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토브리그(드라마)/등장인물 (문단 편집) === 코칭 스태프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스토브리그윤성복.jpg|width=100%]]}}}|| || {{{#003d14 '''재송 드림즈 No.70'''}}} || || {{{#f8b21c '''윤성복''' | 감독}}} || || [[이얼]] 扮 || ||{{{#f2bd0a {{{#!folding 【공식 홈페이지 인물 소개】 대한민국에서 단 10명만 현직으로 앉을 수 있는 자리인 야구 감독계의 공무원. 모르는 사람은 없는 백전노장. 하지만 명장이라고 인정하는 사람도 없는 그냥 노장. 하위권 팀들로부터 러브콜을 받을 때마다 거절하지 않고 일했고 그게 벌써 다섯 번째다. 드림즈의 물갈이 대상 1호로 손꼽히지만 승수 덕분에 서서히 자신의 위치를 회복해 나간다. 승수와는 상호간의 존중하는 모습으로 가장 이상적인 감독과 단장의 조합이라는 평가를 받게 된다.}}}}}}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윤성복)]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스토브리그이철민.jpg|width=100%]]}}}|| || {{{#003d14 '''재송 드림즈 No.61'''}}} || || {{{#f8b21c '''이철민''' | 수석코치}}} || || [[김민상]] 扮 || ||{{{#f2bd0a {{{#!folding 【공식 홈페이지 인물 소개】 성복을 잘 보필하는 이미지를 가지고 있지만 사실은 성복이 물러날 때라는 생각을 가지고 마음으로는 그의 퇴장을 기대한다. 투수코치인 최용구와 갈등을 벌이며 팀내에서 파벌싸움을 벌이고 있다.}}}}}} || 드림즈 수석코치. 고세혁과 같은 드림즈 프랜차이즈 스타 선수 출신으로, 투수코치 최용구와는 현역시절 한시즌 35승을 합작한 원투펀치였으며[* 실감이 안난다면 최근 3년간 3위 이내의 팀의 원투펀치들의 성적을 보면 2017년 통합우승한 KIA는 '''40승'''(양현종 20승, 헥터 20승) 2018년 리그 우승 최종준우승한 두산은 33승 (후랭코프 18승, 린드블럼 15승) 2019년 리그 준우승 최종 3위한 SK가 34승 (김광현 17승, 산체스 17승)을 합작했다.] 지금은 각자의 파벌을 이끌며 대립 중이며 서로 차기 감독직을 두고 암투 중이다. 투수코치 경력이 길다고 한다. 극 중에 최용구가 기껏 지도해놓은걸 슬쩍 가서 자기 입맛에 맞게 다시 지도하려다가 또 싸운다.[* 이건 명백히 수석코치가 잘못한 것이다. 아무리 더 높은 직급이라지만 투수에 관한 권한과 책임은 투수코치의 것이니 월권을 한 셈이다. 할 말이 있다면 지휘체계를 감안해서 투수코치에게 전달하고 투수코치의 의견을 들어야 한다. 이 드라마가 오피스물로 불릴 수 있는 이유. 이 에피소드의 실제 사레로 과거 여러 사람이 투구폼에 간섭하며 경기력이 떨어진 [[이정호(1982)]]선수가 있다.] 작중 과거 사진에 선수 시절의 이 코치와 최 코치가 함께 팀 깃발을 들고 웃고 있는 모습이 등장한 것과 선술 되었듯이 유민호를 두고 투구 폼 교정 과정에서 싸웠을 때 최 코치가 감독에게 '''"철민이 형'''이랑 보직 바꿔 달라"고 한 것을 보면 과거에는 친한 사이였으나 모종의 사건으로 감정의 골이 깊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9화에서는 2차 드래프트 대비 회의에서 전략분석팀 팀원인 백영수를 데이터만 보면 뭘 아느냐며 최용구와 함께 무시했으나 백영수의 프리젠테이션을 들으며 바로 설득된다. 선수로서는 몰라도 코치로서 안목이 아직 부족함을 보여줬다. 10화에서 앞서 서술한 모종의 사건에 대해 언급되는데 예전에 유망주 투수였던 박장근[* 정우영 캐스터와 이성훈 기자가 출연한 비디오머그 코멘터리에서 정우영 캐스터가 언급한 2001년 삼성 신인 투수 이정호가 모티브인 것으로 보인다. 당시 이정호는 고졸 최대어로 5억 3천의 계약금(임선동이 7억이었다.)을 받으며 입단했지만, 이후 코치진들의 잦은 투구폼 교체 주문으로 인해 제 폼을 잃어버리고 부상과 재활만 반복하다 은퇴한다. 이후 [[고양 원더스]] 프런트, [[한화 이글스]], 대구고 등에서 코치 생활을 했다.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380&aid=0000000943|2016년 이영미 기자와의 인터뷰]]]이 부상이 있는 상태에서 이철민은 선수를 부상을 우려해 폼을 바꿔야 한다고 주장한 반면 최용구는 투수 상태는 잘 아냐며 계속 훈련을 지시했다. 결국 박장근은 은퇴했고[* 이세영이 백승수에게 해준 이야기에서 중장비 기사로 재취업했다는 얘기가 나온다.] 그때의 앙금이 지금까지 남았다고 한다. 다만 그 근본은 둘 다 팀을 위한다는 생각인 듯. 서로 대립하는 것도 자신들에게는 그게 그나마 마음이 편해지기 때문에 그런 거라고 한다. 그래도 그 사건이 계속 죄책감으로 남은 듯 그 이후로도 부상 관련해서 재활 기술자료들을 계속 모으고 있었고 운영팀과 함께 훈련 책자를 만드는데 큰 공을 세운다. 강두기, 임동규 신인시절에 잠깐 나오면서 코치로 한팀서 10년 넘긴 철밥통임을 인증했다. 그 후로는 최용구, 민태성 등과 큰 무리없이 지내면서 감독을 보좌하여 팀을 한국시리즈로 이끈다. 이철민 라인은 배터리코치, 주루코치이다. 대본집에 나오는 설정에 따르면 투수는 투구수가 한정되있기 때문에 많은 공을 던지는거보단 공 하나마다 많은생각을 하고 던져야 한다는 스타일이라고 한다. 최용구와는 정반대의 스타일이기 때문이 이 때문에 대립한것으로 보인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스토브리그최용구.jpg|width=100%]]}}}|| || {{{#003d14 '''재송 드림즈 No.39'''}}} || || {{{#f8b21c '''최용구''' | 투수코치}}} || || [[손광업]] 扮 || ||{{{#f2bd0a {{{#!folding 【공식 홈페이지 인물 소개】 이철민과는 한때, 드림즈의 원투펀치로 잘 나가며 우정을 나눴지만 현재는 어떤 사건을 계기로 심하게 틀어져 있다.}}}}}} || 드림즈 투수코치. 선수시절엔 이철민, 고세혁과 함께 드림즈 프랜차이즈 스타플레이어 출신이었다. 현재는 수석코치 이철민과 차기 감독직을 두고 대립 중이다. 적어도 표면상 감독에게 예의를 갖추는 이철민과 달리, 감독을 업신여기는 태도를 감추지 않는다. 9화에서는 2차 드래프트 대비 회의에서 전략분석팀 팀원인 백영수를 데이터만 보면 뭘 아느냐며 이철민과 함께 무시했으나 백영수의 프리젠테이션을 들으며 바로 설득된다. 선수로서는 몰라도 코치로서 안목이 부족함을 보여줬다. 10화에서 따로 훈련을 하는 선수들을 찾아와 코칭을 해주다가 서영주가 선수협에서 이야기가 나올 수 있다며 우려를 표하자 불쾌해하는 반응을 보인다. 그 뒤 백승수와 의논해 계획표를 만들어 자기들도 나와 훈련을 도울테니 배우고 싶어하는 선수들은 오라 하자 또 다시 서영주와 선수협 간 갈등이 빚어지게 되고[* 선수협 주장도 틀린게 아닌 것이 코치들은 선수들보다 위인지라 코치들 눈에 들면 더 많은 기회를 얻을 수 있으니 쉬고 싶은 선수들도 눈치 보며 슬슬 끼어들 수 밖에 없다. 즉, 휴식권과 자율권이 침해 된다. 그런다고 코치들도 틀린게 아닌 것이 코치들은 열심히 훈련하지만 돈이 없어 개인 훈련 못가는 선수들을 돕고 싶어 그랬다는 묘사가 나오고 실제로 기술습득이 필요한 선수들이 드림즈에 많이 있는데 이는 개인 훈련으로는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고 코치들의 도움이 필요한 문제다. 즉, 양측 모두 틀린 주장을 하는게 아닌 지라 복잡해질수 밖에 없는 문제. (실제로 강두기도 이것을 알고 이 문제에 대해서는 내년 시즌부터 개선해보겠다는 의견을 백승수에게 피력했다.)] 결국 감독과 수석코치를 찾아가 자신의 훈련법을 지지하는 단장을 지지해달라 하지만 양측에게 쓴소리만 듣는다. 다만 15화에서 감독을 추궁하며 뱉은 한탄에 의하면 선수들에게 행한 꼰대짓이 아니라 꼴찌를 하면서 남들만큼 쉰다는 것이 진심으로 쪽팔려서 시작한 자발적인 재능기부였던 듯. 이후 수석코치와 갈라지게 된 모종의 사건이 언급되는데 예전에 박장근이라는 유망주 투수가 있었고 부상이 있는 상태에서 이철민은 선수를 부상을 우려해 폼을 바꿔야 한다고 주장한 반면 최용구는 투수 상태는 잘 아냐고 계속 훈련을 지시했다. 결국 박장근은 은퇴했고 그때의 앙금이 지금까지 남았다고 한다. 다만 그 근본은 둘 다 팀을 위한다는 생각인 듯. 서로 대립하는 것도 자신들에게는 그게 그나마 마음이 편해지기 때문에 그런 거라고 한다. 그래도 그 사건이 계속 죄책감으로 남은 듯 그 이후로도 부상 재활 센터에 지속적으로 문의를 하며 재활법을 알아가고 있었다는 것이 밝혀진다. 용구 라인은 밑에 있는 민태성 타격코치와 수비코치라한다. 대본집에 나오는 설정에 따르면 투수는 던지면 던질수록 자기만의 투구폼이나 타이밍을 알아잡아갈 수 있다고 믿기에 많은 공을 던지게 하는 다소 구시대적인 스타일이라한다. 이철민과는 정반대의 스타일이며 이 때문에 대립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이러한 그의 스타일은 [[유민호]]의 [[입스]] 트라우마를 극복하는 데서 제대로 빛을 발하기 시작한다. 자세한 사항은 [[유민호]] 항목 참조. 이철민과 비교했을때 조금 더 싸가지 없는 코치라고 볼 수 있다. 이철민은 그래도 감독한테는 표면상의 예의를 갖추고 후배들한테도 욕같은건 하지 않는 반면에 최용구는 맘에 안들면 소리지르고 욕을 하는 전형적인 꼰대스타일이다. 위의 9화의 프레젠테이션때도 이철민은 그냥 무시하는 식으로 바라는 봤지만 험한말까지는 하지 않았는데 최용구는 유경택과 백영수를 무시하는 말을 서슴없이 하고 욕설을 사용하는 개념없음을 보여주었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스토브리그민태성.jpg|width=100%]]}}}|| || {{{#003d14 '''재송 드림즈 No.86'''}}} || || {{{#f8b21c '''민태성''' | 타격코치}}} || || [[서호철(배우)|서호철]] 扮 || ||{{{#f2bd0a {{{#!folding 【공식 홈페이지 인물 소개】 최용구를 따르면서도 늘 팀의 타격이 투수력에 비해 안정적인 것을 자부심으로 내세운다. 수석코치를 보면 인사하지 않고 감독 앞에서도 거친 욕설을 잘 뱉는 무뢰한.}}}}}} || 드림즈 타격코치. 최용구 투수코치 라인이다. 9화에서는 2차 드래프트 대비 회의에서 전략분석팀 팀원인 백영수를 데이터만 보면 뭘 아느냐며 최용구, 이철민과 함께 무시했으나 백영수의 프리젠테이션을 들으며 바로 설득된다. 선수로서는 몰라도 코치로서 안목이 부족함을 보여줬다. 10화에서는 서영주가 투수코치에게 반발하자 대놓고 폭언을 퍼붓는 전형적인 똥군기를 선보이며 서영주에게 구닥다리라는 소리를 듣는다.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