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텔라리스/기원 (문단 편집) === 슬링샷을 타고 우주로 === ||<-2> '''슬링샷을 타고 우주로'''[br]Slingshot to the Stars || || [[파일:stellaris_origin_default.png]] ||이 세계를 뒤덮은 하늘은 별똥별 무리로 밝게 빛나곤 했습니다. 그러더니 오랜 기간 어둠이 이어졌습니다. 그 후 답을 찾기 위해 천상의 세계로 진출한 첫 번째 외계 탐사단은 가동이 정지된 채 오랫동안 방치된 양자 발사장치를 발견했습니다. || ||<-2>{{{#!wiki style="margin:-16px -11px" || '''효과''' ||'''''' * 모성계: 양자 건축가의 일지 고고학 현장이 있는 망가진 양자 발사 장치 근처. 수리와 활용에 필요한 기술을 보유한 상태에서 게임을 시작. * 양자 매복 효과: 함선 발사 속도 +50%로 향상 * 보정치: * 항성 기지 영향력 거리 비용: -75%.[* 항성기지 영향력 비용은 기본 75에 한 성계씩 건널 때마다 75씩, 최대 1000까지 거리 비용이 추가되는데, 슬링샷 기원은 이 75씩 추가되는 거리 비용을 감소시켜준다.] * 양자 발사 장치의 정확도 +50%.|| }}}|| 양자발사장치에 관련하여 우세를 점하는 기원. 이 기원을 가진 제국은 단돈 2500 합금으로 최종단계 직전으로 수리 및 사용할 수 있는 양자발사장치와 함께 공학 연구 점수를 제공하는 주는 고고학 유적 하나를 근처에 스폰한다. 1단계 수리가 끝나면 즉시 양자 발사장치를 추가로 건설할 수 있는 기술도 획득한다. 다만 초반부터 완전한 발사장치를 활용하지 못하게 추가 복구가 필요하며, 이 때는 10000합금과 거대공학 기술을 요구한다. 발사장치 정확도 50% 버프가 붙어있기 때문에 불완전하게 수리된 초반에도 가까운 거리면 그럭저럭 써먹을 수 있고, 완전수리를 했다면 모성에서 조선소 찍어서 양자발사장치로 던지는 과거의 웜홀 항해 비스무리한 운영도 가능은 하다. --물론 언비든 유물까지 먹었다면 정확도 100%의 진정한 [[웹웨이]] 항법을 경험할 수 있다(...)--발사장치는 거대구조물이기 때문에 거대공학의 출현률을 소폭 올려주지만 완전복원까지 끝내야 은하의 경이 승격조건을 만족하는 점에 주의, 다만 거리에 멀수록 정확도가 떨어지는 양자발사장치의 문제로 인해 스폰위치빨을 심하게 받고 굳이 행성기지를 띄워서 지을 상황이 잘 안나오기 때문에 아예 하이퍼레인이 연걸되지 않는 희귀성계에 박을 게 아니면 원거리 행성기지 영향력 관련 보너스는 활용하기 힘들다. 따라서 초반운영에 한정해서는 합금 2500 더 쓰는 대신 공학연구 기회만 좀 더 가져가는 정도의 내정 부담만 늘어난 정도다. 3.7 패치로 그나마 나아진 기원 중 하나이다. 종전에는 은하의문턱 기원처럼 발사장치 딸랑 던져주고 말았던 기원이라 최악의 기원 중 한자리를 꿰차고 있었는데, 패치로 양자발사장치를 굉장히 빠르고 정확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되어 초반전투든 내정이든 가까운 곳 한정의 기동성은 크게 개선을 해주기 때문. 아스트랄 차원 DLC에서 아스트랄 행동으로 양자 발사 장치 업그레이드가 가능해져서 DLC와의 상성이 좋아졌다. 이 업그레이드와 함께라면 정확도 75%, 양자매복 발사속도 65%에 240일 지속까지 챙길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