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피카(아이돌) (문단 편집) === 2014년 === 2014년 1월 27일 네번째 디지털 싱글 앨범 를 발매하였다.[[http://www.youtube.com/watch?v=ACsphT8afOw|티저]] 티저 조회수는 신곡 발표 전 ~~엄청난 엉덩이뽕 덕분에~~ 100만을 돌파하였다. 그런데 곡 발표 6개월이 지난 시점에서 티저의 조회수가 7백8십만인데 비해 본 노래는 채널 2개를 합쳐도 3백2십만 정도라는 점은 몹시 특이한 현상이다. 티저가 본 뮤비를 능가하는 기현상은 발매 당시에도 꽤나 회자되었던 부분. 어떻게 된 일인지는 영원히 미스터리로 남을 듯 하다. 신곡은 공개 당일 소리바다 1위 등 음원차트 상위권에 진입하였다. 2월 7일 [[뮤직뱅크]]에선 특별히 이 엉덩이뽕 의상을 입고 무대를 가지기도 했다. 는 [[이효리]]가 작사/작곡한 곡으로, <미스코리아>에서 보여주었던 이효리의 소울풀한 스타일이 잘 드러난 곡이라는 호평을 받으며, [[싱어송라이터]] 이효리에게 기대감을 모아준 곡이기도 하다. 이전까지의 어정쩡한(...) 타이틀곡과는 달리, 스피카 멤버들의 소울풀한 창법을 살릴 수 있는 R&B/블루스 기반의 곡으로, 다층적인 보컬 운용의 공간감이 뛰어나다는 평을 받으며 --스피카 데뷔 후 처음으로-- 명실상부한 '유행가'가 되었다. 수작이라는 평을 받은 이효리의 곡과 프로듀싱 + 여성성을 살린 --엉덩이뽕-- 복고적인 의상과 콘셉트트 + X언니의 탄력을 받은 마케팅 + 원래 뛰어났던 가창력 등 여러 요소가 시너지를 일으켜 드디어 2014년 2월 9일 [[인기가요]]에서 2주년 겸 1위 후보에 오르게 되었다! 하지만 순위는 [[걸스데이]]와 [[용감한 형제]]의 힘을 받은 [[AOA(아이돌)|AOA]]에 밀리면서 3위를 차지했다. --AOA 팬을 제외한 어느 누구도 AOA의 1위를 예상하지 못했다.-- 이제 정말 성공 직전까지 왔다! --힘내라 스피카-- --이효리느님을 평생 은인으로 모셔야 할 듯-- 지상파 예능에는 막내 김보형과 맏언니 박시현이 세바퀴에 출연했는데, 걸그룹 배틀 '''세바스타'''에서 3주 연속 승리했~~고 3주 연속 출연했~~다. 나머지 한 팀은 잘 모르지만 두 팀은 각각 [[레이디스 코드]]와 [[베스티]]였다. 레이디스 코드와의 대결에서는 7:5로 아슬아슬하게 이겼고, 베스티와의 대결에서는 10:5의 압도적인 스코어로 이겼다. 베스티와의 대결에서 압도적인 승리를 거둔 건 김보형의 보컬이 보다 더 출중했던 것도 있지만, 박시현의 [[http://www.youtube.com/watch?v=-SOSkjdPG0g|성인식 댄스커버]]가 당시 게스트였던 동계 올림픽 선수들의 혼을 빼놨기 때문이었다. [youtube(SwGoJrr8Mb8)] 그 중 명승부였던 2014년 4월 12일자 방송을 직접보자. [[레이디스 코드]]와의 일전. 3월 1일과 4월 5일에는 MBC 채널의 '음악여행 예스터데이'에 연이어 출연했다. 데뷔한 지 2년 밖에 안 된 걸그룹이 라이브 공연을 하는 프로그램에 2회나, 그것도 2달 연속 출연한 건 이례적이라고 할 만한 일이다. 3월 분에서는 [[빅마마]]의 를, 4월 분에서는 [[버블시스터즈]]의 <하늘에서 남자들이 비처럼 내려와>를 불렀는데, 같이 출연한 '''보컬로 인정받는 선배 가수들'''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훌륭한 무대를 보여줬다. [youtube(IRkj5TDBV7A)] 3월 1일 방송분을 보면 탁월한 보컬의 공간 운용이 눈에 띈다. 축구로 치자면 골키퍼([[박시현]]), 수비수&미드필더([[양지원]]&[[나래(스피카)|박나래]]), 포워드([[김보아]]&[[김보형]])가 모두 갖춰졌다고 할 수 있다. 박시현이 낮은 음역대를 깔아주면서 양지원과 박나래가 낮은 음역대에서 중간 음역대를 커버했다. 그리고 김보아와 김보형 투 톱이 중간 음역대 상층 구간부터 높은 음역까지 준수한 실력으로 채우면서 청중들의 찬사를 받았다. [youtube(Ku-8ifqmCVQ)] (국내 유투브 영상재생 불가로 인한 데일리모션 별도링크[[http://www.dailymotion.com/video/x1mykre?retry]] ) 첫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친 지 한 달 만에 다시 출연한 4월 5일 방송분에서 <하.남.비>를 부를 때는 그동안 한 맺힌 걸 풀려고 작심한 듯 뜨거운 무대를 선보였는데, 이때도 3월 1일과 같은 보컬 운용을 했지만 곡이 곡인지라 분위기는 180도 달랐다. 무엇보다 각자의 고유한 개성이 극대화됐다는 점이 때보다 더 두드러졌는데, 충만한 센스에 소울풀한 목소리를 발산한 김보형, 김보아의 카리스마 있는 메탈 보컬, 저음과 고음을 오가며 균형을 잡아주는 박나래, 여성적인 목소리로 부담없이 미성을 선보인 양지원, 낮고 진하게 깔리는 허스키한 목소리가 매력적이었던 박시현의 하모니가 어울려 만들어낸 신나는 분위기는 스피카가 자랑하는 가창력의 진수를 보여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실력 받쳐줘야 그 분위기도 살린다. 카라의 pretty girl을 윤하가 부른 것과 비슷. 게다가 막내 김보형은 데뷔 5,6년 이상된 가수처럼 절정 부분에서 바이브레이션까지 멋지게 장식해주는 등, 그 순간만큼은 지금까지 무대 중 팀네임 그대로 처녀자리의 1등성처럼 빛나는 순간이었다고 할 수 있다.~~이런 실력과 비주얼로 2000년대 초에 데뷔했다면 정말 대박이었을텐데...~~ 현재 휴식기가 또다시 길어지고 있다는 게 문제인데, 알고보니 7월 초에 소속사 사장 길종화 총괄대표가 모친상을 당했다고 한다. 아마도 이 때문에 컴백 준비에 차질이 생긴 듯하다. 길 대표가 심신을 추스르는 대로 컴백 준비가 재개될 듯하다...인 줄 알았는데, 미국 현지 시각으로 8월 6일에 미국에서 전 가사를 영어로 작사한 곡을 공개하면서 미국 시장에 진출할 예정이다. 정확히는 일회성 이벤트에 가까웠다. CJ그룹에서 주관한 KCON에 출연했기 때문이었다. 이 달 말에 국내 컴백을 할 예정이라고 한다. 한국 시각으로 8월 7일 미국 아이튠즈를 통해 신곡 의 음원이 공개되었으며, 8월 8일에는 뮤직비디오가 공개되었다. 2014년 9월 12일 "스피카.S"라는 이름으로 유닛을 결성하고 <남주긴 아까워?>로 컴백했다. 밴드스타킹과 씨스루 의상이 동원된 강한 섹시콘셉트이다. ~~보컬 그룹이라더니?~~ [[용감한 형제]]의 곡을 받았는데 진성으로 때려대는 것이 장점인 스피카의 보컬 스타일과 맞는 선택인지에 대해서는 팬덤에서도 의견이 분분하다. 발표 첫날부터 멜론 실시간 기준으로 차트 인/아웃을 반복하고 있다. 전작 가 같은 차트에서 중상위권을 상당기간 유지했던 것에 비하면 확실히 떨어지는 초반 성적. 과 을 통해 일종의 대안적인 성격의 걸그룹으로서 자리를 잡아가던 중이었는데 갑자기 주류 걸그룹 흉내를 낸 부분도 아쉬운 점이다. 2014년 11월 5일 1000일 기념 앨범 를 발매했다. 소속사 측에서 방송 활동은 하지않는다고. --B2M은 제정신일까?-- 2014년 12월 12일에는 OST로 참여한 박나래가 드라마에 등장했다. 바로 MBC드라마넷에서 방영된 '스웨덴세탁소'의 에피소드 4화, ‘얼룩진 꿈을 드라이 클리닝’ 이라는 부분이었다. 인터넷기사에서는 탑스타로 등장하며, 첫 연기임에도 불구하고 꽤 괜찮은 연기력을 뽐냈다는 말들이 줄을 이었다. (뒤늦게 알고 이제서야 찾아보게되었다.) 그러나 이 드라마의 시청률이 0.5~0.6%로 1%미만의 낮은 시청률을 보였기에 대단한 반향을 일으키진 못한 듯 하다. 더불어 아래에도 명기되어있지만, 박나래가 참여한 스웨덴세탁소의 OST는 part 4로 분류되어 2015년 1월에 instrument 곡과 같이 공개되었다. 2014년 12월 말에는 SAF(서울 어워드 페스티벌)에서 무대를 가졌다. 유투브로 4년전부터 공개되고 있던 Right Here(원곡:Brandy)을 시작으로 팝 3곡을 아카펠라로 소화했다. 그리고 방송을 탄적이 없는 고스트(Ghost) 역시 이 곳에서 대중앞에서 라이브로 불렀다....(직캠을 보면 고스트가 더 좋다는 관객의 말이 들린다...그러니까 활동을 왜 하지 않기로 한건지......... --B2M은 제정신일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