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웨덴 (문단 편집) === [[스웨덴/복지|복지]] === 스웨덴은 복지가 잘 되어 있는 편으로, 흔히 [[복지국가]]라고 할 때 가장 먼저 언급되는 대표적인 나라들 중 하나이다. 스웨덴의 의료비가 전액 무료라고 알려져 있으나 지자체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평균적으로 연간 SEK1300 까지는 자부담이며, 그 이후는 자부담이 없다. 이 1년은 그 해의 첫 병원 방문을 기준으로 1년을 계산한다. 때문에 중등환자들의 의료비 부담은 한국보다는 덜 한 편이지만, 90% 이상의 의료기관이 국립 또는 국가의 지원으로 운영되다보니 의사를 만나기 쉽지 않으며, 전화로 문의 시 상담을 하는 사람은 간호사들로, 그들은 늘 웬만하면 약국에서 구할 수 있는 약(이부프로펜 및 파라세타몰 성분)으로 2주가량 버텨보고 오라는 소리만 한다. 이 때문에 암 환자들이 단순한 소화불량, 감기 등으로 오인받고 말기에 방문하게 되버리거나 자택에서 사망하는 등의 문제가 종종 보도 된다. 그러나 원격의료가 합법인 나라로 다양한 원격진료 앱을 통해 간호사나 의사 혹은 심리상담사들을 손쉽게 만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웬만큼 자주, 심하기 아프지 않고서는 의료비면제 상한선인 SEK1300은 도달이 어렵다. 병원 1회 방문시 내는 금액은 SEK200~250 선이며 응급실은 무료이다. 약값도 상한선으로 보호되고 있기 때문에 의료비 부담은 상당히 적다. 치과진료는 비싸다. 다만 고액치료시 일부 금액을 보전받을 수 있는 제도와, 성인에게는 연간 SEK600이 치과보조비로 할당되며 2년간 적립할 수 있다. 즉, 최대 SEK1200까지 2년간 혜택을 볼 수 있는 것. 하지만 육안 검진비용이 SEK600 정도에 스케일링 비용은 SEK1200부터 시작이라 한국에서처럼 매년 정기검진을 받는 사람은 거의 없다. 치과 진료 수준은 굉장히 높은데 임플란트가 처음으로 발명된 곳이 스웨덴의 예테보리이다. 또한 24세까지는 무료로 치과진료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굉장한 복지혜택이라 할 수 있다. 의료 외의 혜택으로는 다른 항목에서 상술한 바와 같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