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타벅스 (문단 편집) === 사이즈 선택 === 사이즈는 숏(Short, 8oz, 237ml)-톨(Tall, 12oz, 355ml)-그란데(Grande, 16oz, 473ml)-벤티(Venti, 20oz, 591ml)가 있으며, 각 사이즈간 4oz[* 약 120ml](= 4 [[온스|액량 온스]])씩 차이 난다. 한국에서 숏 사이즈는 HOT한정. 가격의 차이는 500원씩이다. 어떤 메뉴든 간에 사이즈 간 가격 차이는 항상 500원이나, 2023년 7월부터 9월까지 일부 메뉴에 한시적으로 적용되는 Trenta는 Venti 에서 Trenta로 올라갈때는 1000원을 추가로 받는다. 일부 메뉴는 사이즈가 제한되어 있다. 바나나 프라푸치노와 청포도 블렌디드는 사이즈가 그란데 한정으로만 제공되며, 베리베리요거트는 톨 사이즈로만 제공된다. 티 종류는 톨과 벤티로만 제공된다. 티라떼는 전 사이즈 주문이 가능하다. 단, 미국의 경우는 톨에서 그란데는 70센트, 그란데에서 벤티는 30센트 차이가 나는 경우도 있다. 미국 등 일부 지역에서는 아이스 음료의 사이즈가 더 크게 나온다 (벤티 아이스는 24oz, 트렌타 아이스는 30oz). 얼음 투입 등을 고려한 용량 증가로 알려져 있다. 그리고 에스프레소 음료의 벤티사이즈를 아이스로 선택시 에스프레소 1샷이 추가로 들어가기 때문에 30센트가 추가로 더 지불된다. 이런 이유에서 외국 생활하다가 한국 스타벅스의 벤티 사이즈를 본 사람은 상대적으로 작게 느끼게 된다. [[https://ko-kr.facebook.com/starbuckskorea/posts/355630337847426|이와 관련된 내용을 모 네티즌이 블로그 링크와 함께 스타벅스 코리아의 페이스북에 문의한 내용.]] [[2011년]] 이후로 미국 스타벅스에서 성인의 위보다 더 큰 트렌타(Trenta, 30oz) 사이즈를 선보이고 있다. [[벤티]]가 이탈리아어로 20을 의미하는 것처럼, 트렌타는 30을 의미한다. [[http://www.starbucks.com/menu/catalog/nutrition?drink=all#view_control=nutrition|트렌타 사이즈는 아이스커피와 티 종류, 그리고 리프레셔에 한해서만 제공되고 있다.]] [[파일:external/laughingsquid.com/trenda-20110117-125017.jpg|align=center]] 스타벅스의 본고장인 북미에서의 기본 사이즈는 그란데(Grande) 이지만, 한국에서 기본 사이즈는 톨(Tall) 사이즈다. 별 고민 없이 먹고 싶다면 톨 사이즈를 시키든가, 사이즈 이름 외우기가 귀찮다면 그냥 "보통으로 주세요" 라고 하면 알아서 톨 사이즈로 주문해 주는 편이다.[* 다른 브랜드 카페에 익숙한 탓인지 톨 사이즈 괜찮냐고 물으면 '아니요 제일 작은 걸로 주세요'라고 답하는 경우가 많다. 이제는 파트너들도 그냥 '기본 사이즈로 드릴까요?'라고 묻는 경우도 종종 있다. 그리고 꽤 많은 사람들이 Grande를 Grand로 읽기도 한다.][* 유튜버 [[올리버쌤]]에 따르면 미국 매장에서는 한국인들의 '톨' 발음을 알아듣기 힘들어한다고 한다. [[https://youtu.be/1uXdAMU6J9s|해당 영상]]] 비싼 가격이 부담된다면 숏(Short) 사이즈를 주문하자. 한때 메뉴판에 따로 표기하지 않는 사이즈였으나, 시민단체의 고발로 인해 2015년 이후로 숏 사이즈가 존재한다는 내용이 메뉴판에 적혀 있다.[* 미국 매장에서는 숏 사이즈를 표기 안 하는 경우가 많다. 유럽의 스타벅스 매장에서도 숏 사이즈가 표기되어 있는 곳은 없다. 대표적으로 [[프랑스]], [[영국]], [[덴마크]], [[노르웨이]], [[스웨덴]] 등에서는 전부 표시되어 있지 않다.] 그냥 "작은 거요."라고 주문하면 "톨 사이즈요?"라고 반문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 땐 "아뇨, 숏 사이즈요."라고 말하자. 단, 아이스 음료의 경우 제일 작은 사이즈는 톨 사이즈다.[* 일본에는 아이스 숏 사이즈가 존재한다.] "나는 졸려 죽겠고 온 몸을 카페인으로 꽉 채우고 싶다" 라는 생각이라면 벤티 사이즈를 시키자. 크기가 인상적인데, 아메리카노의 경우 들어가는 에스프레소 샷만 4개이니 웬만큼 카페인에 익숙해지지 않았다면 시키지 말자.[* 그런데 벤티에 샷 추가해 먹는 사람들도 있고 물 없이 얼음만 넣어서 먹는 사람들도 있다. 예전 스타벅스에 비해서 최근에는 맛이 연해진 게 사실이다보니 예전 맛을 찾으려고 샷 추가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2023년 7월 20일부터 9월 30일까지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초로, Trenta 사이즈가 한시적으로 운용된다. 가격은 Venti 사이즈에서 1000원이 추가되며, [[자몽 허니 블랙 티]], 콜드브루, 딸기 아사이 레모네이드 리프레셔 만 주문 가능하다. 동년 광복절부턴 아이스커피가 추가되었다. 이후 10월 1일부터 정식 사이즈로 변경되며, 아이스 커피는 도로 단종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