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텔라리스/기원 (문단 편집) === 부서진 링 === ||<-2> '''부서진 링'''[br]Shattered Ring || || [[파일:stellaris_origin_shattered_ring.png]] ||이 문명은 미지의 선구자들에 의해 건설된 링 월드에서 거주합니다. 링 월드를 이해하고 완벽하게 수리할 수 있다면 막강한 힘을 얻을 수 있을 겁니다. || ||<-2>{{{#!wiki style="margin:-16px -11px" || '''효과''' ||'''''' * 모성: 부서진 [[스텔라리스/우주 구조물#s-6.2|링 구간]]. * 거주 가능 행성 보장: 행성 대신 개척 가능한 링 월드 구간 생성. * 종족 특성: 링 월드 선호. * 요구 사항: 목가적 농경 사회[[파일:Stellaris_icon_no.png|height=20]] 낚시꾼[[파일:Stellaris_icon_no.png|height=20]] || }}}|| '''고유기원.''' '''고유성계.''' '''원시문명 가능.''' 생명파종/공허거주인과 같은 주 모성 귀속 유형의 기원. 링 월드와 완전히 똑같은 것은 아니고 이 기원 전용의 파괴된 링월드(Shattered Ring World)을 모성으로 사용하며, 생명파종/공허거주인처럼 주 종족에 '''링월드 선호'''가 붙어서 다른 행성 개척이 불가능해진다. 파괴된 링월드 지구 및 장애물에 대한 설명은 [[스텔라리스/식민지#s-2.4.1|이쪽을 참조.]] 거주 보장 행성은 링월드의 나머지 구획들로 대체되며, 한 구획은 행성이 들이받은 상태라 수리 불능이고, 나머지 2 구획을 쓸 수 있다. 많은 장애물을 치워야 하지만, 각 지구의 한도가 없기 때문에 특화하기는 좋다. 거주 보장된 링월드 구획은 본래 거대공학 연구 후 수리해야 할 곳에 어떻게든 개척해야 한다는 컨셉이라 '''모든 지구가 장애물로 막힘, 최대 거주 적합도 -100%와 지구/건물 유지비용+100% 패널티'''를 먹고 있고, 이는 기계도 짤없이 받게 된다. 그래서 어떻게든 기술을 빠르게 배워서 이들 장애물을 치운 다음 거대 공학 기술을 배워서 링월드 복구 결정으로 일반 링월드로 복구하는 것이 최대 과제가 된다. 복구된 링월드는 구획이 하나 적은 대신 '''미리 인구가 채워져 있기 때문에''' 복구된 링월드의 생산력이 빠르게 불을 뿜게 되고, 그때부터는 거침없이 스노우볼이 굴러가게 된다. 어디까지나 어디까지나 약소한 초반에 찔러대는 주변국의 견제를 잘 막으면서 '''별 탈 없이''' 도달하면의 이야기지만... 유기체 제국의 경우 당연히 생명파종/해양낙원과 동급의 지옥이 펼쳐진다. 주 종족이 링월드 선호라 기본적으로 주어지는 링월드 3구획을 제외한 어떤 일반행성도 개척하기 힘들며, 에너지를 얻는 수단이 상업지구밖에 없기 때문에 무역 가치로 에너지를 충당해야 하므로 상업 전통이 필수다. 가뜩이나 에너지 크레딧을 벌기 힘든데 링월드의 장애물 치우는데 에너지를 들이부어야 하는 점도 결정타. 그나마 3.8패치 이후로 받는 평의회 시너지가 강력해서 기술관료정의 3특화 과학평의회같은 특화가 가능한 건 이전보다 나아졌으나, 3.9에서 과학이사가 통합을 생산하지 않은 너프로 이쪽도 많이 힘들어졌다. 기술관료정의 과학특화나 거대기업 무역특화를 한 뒤 어떻게든 주변국의 호감을 사서 이주협약으로 일반행성을 개척하는 것이 좋다. 반면 링월드 선호 패널티를 상쇄하는 기계제국이 어느정도 유리한 기원. 링월드 외의 행성을 아무 패널티 없이 개척이 가능하기 때문에 개척하기 빡센 나머지 구획 정복을 서두르지 않아도 되고, 초반에 다른 행성 정복하면서 키워나가다 링월드 복구로 후반 스노우볼을 무리없이 돌릴 수 있다. 물론 거주보장된 행성이 링월드 구획이고 이들 개발에 자원을 써야 하는건 마찬가지라 일장일단이 있다. 사실 도입 초기에는 진짜 링 월드를 그냥 줬고 링 월드 선호도 없었다. 링 월드 자체의 성능이 워낙 좋다보니 플레이어가 잘 쓰면 난이도 상관없이 게임 초반, 중반, 후반 전부 OP였다. 새 지구 건설에 필요한 전략자원 100은 장애물을 제거하면 주는데다가 지구 유지비는 발전기가 해결해줬다. 연구 지구 하나만 올려도 초반부터 연구력 200이 가능해서 타 스타팅과는 비교할 수 없는 속도로 테크를 올릴 수 있었다. 상업 지구에선 상인 직업을 줘서 초반에 올려버리면 상인 5명, 직공 5명으로 초반의 에너지, 편의, 소비재 수급을 전부 해결했다. 상인 조합 시빅으로 통합을 얻을 수도 있고 무역연방을 맺으면 통합력과 소비재를 더 뽑아냈다. 연구속도 1배 기준으로 느긋하게 해도 100년부터는 대부분의 연구를 다 끝내고 반복연구를 찍을 수 있을 정도. 워낙 강력한 기원이다 보니 멀티플레이 게임에선 치고박고 싸우는 게 목적이 아니라 25배 위기 세팅으로 시작하더라도 신사협정으로 이 기원은 안뽑는 게 사실상 원칙인 경우가 많았다. 그랬다가 수차례에 거친 너프로 지금에 이른 것이다. 원시문명 링월드는 타구획 깡개척이 불가능한 점 외엔 링월드 기원을 따라간다. 물론 링월드라는 꿀행성을 먹고 있는 원시문명의 미래는...AI 제국 역시 부서진 링월드의 0% 거주적합도만 보고 나머지구간을 전혀 개척을 안하기 때문에 이 기원을 제대로 못쓴다. --싹 밀고 대신 잘 이용해주자(...)-- 여담으로 기다리는 웜 이벤트를 겪으면 이 부서진 행성이 복구된다. [[https://gall.dcinside.com/m/stellaris/44950|링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