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텔라리스/기원 (문단 편집) === 패권자 === ||<-2> '''패권자'''[br]Hegemon || || [[파일:stellaris_origin_default.png]] ||이 문명은 일찍이 자신과 인접한 외계 이웃과 조우했습니다. 한 세기에 걸쳐, 이들은 점진적으로 성간 연합의 결성을 주도했고 지배적인 역할을 차지했습니다. || ||<-2>{{{#!wiki style="margin:-16px -11px" || '''효과''' ||'''''' * 패권 연방의 의장국 * 거주 가능 행성 보장: 연방 회원국으로 대체 * 선택된 전통: * 외교 전통 * 연방 * 요구 조건: 외계종 혐오[[파일:Stellaris_icon_no.png|height=20]] 광적인 외계종 혐오[[파일:Stellaris_icon_no.png|height=20]] 평등주의[[파일:Stellaris_icon_no.png|height=20]] 광적인 평등주의[[파일:Stellaris_icon_no.png|height=20]] 야만적 약탈자[[파일:Stellaris_icon_no.png|height=20]] 광적인 정화자[[파일:Stellaris_icon_no.png|height=20]] 쇄국주의[[파일:Stellaris_icon_no.png|height=20]] || }}}|| '''고유기원.''' 공통점과 패권자는 시작부터 연방 시스템을 즐길 수 있는 기원들이다. 플레이어의 거주 보장 행성은 생성되지 않으며 연방원 제국들은 무작위로 생성되지만 윤리관에 외계종 선호는 꼭 들어가고 다른 윤리관 하나를 플레이어 제국과 공유한다. 은하의 귀감 DLC를 보유하고 있으면 외계 언어학 기술이 처음부터 연구 가능해진다. 전통을 2개 찍고 시작하므로 초기 전통 비용이 그에 따라 증가한 상태이다. 공통점 기원은 게임 직후 플레이어 제국의 윤리관이나 정부구조가 맞는 연방 타입의 선택지를 얻는다. 기본연방은 조건없이 결성 가능하고, 권위주의가 패권, 물질주의가 연구 협력체, 정신주의가 신성 위원회, 군국주의가 군사 연방, 거대기업이 무역 연방을 창설 가능하다. 강력한 무역연방 정책에 시작부터 지사를 쉽게 지을 수 있는 거대 기업 무역 연방이나 연구 협력체로 고난도 보정치 받는 AI 제국의 연구력에 빨대를 꽂는 등 공통점의 연방들도 패권자 못지 않게 강력한 장점이 있다. 패권 기원은 평등주의를 제외하면 윤리관 선택에 자유롭게 결성 가능하면서[* 본래 패권 연방을 창설하려면 권위주의 윤리관이나 독자적 하인이 요구되지만 기원으로 선택할 때에는 권위주의 윤리관은 조건에 없고 독자적 하인이 아닌 기계 지능도 패권자 기원을 할 수 있다.] 초반 통제력이 더 강하고 2단계에서 자신의 함대 수용량을 쓰지 않고 연방 함대를 이끌 수 있는 만큼 군사력도 강하지만 그에 따른 밸런스로 공통점 기원이 받는 초기 연방국에게 받는 외교 관계와 신뢰 보너스는 받지 못하며, 연방 보너스, 특히 의장국 보너스 자체는 연방 레벨이 오를수록 상대적으로 안 좋기에 장단점이 있다. 시작부터 연방원을 거주보장행성 숫자만큼 거느리고 있으며 AI의 난이도 보정은 AI 연방국도 동일하게 받기 때문에 주변국으로부터 보호받기도 쉽고, 필요하면 연방원의 힘을 빌려 주변국을 치는 것도 가능하므로 고난도 초반을 헤쳐나가기에 좋다. 대신 연방 의장 자리를 쭉 유지하기 힘들지만, 의장국 연임 기간을 40년으로 늘리거나 최대한 자신에게 유리한 승계 방식을 채택함으로써 의장 자리를 가능한 길게 유지할 수도 있고, 의장을 빼앗기더라도 패권 연방은 특성 자체가 의장국보다 연방원 보너스가 더 좋으니 그걸로 내정을 다져서 나중에 치고 나가면 얼마든지 자리를 되찾을 수 있다. 단점은 종합하면 '''극단적인 운빨'''에 있다. 거주보장행성을 연방국으로 바꾸기 때문에 탐험중 별 한두개 찾으면 운이 좋은거고, 거주행성 부족으로 인해 정작 자국의 성장이 막히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이보다 더 단점은 스타팅 위치외 하이퍼레인 배치가 무작위다보니, 플레이어 자신이든 AI 연방국이든 초반 확장 경로가 꼬이는 경우가 매우 자주 발생한다. 모든 하이퍼레인 경로를 연방원이 막는 경우는 그나마 2.6.3 패치에서 고쳤지만, 최소 하나의 경로조차 없이 다 막히는 경우'''만''' 패치해준 거라 여전히 무작위 자체는 그대로다. 그리고 시작부터 연방이 만들어져 0.5의 영향력을 매월 내야하다보니 영향력 수급이 힘들어 안 그래도 영토를 넓히는 게 더딘데 3개 제국이 너무 밀집해서 시작하는 탓에 마구 뒤엉키다 보면 제대로 크지 못할 수 있다. 때문에 원하는 하이퍼레인이나 연방국 조건[* 게슈탈트 연방국이 걸리면 지사를 세울 수 없기 때문에 무역 연방을 선택할 때 많이 고려하게 된다.]을 맞추기 위해 싱글 플레이 시에는 리세마라를 꽤 돌려야 하는 기원. 서로간의 길막하는 문제가 신경쓰인다면 은하 설정할 때 하이퍼레인 밀집도를 표준 설정보다 올리면 좀 나아진다. 그리고 연방국들간의 교류를 위해 초반부터 사절 파견에 골썩이게 되고 연방이 벌이는 전쟁에 강제로 참여하거나 전쟁을 못거는 등 플레이 내내 연방에 휘둘리는 것도 어떤 의미로 단점. 역발상으로 이 기원으로 시작해서 연방/패권에서 탈퇴한 뒤 나머지 두 종족을 정복하고 시작하여 인구의 힘으로 게임을 찍어누르는 전략이 있다. 연방시스템이든 확장성이든 매우 쓰기 힘든 기원으로 원성이 많았는지 3.9 패치에 상향되었다. -200 경험치에서 시작한 연방 경험치가 600으로 상향되었고, 패권자의 하휘호환 취급받은 공통점 기원에 초반 연방국과 외교와 신뢰보너스를 추가하여 결속도를 더 쌓기 좋게 하였다. 패권적과 공통적 모두 게슈탈트 의식 불가 요구조건이 빠진 상태에서 3대 약탈자인 정포말과 야만적 약탈자는 불가하지만 의욕적 동화자는 해당 기원들의 선택이 가능하며 이때 연방에 일반 제국도 나올수 있기때문에 정신주의 국가가 의욕적 동화자와 연맹을 맺고 있는 모습도 볼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