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타크래프트 (문단 편집) === 게임 밸런스 === 매 패치마다 밸런스가 바뀌는 [[리그 오브 레전드]] 등의 게임과 다르게, 밸런스 수정 없이 20년 이상 이어진 게임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거의 완벽에 가까운 밸런스가 유지되고 있는데, 이는 대한민국의 모든 스타크래프트 유저들 덕분이라고 할 수 있다. 이는 "게이머들의 새로운 전략 개발" → "방송을 통한 전략 대중화" → "맵퍼들의 맵 밸런싱[* 참고로 2007~2008년도 즈음부터는 파이썬, 투혼, 서킷 브레이커와 같이 어느 정도 정형화된 맵을 기반으로 전략과 빌드가 모두 정립되기 시작한다.]" → "새로운 맵과 전략에 대응" → "그 대응에 맞춘 새로운 전략 개발"과 같은 방식의 밸런싱이 오랜 시간 누적된 결과인데, 이렇게 게임사의 개입 없이 유저들의 힘만으로 완벽에 가까운 밸런싱을 하고 있다는 건 정말로 놀라운 결과이다. 사실상 스타크래프트는 블리자드에서 만들기 시작하였으나, 완성은 대한민국 스타크래프트 유저들이 해냈다고 보아도 될 정도다. 개발자인 마이크 모하임이 스타크래프트를 개발한지 10년이 지났더니, 개발 당시와는 전혀 다른 게임이 되어 있었다는 언급을 하였다. 하지만 2007~2008년도 즈음 파이썬, 투혼과 같은 밸런스가 좋은 맵이 개발된 이후부터는 기존 빌드에서 최적화를 약간 보완하거나, 버그성 플레이(예를 들면 뮤탈 뭉치기, 일꾼 비비기, 캐리어 sh컨트롤)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플레이 정도에 그치며 양산형 경기들만이 만들어지고 있어, 일부 유저들은 새로운 밸런스 패치의 필요성을 주장하기도 한다. 특히, [[정찰기(스타크래프트 시리즈)|스카웃]], [[유령(스타크래프트 시리즈)|고스트]], [[포식귀|디바우러]] 같이 성능이나 가격/인구수 측면에서 하자가 커서 밸런스 조정이 절실히 필요한 유닛들이 있음에도 패치를 해주지 않아 이들을 이용한 새롭고 다양한 전략이 나오지 못하여 아쉬워하는 유저들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