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텔라리스/기원 (문단 편집) === 부서진 족쇄 === ||<-2> '''부서진 족쇄'''[br]Broken Shackles || || [[파일:]] ||노예선에서의 반란으로 시작된 이 문명은 다양한 집단을 이루고 있는 초광속 이전 문명 출신의 종족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2>{{{#!wiki style="margin:-16px -11px" || '''효과''' ||'''''' * {{{#red '''경고 : 도전적인 기원''' }}} * 초기 팝: 은하계 전역의 초광속 이전 문명에서 온 종족 * 시작 행성: * 마침내 찾아온 자유 행성 보정치 * 추락한 노예선 행성 특징 * 우주선 잔해 * 시작 성계: 추락한 노예선 고고학 현장 * 은하 설정과 상관없이 하나의 진보된 AI 제국과 다수의 초광속 이전 문명 출현 * 초광속 이전 문명 1개: 이 제국의 종족과 모성으로 설정 * 초광속 이전 문명 1개: '''복수''' 기원으로 지성화 * {{{#red 불이익}}}:: * 시작 행성: * 이 제국의 모성이 아님 * 성간 문화 충격 행성 보젗이 * 함선 잔해: +5 * 시작 성계: 자원 매장지 미개발 상태 *사라진 시작 기술: 과학 방법론, 행성 정부, 초계함 * 정책: 노예제 허용과 정화 허용 선택 불가 * 보정치: * 이용 가능한 사절: {{{#green +1 }}} * 첫 조우 발견 속도: {{{#green +20% }}} * 침투 속도: {{{#green +20% }}} * 요구 사항: 게슈탈트 의식 윤리관 [[파일:Stellaris_icon_no.png|height=20]] 권위주의 [[파일:Stellaris_icon_no.png|height=20]] 외계종 혐오 [[파일:Stellaris_icon_no.png|height=20]] 광적인 정화자[[파일:Stellaris_icon_no.png|height=20]] 열성적인 탐험가[[파일:Stellaris_icon_no.png|height=20]] 탐사 민영화[[파일:Stellaris_icon_no.png|height=20]] || }}}|| 악덕 기업 제국의 채무자가 된 원시 문명 출신 노예 종족들이 주인의 함선을 빼앗아 탈주한 뒤 가까운 거주 가능 행성으로 불시착해서 그곳에서 다시 문명을 일궈내었다는 설정. '''연구소, 행정부, 초계함 기초 기술들이 해금된 상태로 시작하지 않으며 모성계에 항성기지 외에 어떤 채굴/연구기지도 지어지지 않았다.'''(이쪽은 그나마 노예선에서 역설계했는지 FTL기술은 가지고 시작한다.) 제대로된 건물도 없고 함선 부품을 뜯어내 만든 열악한 급조 시설에 탈출 당시 여러 종족들과 함께 탈출한지라 다종족으로 시작하며 출신이 다양한 탓에 다른 제국보다 빠른 타이밍에 세력이 등장하며 통치 윤리관과 상반되는 경우도 일어나므로 세력 조율도 필요하다. 함선 잔해라는 철거 불가능한 장애물 6칸[* 시작 행성에 추락한 노예선 발굴지가 생성되는데, 이 발굴지를 발굴 완료하면 보상으로 제거 가능해진다.]과 시작 행성이 모성이 아니기 때문에 모성 거주 적합도 보너스도 받지 못하고 시작한다. 거기다 원래 원시문명이었기 때문에 발생하는 성간문화충격까지... 난이도 높은 '도전적인 기원'이다. 주종족을 포함해 12~14개라는 상상을 초월하는 숫자의 종족구성으로 시작하므로 단일종족 구성을 좋아하던 성향이라면 종족창을 열자마자 아찔함을 느낄수도 있다. 주종족 외에는 모두 랜덤으로 정해지고, 주종족만 10개 팝이고 나머지는 1~3개 팝이라는 적은 숫자로 시작한다.주종족 및 구성하는 종족들이 전부 원시 문명 출신이기 때문에 원시 문명 모성이 따로 존재하며 스토리적으로 밀접하게 연관된 미나마르 특별 공업사 진보 기업 제국과 복수 기원 제국이 반드시 생성된다. 거기다가 원시 문명 모성들은 운에 따라서 먼 곳에 위치할 수도 있어서 운없으면 다가가지도 못하는 경우도 있으며, 향수병에 걸린 팝이나 '''지도자'''가 멋대로 모성으로 돌아가는 이벤트도 일어나서 골머리를 썩이기도 한다. 여러면에서 불리한 면이 많지만 이득도 많다. 일단 형제인 복수 기원과 다르게 딱히 초기 인구수를 줄이지 않아 인구수 불리는 발생하지 않고, 마침내 찾아온 자유라는 20년 기한의 매우 강력한 모디파이어가 성간 문화 충격을 상쇄해주면서 초반을 어느정도 매꿔준다. 첫 전초기지를 건설하거나 모성 유적을 발굴하는 등으로 자동 발생하는 여러 이벤트로 약간의 혜택이 있다. 추락한 노예선 고고학 발굴지를 발굴하면서 함선 잔해 장애물이 자동으로 철거되고 기술이 개발되면서 급조 시설들이 정상적인 건물로 전환된다. 발굴이 완료되면 행성 결정으로 해방을 기리는 기념관을 만드는 것으로 비로소 모성을 정상적으로 굴릴 수 있다. 다종족으로 시작하는만큼 서로 다른 거주 적합도를 가진 종족이 몰려서 안정도가 휘청이기는 하지만, 그만큼 적합도가 조금만 맞아도 주변 행성을 모조리 개척가능해 기계 지능 수준으로 문어발 확장이 가능하다. 구성원의 고향 행성을 찾아내면 유기한 모디파이어를 얻을 수 있고 우호도가 매우 높은 상태로 접촉하기 때문에 운 좋게 제국 주위에 붙어있다면 성간 문화 충격의 문제 없이 곧바로 기술 제공으로 계몽시킬 수 있다. 강력한 초반 제국 모디파이어와 제약이 거의 없는 확장능력을 잘 이용하면 후술할 복수 기원보다도 순조롭게 풀어나갈 수 있는 기원으로 평가된다. 이 기원을 거대기업으로 시작한다면 시작 스토리가 "우리의 주인이었던 MSI는 비록 우리들을 잔혹하게 지배했지만 그래도 사업의 이치는 잘 아는 자들이며, 우리들도 이들처럼 어떤 상황에서도 수익을 창출하려 한다"는 [[천민자본주의]]의 끝장을 보여주는 듯한 내용으로 약간 변형된다. 말미에는 자사 인원들을 MSI가 하던것마냥 계약관계로 옭아매려는, 못된것만 배워온듯한 모습이 일품.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