이 책이 처음 나왔을 때에는 최상위권 학생들의 학습 비법을 전수한다는 목적으로 [[문과]]에서는 [[서울대학교]][* 가능한 외고나 자사고 출신으로. 일반계고는 정말 가뭄에 콩나듯 나왔다.] [[학생]]들이, [[이과]]에서는 [[의과대학]] [[학생]]들과 국제올림피아드 입상자들이 주 저자가 되어 책을 만들었다. 상위권 [[대학생]]들이 주축이 되어 집필되었다는 점에서 [[누드교과서]]와 비슷하지만, [[누드교과서]]는 하위권 및 중위권 학생들을 위주로 대중적인 참고서를 지향했던 반면, 숨마쿰라우데는 이름에서부터 나타나듯 최상위권을 위주로 차별화된 참고서를 지향했다. 그렇기에 서술 내용의 깊이 및 문제의 난도는 이쪽이 훨씬 높았던 것. 그러나 전문교사나 강사들과 같은 집필 노하우가 없다보니 내용의 서술에서 오류가 생기거나, 난이도 조절을 잘못해서 문제가 된 것이다. 어디까지나 문제 난도만 높았을 뿐이지, 수능과 거리가 먼 문제가 꽤 많았다. 초기 저자들 중 한 명의 말로는 자기들이 못 푸는 문제들도 집어 넣었다고 한다. 그리고 수학의 경우에는 문제를 읽다가 오타가 간혹 보여서 헛웃음이 나올 정도로 뭔가 허술해보이는 문제집이기도 하였다. 특히 숨마쿰이 처음 나왔던 개정 전 7차 교육과정에서의 [[물리]]와 [[수학]]은 그야말로 충공깽. 그래서 숨마쿰보다간 숨막힌다(...)고 하는 자들도 많이 있었다. 대표적으로 [[삽자루]]는 2000년대 후반, EBS 출강하던 시절에 수업 중 '숨막혀나죽네 이따위 문제집 풀지 마세요'라고 저격한 적도 있었다. 대체적으로 자세하고 깊이가 있어 좋다는 쪽과 내용이 쓸데없이 어렵거나 [[수능]] 수준에선 전혀 필요하지 않은 부분이 넘친다고 불평하는 두 쪽으로 갈렸던 것이다. [[교육과정]] 개정 후에는 전문적인 [[선생님]]들의 집필을 [[대학생]]들이 보조하는 방식으로 바뀌고, 난이도 조정도 이루어져서 과거처럼 심한 혹평을 받지는 않는다. 그리고 초기에 비해서 책의 크기가 점점 작아지고, 두께가 두꺼워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