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텔스기 (문단 편집) == 정말로 레이더에 안 잡히는가? == [youtube(sCdPlgr4S2A)] [youtube(QLBygb1T3XM)] 초기에 스텔스 기술이 적용된 기체는 실제로 레이더 주파수를 반사 또는 분산시키는 효과가 있어 그 결과 항공기가 아예 잡히지 않거나, 반사량이 적어 [[새]] 또는 [[바람]] 정도로만 인식하게 만들 수 있었다. 그러나 하나가 발전하면 그것에 대항하는 무기도 발전하는 법. 레이더 기술 또한 스텔스기를 잡아내는 방향으로 지속적으로 발전해왔고, 결국 초정밀 레이더 반사 기술과 새로운 전파의 사용 등으로 스텔스기도 상당 부분 잡을 수 있는 레이더 또한 개발되었다. '''즉, 스텔스기도 현대 기술력으로는 충분히 레이더에 잡힐 수는 있다.''' 그럼에도 계속해서 스텔스기가 지속적으로 개발되고 운용되는 이유는 아직 이 레이더의 기술이 완성이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여전히 비스텔스기들에 비하면 월등히 낮은 피탐성을 보여주어 잡힐지라도 레이더의 정확성이 현저히 떨어지고, 또한 현재까지 스텔스기를 잡아낼 수 있는 레이더는 대부분 지상레이더들 뿐이며, 이들도 [[F-35]] 같은 최신예기들은 거의 흔적만 겨우 볼 수 있는 상황이다. 이 기술이 항공기 레이더와 함선 레이더에까지 탑재되려면 아직 더 많은 시간과 투자가 필요하고, 기술력을 갖춘 극소수의 선진국들을 제외하면 상당수의 국가들, 특히 [[개발도상국]]의 군에서는 여전히 스텔스기를 탐지하기 어려운 사양의 레이더를 갖추고 있다. 이들 국가까지 개발이 완료, 또는 도입되어 교체나 업그레이드가 이루어질 때까지 걸릴 시간을 고려하면, '''스텔스기들의 전망은 아직 한참 밝은 상황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