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파이더맨 (문단 편집) == 능력 == ||<-2> '''능력치''' || || '''내구성''' || ■■■ || || '''에너지''' || ■ || || '''전투 기술''' || ■■■■ || || '''지능''' || ■■■■ || || '''속도''' || ■■■ || || '''근력''' || ■■■■ || >스파이더맨은 가장 강력한 녀석도[* 근력으로는 헐크 토르와도 같은 근력자체가 아이덴티티인 막강한 존재가 다수 있다. 하다못해 근력은 아이언맨 슈트가 더 강하긴 하다.], 혹은 가장 잽싼 녀석[* 스파이더맨이 유연성과 민첩함의 대명사이기는 하나 퀵실버를 비롯한 속도가 굉장히 빠른 속도계 캐릭터들이 차고 넘친다.]도 아니지만, 그 녀석은 판타스틱 포부터 헐크까지 정말 별에 별 놈들이랑 다 싸워봤고 그 중 어느 누구도 이 벌레 녀석을 잡지 못했단 말이야. '''이 자식은 언제나 이길 방도를 찾아낸다고. 언제나.''' >Spider-Man isn't the toughest or fastest hero, but he fought everyone from the FF to the Hulk and no one's ever squashed this bug, '''he always finds the way to win, always'''. >---- >[[울버린(마블 코믹스)|울버린]], Wolverine vs. the Marvel Universe에서 * '''스파이더 스트렝스''' 초인적인 근력과 회복력을 가지고 있다.[[https://blog.naver.com/wwlsqkd11/220367736148|#]] 15톤 정도는 들어올릴 수 있고, 감정적으로 격앙되면 힘이 더 세진다. 초창기엔 스파이더맨보다 센 히어로는 오직 토르, 헐크, 더 씽뿐이란 얘기가 '''공식'''이었다. 이후 히어로들이 늘어나면서 완력 랭크는 꽤 떨어졌지만, 아직도 꽤 강한 편.(몇백 미터나 되는 건물도 든 적이 있다!) 분명 신체적으로 월등하게 강하지만 완력 랭크가 그렇게 높지 않다 보니 이런 장면도 있다. [[http://static.comicvine.com/uploads/original/6/62058/1166321-superman_vs_the_amazing_spider_man__cuppy_.jpg|링크]] 다만 저 '''[[슈퍼맨|신급의 존재]]'''를 맨손으로 마구 때리고도 손이 가루가 되지 않았다는 것만 봐도 스파이더맨의 초인적인 면모가 증명된 것이기도 하다.[* 일반인이 저짓 했다간 한방에 때린 손 뿐 아니라 팔과 어깨까지 아작이 났을것이다. 실제로 배트맨이 열받아서 한방 쳤다가 손에 금이 가버렸다.] * [[산소]]가 희박한 곳에서도 호흡이 자유롭다(단, 무한한 것은 아니다.).[* 다만 이 설정은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스파이더맨(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스파이더맨]]에게는 적용되지 않는듯 하다. 아이언 스파이더 슈트를 착용하고 나서야 높은 고도에서 호흡이 가능했었다. 물론 여전히 숨쉬기 힘들어지기 시작한 고도의 위치 역시 맨몸의 인간이였다면 진작에 장비가 필요했을 장소였고 갑작스럽게 올라가면서 생기는 고통도 동시에 참고 있어야 했다. 애초에 단순히 높은 곳으로 올라간 수준이 아니라 블랙오더의 우주선이 엄청난 속도로 대기권을 이탈하여 우주로 돌파하는 중이었으니 평범한 신체수준이었다면 즉사해도 이상하지 않는 상황이었다.] * 초인적인 순발력과 반사신경을 가지고 있다. 거리가 좀 되면 [[총알]]마저 피할 수 있다. 심지어 잡는 것도 된다. * '''벽 또는 물체에 달라붙거나 오를 수 있다.''' 다만 일부 적들은 이 능력을 사전에 미리 봉쇄하기도 한다. * '''스파이더센스(Spider-sense)''' 스파이더맨의 제6감[* 능력 자체의 모티브는 거미가 거미줄의 진동을 느끼는 예민한 감각에 근거한거였지만(꼭 거미줄뿐만이 아니라 땅의 진동을 이용해 다가오는 생물의 크기도 가늠할수 있다.) 이게 더더욱 강화되어 육감으로 표현된것이다. 다만 이 예민한 감각은 바퀴벌레가 한수 위이다(공기의 흐름을 감지해서 미리 도망다닌다.)]으로, 위험을 느끼고 자동으로 경고해 준다. 기능이 다양해서 공격을 피하고, 적을 찾고, 거미줄 조준에 도움을 주고, 라디오 주파수까지 감지한다. 간혹 길을 찾을 수 있거나 폭탄 해제에 도움을 주고 적의 약점을 파악하는 등 거의 [[미래예지]] 수준으로 묘사되기도 한다. 스파이더맨이 가진 능력중 가장 강력하고 핵심적인 능력으로 이걸 잃었을 땐 십중팔구 위기에 처한다고 봐도 된다.[* <[[크레이븐의 마지막 사냥]]>에선 이 스파이더센스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초능력도 없는 일반인 빌런인 [[사냥꾼 크레이븐]]에게 잡혀 죽을뻔 했다.] 스파이더맨이 가지고 있는 민첩함의 원천이 되는 유명한 능력이라, 피터가 이 스파이더 센스로 뭔가를 감지했을 때 치는 대사 "'''My spider sense is tingling.'''"와 스파이더맨의 머리 주위에 뜨는 작은 번개 문양들은 스파이더맨의 상징이 되었다. 스파이더맨과 비슷한 센서 능력을 가진 데어데블이 위험 → 감지 → 다음 움직임을 구상 → 행동인데 비해 스파이더맨은 위험 → 감지 → 행동([[http://www.comicvine.com/spider-man/29-1443/a-strider92-rant-spider-man-misconceptions/92-753459/|링크 참조]])으로 반사적으로 가장 적합한 회피 행동을 한다. <[[시빌 워(마블 코믹스)|시빌 워]]: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에서는 이 능력을 MJ와 메이 숙모에게만 알려줬다고 한다. [[아이언맨]]은 [[아이언 스파이더]] 아머에 특수장비를 설치해 이 능력을 알아냈고, 스파이더 센스를 교란하는 기능을 아머에 넣었다. 하지만 <베놈 vs 카니지>나 <하우스 오브 엠>, '''<시빌 워>''' 등 당장 국내에 정발된 코믹스만 봐도 스파이더맨은 '''지 입으로 스파이더 센스를 술술 불고 다닌다.''' 오죽하면 샌드맨도 그렇게 입으로 떠들지 않으면 너한테 그런 능력이 있는 줄 아무도 모르지 않겠냐고 지적한다. <하워드 더 덕> #7에서는 캡틴 아메리카, 하워드가 스파이더 센스에 대해서 제대로 모르고 있자 아무도 자기 블로그 안읽어봤냐고 한걸보면 거기다가도 써놓은듯.--똑똑한거 맞음?-- 스파이더맨이 거대 [[거미]] 괴물로 변신했을 때, 능력이 약간 더 강화되었다. 그 능력은 다음과 같다. * 곤충이나 거미 등과 대화하는 능력 * 손발에만 한정되었던 흡착능력이 전신으로 확대. 이 능력이 생긴 후 피터 왈 '''"이제 가방 안 사도 되겠군!"''' * 이 시점에서 [[스파이더맨 트릴로지|샘레이미의 스파이더맨]] 처럼 생체 거미줄이 손목에서 생성되는 능력이 생겼다. 거미줄의 지속시간이나 강도가 월등히 좋아졌다. 2~3시간이면 녹아버리는 인공거미줄과는 달리 녹는 데에만 1주일이 걸리는 듯. 단 스파이더맨의 신체상태나 영양상태가 안 좋거나 하면 성능이 떨어진다. TAS의 한 에피소드에서 피터가 저 괴물 거미가 된 적이 있는데 어느 건물 안을 자기 거미줄로 떡칠을 해놨다. 근데 피터 잡으러 온 퍼니셔가 거미줄에 걸려 있던 자신의 무기를 건든 순간 바로 공격해 오는 레알 거미의 습성을 보여주었다. 스파이더 토템을 먹이로 삼는 몰룬이라는 빌런[* [[스파이더버스]]의 메인 빌런 집단인 '상속자들'의 일원.]과 싸우다 '''죽은''' 뒤, <스파이더맨: 디 아더>에서 자신의 또다른 자아이자 자신에게 능력을 준 '거미'를 만나 언쟁을 벌였다. 거미가 자기 자신의 행위에 정당성을 부여하자 납득하고, 거미를 완전히 받아들여 각성. 고치를 생성해 내부에서 휴식하며 몸을 치유했다. 싸우다 잃어버렸던 이와 눈도 다시 생기고 흉터가 사라졌으며, 능력이 대폭 강해졌다. 강해진 능력은 다음과 같다. * 힘이 세 배 가량 강해졌고, 민첩성과 내구력, 스파이더 센스도 강해졌다. 근접하면 총탄도 맨손으로 잡아내며 치유력도 상승했다. * 나이트 비전 * 날카로워진 이 * 손목에서 튀어나오는 독침. 맞은 상대는 마비되지만, 제대로 컨트롤이 안 돼서 원할 때 쓰지는 못한다. 그러나 '''원 모어 데이'''를 계기로 추가된 능력을 모조리 잃어버리고, [[스파이더 슬레이어]]와 싸울 때 신경계가 전류로 지져져서 스파이더 센스도 사라졌다. 스파이더 센스를 잃은 후로는 움직임이나 스테미너 등이 현저히 떨어지기에 [[가라테]]를 포함한 여러 가지 무술을 배웠다. 이전에는 능력에만 의존해 싸웠기 때문에 [[캡틴 아메리카]] 등 근접 격투의 달인들에게 지는 경우가 잦았다. 실제로 시빌워 때 캡틴 아메리카와 싸우게 된 적이 있는데 이때 사람 대 사람으로 싸우면 자신이 진다고 독백한 적이 있다. 그래서 사람 대 거미로서 싸우겠다고 하며 나름 선전했다. 스파이더 아일랜드 이후 스파이더센스가 돌아왔고, 여러 능력이 기존에 비해 대폭 상향되었으며 힘도 이전에 비해 엄청나게 강화되었다. 그리고 위의 저 모든 것을 뛰어넘는 스파이더맨 최강의 능력은 쉬지않는 세치 혓바닥을 활용한 말빨. <어스토니싱 스파이더맨/울버린>에선 다크 피닉스가 된 울버린을 설득했고, <어벤저스 VS. 엑스맨>에선 피닉스 파이브의 콜로서스, 매직 남매를 말빨로 자멸시켰다.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패밀리 비즈니스>에서는 피터 파커의 부모님과 동료였던 에밀 치가루의 말에 의하면, 피터 파커의 아버지 리처드 파커는 임무 수행 중이나 위험할 때 농담을 하는 버릇이 있었다고 한다. 아버지로부터 물려받은 듯하다.[* 하지만 리처드는 피터가 어릴 때 죽어서 둘은 서로 접촉한 적이 매우 적다.] 한편 <자이언트 사이즈 어벤저스>에서 블랙 위도우는 스파이더맨이 항상 농담을 하고 진지해지지 못한다며 불만을 표출하기도. [[술]]에 약해서 조금만 술을 마셔도 능력이 떨어진다. 또한 심각한 심리적 스트레스를 겪는 경우에는 '''능력이 사라진다'''. 원작에선 벤 삼촌의 죽음에 대한 죄책감이 너무 큰 탓에 잠시 능력을 잃었다. [[스파이더맨2]] 에서는 스파이더맨의 정체성이 흔들리면서 능력이 조금씩 사라져가고 결국 스스로가 스파이더맨이 아닌 피터 파커로써의 삶을 살기로 결정하면서 능력이 사라져 버리는 묘사가 나온다. 지형특성도 많이 타는 편이다. 벽에 달라 붙거나, 거미줄을 사용하여 공중을 누비는 행동 전부 [[마천루]]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빌딩은 커녕 작은 오두막조차 없는 허허벌판 평야에서는 꽤나 곤란해진다. 주 활동지가 도시이니 평소에는 걱정 없지만, 실제로 과거에 스파이더맨이 시골로 내려가서 고생하는 내용을 그린 에피소드가 그려진 적이 있으며 [[스파이더맨: 홈커밍]]에서도 볼 수 있다. [[스파이더맨/데드풀]] #10에 의하면 힐링 팩터는 없다고 한다.[* 그렇다고 해서 회복 능력이 일반인 수준이라는 이야기는 아니다. 울버린이나 데드풀 처럼 내장이 터지거나 사지가 잘려도 수초에서 수분만에 재생되는 초월적인 힐링팩터가 없을뿐 육체가 강화된 만큼 회복 속도도 초인 수준이다. 뼈가 부러지거나 총상을 입는 정도는 하루만에 말끔히 재생되는 수준이고 실제로 작중에서 본인의 입으로도 언급된다. 그도 그럴것이 10톤을 너끈히 드는 괴력의 소유자가 회복 속도 만큼은 일반인이랑 비슷하다는것은 말이 안되니.. 비슷한 예로 헐크 역시 힐링 팩터는 아니나 강력한 재생력을 보유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