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슬레이어 (문단 편집) == 판타지 소설 [[권왕전생]]의 직종(?) == 권왕전생에 등장하는 클래스(?)라고 해야할까? 노예화된 [[엘프]]에게 검술을 가르쳐 경호원 역할을 맡긴 것. 아름다운 여전사를 원하는 남자의 로망 때문에 생겼다.[* 인간 여자는 수준급의 전사가 되면 남자인지 여자인지 잘 구별이 안 되기 마련이라서 수준급의 전사도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는 엘프만이 슬레이어가 된다.] 물론 낮에는 경호원이고 밤에는 [[성노예]]로 여성 엘프들만의 직업인 듯 하다. 검술에 재능이 있는 여성엘프들에게 여러가지 교육[* 보통 엘프성노와 같은 노예교육에다가 검술을 추가시킨 것이라고 보면 된다.]을 시킨 것이다. 성노예와 호위를 둘다 할 수 있으니까 실용적이기는 하지만 그걸 감안해도 가격이 엄청 비싸다. 한 마디로 전투력보다는 겉으로 보여주기 위한 사치품으로 색에 그다지 관심이 없거나 실용적인 생각을 가진 사람은 가질 생각을 하지 않는다고.[* 대표적인 예가 [[유서스 폰 테네스]]이다.] 작중에서는 [[스테반 폰 레판토 알티온]]의 노예 렐시아가 등장한 바가 있으며, [[시리스 발렌시아]]는 검술에 대한 특유의 재능과 노력 덕택에 이것으로 키우려고 온갖 노력을 다했으나 강한 자존심과 독립심 덕택에 계속해서 반품당했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