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톡홀름 (문단 편집) === 교통 === * 도시교통 : [[스톡홀름 지하철]]과 버스, 보트, 경전철, 협궤열차(Roslagsbanan)과 트램(7번 트램이 유일하다)이 스톡홀름과 근교지역을 구석구석 연결하고 있다. 모든 것을 SL카드로 이용할 수 있다. 방문한다면 여행 일자에 맞도록 1,3,7일권 중 하나를 선택하여 이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주변의 자연 환경이 볼만하고 섬으로 복잡하게 얽혀진 스톡홀름의 특성상 대중 교통이 없다면 이동이 매우 불편하다. 또한 한국의 티머니와 비견할 수 있을 정도로 편리하다. [[스톡홀름 중앙역]]에 모든 교통 시설이 집중되는 구조이기 때문에 출퇴근 시간 무렵에는 굉장히 혼잡하다. 한편 [[MTR]] 노선이 2015년 여름에 개통하여 [[예테보리]]를 3시간 안에 갈 수 있게 되었다. 또한 통근 열차를 타고 --약간의 추가요금을 지불해--[[웁살라]]까지 가는것도 가능하다. * 철도: 스웨덴 최대의 철도역인 [[스톡홀름 중앙역]]이 철도 교통을 담당한다. 대부분 열차가 국내선이지만, [[코펜하겐]] 및 [[오슬로]]로 가는 고속열차와 [[독일]] [[함부르크]]와 [[베를린]]으로 향하는 야간열차 또한 운행한다. * 페리 : 섬으로 이루어진 도시다 보니 페리가 주요 대중교통으로 이용되고 있다. [[슬루센역|슬루센 지구]] 근처에서는 바이킹 라인 등의 페리를 통해 헬싱키 등의 다른 도시로 이동도 가능하다. 그러나 해당 지구의 교통 시설은 설계부터 망해서 원성이 자자하다. 결국 싹 다 갈아엎었는데 현재는 공사중이라 훨씬 더 사정이 안 좋아졌다. 야알뎃역(Gärdet T-bana)에서는 [[실야 라인]]을 이용할 수 있다. * 공항 : [[스톡홀름 알란다 국제공항]](공항 코드 : ARN)이 스톡홀름의 관문이기는 한데, 대부분 유럽권으로만 운항하고 아시아 방면은 거의 없으며, 대개 [[덴마크]]의 [[코펜하겐]] 환승편이 많이 뜬다. [[스칸디나비아 항공]]에서 운항하는 [[홍콩 국제공항|홍콩]]행과 [[중국국제항공]]에서 운항 중인 [[베이징 수도 국제공항|베이징]]행, [[타이항공]]에서 운항하는 [[수완나품 국제공항|방콕]]행 외에는 동아시아 노선이 없으며, [[대한항공]]은 스톡홀름에 화물기만 운항 중이다. [[대한민국]]과 스톡홀름 직항이 없기 때문에, [[스웨덴]]으로 가려면 [[헬싱키 반타 국제공항|헬싱키]], [[도하 하마드 국제공항|도하]], [[두바이 국제공항|두바이]], [[이스탄불 공항|이스탄불]], [[암스테르담 스키폴 국제공항|암스테르담]]에서 환승해야 한다. [[아시아나항공]]에서는 [[스타얼라이언스]] 회원사인 [[루프트한자]]를 통해 [[프랑크푸르트 국제공항|프랑크푸르트]]에서 환승할 수 있는데 다소 비싼 편이다. [[스칸디나비아 항공]]에서는 주로 나리타/베이징 - 코펜하겐 - 스톡홀름 환승편으로 조회된다. 2020년 6월에 [[전일본공수]]가 도쿄 [[하네다 공항]]에서 스톡홀름으로 취항했다. 시내로부터 공항 이동은 [[스톡홀름 알란다 국제공항#s-5|스톡홀름 알란다 국제공항]] 문서 참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