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웨인/대사 (문단 편집) === 일반 대사 === >'''게임 시작''' >"왕좌에 앉아있기만 하면 통치가 되는 줄 알아? 덜떨어진 녀석들." >"녀석들이 군대를 몰고 왔을 때 이미 결과는 정해졌지. 난 악마를 몰고 왔으니까." >"여길 본 적이 있어. 전쟁에 대한 예지였지." >"내가 악당이라고? 그래, 내 계획이 전부 실현되면 뭐라고 부르나 보자." >"역시 들었던 대로군. 녀석들을 살려둘 걸 그랬나?" >(스웨인 테마곡을 휘파람으로 부른다.) > >"암살자들이 쫙 깔렸군. 르블랑이 날 이렇게 좋아한다니까?" (적 진영에 르블랑이 있을 때) >'''이동''' >"내가 저지른 악행을 모두 읊어보라고. 그럼 내가 승리의 대가를 알려줄 테니." >"우린 전쟁 중이다. 명심하도록." >"내가 말로만 죽음 운운하는 것 같나? 난 충분히 노력했다." >"운명이 전진하는군. 여느 인간처럼 말이지." >"날 없애려고 노력할수록 내가 제대로 하고 있다는 게 분명해지지." >"역사는 희생양의 피로 다시 쓰이는 법이지." >"선택은 불변의 법칙이다. 진실도 예외는 아니지." >"우리 제국의 그림자가 내 까마귀들의 날개를 타고 뻗쳐나간다." >"상황만 잘 파악하면 승리는 따라온다." >"날 두려워할 줄은 아는 멍청이들이라 고마워해야 하나?" >"녹서스인이라면 제 주제와 의무를 알고 있지." >"오래된 상처의 고통은 좋은 깨우침이지." >"선택엔 결과가 따르는 법. 잘 알고 있다." >"공정하게 싸우라고? 그런다고 뭐가 달라질 것 같나?" >"흠, [[말 많은 악당|멍청이들에게 일일이 설명하는 걸 즐기는 편이랄까?]]" >"다 죽여도 그만이지만, 결국 내가 옳았다는 사실을 뼈저리게 느끼게 될 걸?" >"악마와의 거래는 금기다. 내면의 악마로 삼을 거라면 더더욱." >"전선을 보면 미래를 읽을 수 있지. 뭐라도 읽을 줄 안다면 말이야." >"깨우치려면 아직 다섯 수는 남았군. 난 열 수 앞서있는데 말이야."[* 리메이크 이전의 '난 너보다 다섯 수는 앞서 있다'를 패러디한 대사.] >"귀족으로 태어났고, 전사로 거듭났지." >"결국 어떻게 될지 알려줘도 저렇게 싸우자고 덤빌까?" >"모두가 두려워하는 암흑. 난 그 암흑을 통해 본다." >"인생이 주마등처럼 스쳐가는 그 순간, 비밀 역시 스쳐가지." >"신비로운 수수께끼가 우리 모두의 내면에 숨겨져 있다." >"예언? 흥, 내가 못 보는 것, 그게 진짜 두려움이다." >"이미 예상하고 있는 위험은 아무 문제도 아니다." >"녹서스는 강해지는 것만으론 부족한가?" >"내 앞에서 멍청이들이 나뒹굴고 있으면, 내가 어떻게 이끌 수 있겠나?" >"저들은 이 세상의 냉혹한 규칙을 못 보고 있군." >"곧 전투가 끝나면, 까마귀들이 포식할 거다." >"수많은 악마 위에 악마 하날 더 얹는 게 뭐 대수라고." >"군화의 핏자국은 진흙이 덮어줄 거다." >"대의를 위해, 희생은 불가피하지." >"다들 날 뭐라고 부르던데... 마지막 유언을 그렇게 낭비하다니." >"그림자 속의 속삭임을 들을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지." >'''공격''' >"이런 하찮은 싸움질은 하찮은 인간이나 하는 거지." >"외교술은 일종의 섬세한 예술이랄까?" >"감히 내 인내심을 시험하려 들다니." >"제국. 그보다 중요한 건 없다." >"내 몸이 불편해 보인다고?" >"훈련이 부족하군." >"전쟁의 끝은 죽음뿐이지." >"지루하기 짝이 없군." >"패전국은 충성을 다하기 마련." >"무능함의 끝을 보는군." >"힘. 그 이상의 가르침은 없다." >"주제도 모르고 덤비시겠다?" >"내 까마귀가 찾기 전에 죽는 게 나을 텐데?" >"통치할 권리는 내 손 안에 있다." >"이런 건 애들 장난이지." >"정 죽고 싶다면, 뭐." >"무릎 꿇어라." >"희생은 불가피한 것." >"허약한 몸에 허약한 정신이 깃지." >"감히 녹서스에 맞서는 게냐?" >"동정심은 다른 데 가서 찾아라." >"방해하는 녀석은 봐주지 않겠다." >"품위라도 지키고 죽으시지." >"선물이라고 생각해라." >'''스킬''' >"느바..." >"두..." >"크라..." >"나즈..." >"팔람..." >'''농담''' >"그래서 누가 누구한테 반했었다고?" >"어디 보자. 베아트리스가 누구더라?"[* 베아트리스는 리메이크 전 항상 스웨인의 어깨에 앉아있던 까마귀의 이름이다.] >"까악, 까악, 까악, 까아아악! 이제 됐나?" >"까마귀 밥 줄 시간이군." > >'''농담 반응''' >"이게 웃는 걸로 보이나? 살아있는 게 용하군." >"내 까마귀들도 너보다 똑똑하겠어." >'''도발''' >"[[녹서스]]는 내 발 아래에서 내 의지의 표상으로 거듭나고 있다." >"항상 사소한 일에 악마가 도사리고 있는 법이지." >"내가 하기 싫은 일은 남에게도 안 시킨다." >"모든 결속에 이유가 있듯, 모든 인간에겐 죽음이 있지." > >"그렇게 믿어줄 필요는 없지만, 여튼 고맙네." (아군 [[다리우스(리그 오브 레전드)|다리우스]]) >"시간 문제일 뿐일세, 다리우스. 자네 맘대로 하게." (적 다리우스) > >"내가 버림받았을 때 곁에 있어줬기에 자네가 만취했을 때 옆에 있어준 거네." (아군 [[드레이븐]]) >"명성에 대한 네 집착은 익히 들어 알고 있다만." (적 드레이븐) > >"이 정도면 같은 편에서 싸울 만한... '''적이겠군!'''" (아군 [[르블랑(리그 오브 레전드)|르블랑]]) >"큰 게임판에서 우린 모두 한 수를 뒀지만, 보라고, 내가 이기고 있는걸." >"내 단점을 모두 꿰뚫고도 눈 하나 깜빡 안 했지? 딱히 현명한 행동은 아니군." >"깜짝 놀랄 일이 없이는 삶이 꽤 지루하겠지. 덕분에 재밌게 살고 있군." (적 르블랑) > >"바스타야 아가씨, 유혹보단 공포가 효과적이래도." (적 [[아리(리그 오브 레전드)|아리]]) > >"현자라고들 하던데, 웬 이불 뭉치밖엔 안 보이잖아?" (적 [[바드(리그 오브 레전드)|바드]]) > >"장미 가시는 내 쪽에 있는데 그쪽 장미꽃은 봐줄 만하더군." (적 [[녹서스|검은 장미단]] 챔피언) > >"카시오페아, 오랜만이군. 대놓고 뱀이 된 건 너무 뻔하지 않나?" (적 [[카시오페아(리그 오브 레전드)|카시오페아]]) > >"암흑의 생명체들이 숙주에게 힘을 부여한다고? 너무 뻔하잖아?" (적 [[다르킨]] 챔피언) > >"모든 길은 녹서스로 통하지만, 모든 예지는 데마시아를 비추는군." >"데마시아는 어디 한 구석 신경 쓸 가치도 없어 보이긴 하지만, 뭐." (적 [[데마시아]] 챔피언) > >"인간의 죄에 기생하는 악마여, 여기 쓸 만한 죄인이 있네." (적 [[악마(리그 오브 레전드)|악마]] 챔피언) > >"이 화려한 도시는 피비린내 나는 전쟁의 초석 위에서만 건재할 뿐." (적 [[필트오버]] 챔피언) > >"내 불쌍한 왼팔의 복수를 하러 왔냐고? 웃기지도 않는군." (적 [[이렐리아]])[* 이렐리아의 리메이크보다 먼저 나왔다. 그래서 이렐리아와 스웨인 사이에 어떤 사연이 있는 게 아니냐는 말이 있었고, 결국 이 대사에 맞게 이렐리아의 배경도 바뀌었다.] > >"진짜 무기는 정신에 있는 거다. 넌 무장도 안 돼있군." (적 [[잭스(리그 오브 레전드)|잭스]]) > >"'''그래서, 누가 살인자인지 밝혀냈나? 아직도 내 탓을 하던가?'''" (적 [[카타리나(리그 오브 레전드)|카타리나]])[* 결국 코믹스에서 카타리나의 아버지가 살아있음이 밝혀짐으로써 스웨인의 말이 맞음이 입증되었다.] > >"날 해치면 녹서스엔 진짜 악마만 남게 되는 걸 알고는 있지?" (적 [[킨드레드]])[* 피들스틱 리메이크로 스웨인와 계약한 악마가 라움인 게 밝혀지고 나서는 "진짜 악마"가 라움을 의미하는 것으로 이해하는 사람이 많았으나, 원문은 "If you take me, you will leave Noxus with something far worse.(네가 날 데려가버리면, 넌 녹서스를 훨씬 더 나쁜 놈들과 함께 남겨두게 될 거다.)"이다. 그가 경계하는 녹서스 내부의 적에 대해 말하는 것으로, 이는 타락한 귀족들과 검은 장미단, 혹은 불멸의 요새 깊은 곳에 숨겨진 어두운 비밀이나 저승에서 부활을 획책 중인 [[모데카이저]] 등을 의미하는 것으로 보여 라움을 의미하는 것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 >"온 세상이 암흑에 잠식당해도, 녹서스는 건재하리라." (적 [[녹서스]] 챔피언) > >"[[영웅]]을 찾겠다는 작자들은 정작 필요한 게 [[빌런|악당]]이라는 걸 모르더군." (적 [[뽀삐(리그 오브 레전드)|뽀삐]]) > >"바스타야의 피는 네 혈관이 아닌 내 손을 따라 흐른다." (적 [[라칸(리그 오브 레전드)|라칸]]) > >"최고의 방어는 잊혀지는 거라던데. 리븐, 자네는 걱정 없겠어." (적 [[리븐(리그 오브 레전드)|리븐]]) > >"[[편견 및 고정관념|한 손을 저울]]에 올리고선 [[위선|수평]]이 유지되길 바라는 거냐?" (적 [[쉔]]) > >"'''이 자가 왜 아직 살아있지?''' 다크윌이 일을 엉성하게 처리했군." (적 [[신지드]])[* 신지드는 녹서스와 아이오니아의 전쟁에서 녹서스 쪽 화학자로 있었는데, 전쟁이 끝난 후 녹서스에서 암살하려 했으나 실패했다.] > >"까마귀를 조심하라고? 악마도 모르는 멍청이의 주절거림일 뿐." (적 [[사이온(리그 오브 레전드)|사이온]])[* 다크윌이 사이온에게 해준 말. 리메이크 전의 의미는 그저 까마귀=스웨인을 의미하며 주의하라는 것이었지만, 스웨인의 까마귀 베아트리스가 악마로 설정이 바뀐 이후에는 꽤나 의미심장한 발언이 되었다.] > >"네 달변은 그저 먹고 또 먹기 위해 소화시키는 역할을 할 뿐이군." (적 [[탐 켄치]]) > >"네 진짜 힘은 네 말 속에 있는 거다. (한숨) 아무것도 모르는 주제에." (적 [[우르곳]]) > >"애들이나 노는 얕은 물에서 허우적대는 꼴이라니." (적 [[자운]] 챔피언) > >'''도발 반응''' >"다 떠들었으면 이제 무기 좀 들어보실까." >"그 입 좀 다물지?" > >"자기 입에서 나온 말을 그 지경으로 맹신하다니." ([[다리우스(리그 오브 레전드)|다리우스]]) > >"내 악행을 일일이 읊어대다가 질식하지나 말라고." ([[우르곳]], [[사이온(리그 오브 레전드)|사이온]]) >'''귀환''' >"모르는 것보다 아는 게 더 무서운 거야." >"[[프리드리히 니체|악마에 맞서 싸우다 보면 어느새 스스로도 악마가 되고 말지.]]" >"더 깨우칠수록 더 많은 비밀이 있음을 알게 되지." >"그림자에 속삭인 비밀은 내 귀로 들어오는 법." >"난 예지 속에서도 목숨을 앗아가곤 하지. 눈 감고 있을 땐 조심하라구." >'''사망''' >"죽음... 그것뿐이다..." >'''부활''' >"불멸의 요새에서 난 이미 죽음의 강을 건넜다." >"자기들이 이겼다고 생각하는 건가? 딱하군." >"일보 후퇴일 뿐. 착각하지 마라." >"다시 태어난 거냐고? 진실은 언제나 복잡한 법이야." >"여전히 지켜보고 있다." >"전투가 끝난 고요 속에도, 내 안에도, 있다." >'''처치''' >"죽음은 그 자체로 예언이지." >"승리가 눈 앞에 있다." >"자, 한 마리는 치웠고." >"그래, 그렇게 죽음에 굴복하는 거다." >"바닥이 드러났군." >"까마귀는 곧 죽음이니까." > >"이거 너무 큰 신세를 졌군." >"제법이군." >"진급시킬 만하군. 지금 속한 부대는 마음에 드나?" (어시스트) > >"[[프리저|이건 내 최종 형태도 아니야]]." (궁극기로 마무리) > >"라이벌이라고? 어디 건방지게." >"너희들이 하는 게 늘 그렇지, 뭐." (데마시아 챔피언) > >"내부의 적은 하나 줄었고." >"넌 더 이상 쓸모가 없었어." (녹서스 챔피언) >'''와드 설치''' >"까마귀는 눈이 밝지." >"정보를 수집하는 거다." >"까마귀도 쉴 틈이 필요하니까." >"난 절대로 계획을 멈추는 법이 없대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