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승점자판기 (문단 편집) === 야구 === 야구의 경우 시즌 꼴찌 팀이 아무리 못해도 시즌 승률 3할대 중반대는 찍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도 종종 나온다. 되도록이면 3할 2푼대 이하의 성적을 기준으로 기재. 참고로 팬그래프는 선수단 전체가 WAR 0인 대체 선수로 이루어진 팀은 한 시즌동안 48승 114패 승률 0.296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스탯티즈는 WAR 0으로 이루어진 팀은 시즌 22.2승, 즉 원년 삼미보다 못한 승률 .154를 기록한다고 전망하고 있다.[* 기준이 다른 이유는 스탯티즈에서는 포지션 대비 평균 타격성적을 기록한 선수가 WAR 2가 아니라 WAR 3을 받기 때문이다.] * KBO * '''1982 시즌 [[삼미 슈퍼스타즈]]''' '''전후기 통합 15승 65패 승률 0.188의 [[반어법|전설을 만들었다]].''' 심지어 후기리그 성적은 '''5승 35패 승률 0.125인데다 특히 OB 베어스에게는 가히 밥 수준으로 16전 전패라는 충격적인 상대전적을 만들어냈다.'''. * 1986 시즌 [[청보 핀토스]], [[빙그레 이글스]] 청보는 전/후기 통합 32승 74패 2무 승률 .302를 기록했다. 물론 1986년 리그 꼴찌는 이 해부터 리그에 참가한 [[빙그레 이글스]]가 31승 76패 1무로 승률 0.290을 기록하며 꼴찌였다. 그리고 이듬해에 청보는 빙그레를 위로 올려보내고 꼴찌로 주저앉았다. 빙그레는 그 다음해인 1988년부터 포스트시즌에 진출할 수 있었다. 여담으로 빙그레의 신생팀의 경험부족과 한계를 본 [[한국야구위원회|KBO]]는 다음에 창단되는 신생팀부터는 창단 첫 시즌을 2군에서 준비시키고 그 다음해부터 1군에서 뛰게 하는 제도를 만든다.[* 이 제도가 처음 적용된 팀이 [[쌍방울 레이더스]]였다.] * 1988 시즌 [[태평양 돌핀스]] [[아모레 퍼시픽|태평양화학]]이 [[청보 핀토스]]를 인수한 첫 해로 34승 73패 1무 승률 .319를 기록, 2년 연속 꼴찌를 기록했다. 경악스러운 것은 그 해 시즌 초반 기록인데 개막 이후 무려 1승 13패를 기록했다. 결국 [[강태정]] 감독이 부진에 대한 책임을 물어 해임됐다. * [[한국프로야구/1993년|1993년]] 태평양 돌핀스 34승 82패 10무 승률 .310 꼴찌를 기록했다. 단, 무승부를 거둔 경기가 적었더라면 승률이 이 보다 더 나올 수는 있겠으나...어쩔 수 없지만 꼴찌인걸. 게다가 신흥 동네북 [[쌍방울 레이더스]]에도 밀렸다. * '''[[한국프로야구/1999년|1999년]] [[쌍방울 레이더스]]''' 28승 '''97패''' 7무 .224로 압도적 꼴찌였다. 안 그래도 모기업의 자금난으로 [[넥센 히어로즈|창단 초창기의 이 팀]]처럼 [[이장석|선수들 팔아]] [[장사하자|연명하다가]] 한계에 도달, 결국 팀이 아예 '''해체'''되었다. 그리고 쌍방울의 선수단은 새로 창단하는 [[SK 와이번스]]에 인계되었다. * '''[[롯데 자이언츠]] [[8888577]] 암흑기 시절+[[7A7887|2018시즌 이후]]''' '''꼴데'''라는 별명이 생긴 것으로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설명을 생략한다]]. 특히 '''97패를 기록'''한 2002년 시즌과 '''91패'''를 한 2003년 시즌이 최정점이었다. 2019년에는 '''93패'''를 찍고 프로야구 원년팀 최초로 '''10'''위를 기록하면서 사상 최초의 6할대 승률 3팀이라는 승률 인플레의 주범으로 전락했다. * '''2006년, 2008년 [[LG 트윈스]]''' 그 유명한 [[6668587667]]에서 두 번의 8을 기록한 시즌들이다. 둘 다 승률 3할대를 기록했다. 나머지 시즌도 대부분 [[내려갈 팀은 내려간다|DTD]]를 시전하기 일쑤였다. 특히 2009년에는 KIA에게 무려 '''2승 [[KIA 타이거즈/2009년/5월/21일|1무]] 16패'''라는 말도 안되는 승수를 헌납했는데 강철민을 데려오는 대가로 이후 시즌 MVP가 된 김상현과 내야 멀티플레이어 [[박기남]]을 기부한 건 덤. [[김상현, 박기남 ↔ 강철민 트레이드]] 참고. 심지어 그것도 모자라 20경기 19승 1무를 기록했던 19연승 기간 SK에는 한 번의 무승부를 [[추격쥐]] 본능이 발동하여 선사하면서 KIA의 2009년 [[페넌트레이스]]와 [[2009년 한국시리즈]] 우승에 지대한 공헌을 했다. [[LG 트윈스/2009년]] 참고. * '''2008년 이후 [[한화 이글스]](2018시즌 제외)''' 2008년부터 [[5886899678]]이라는 비밀번호를 찍었다. 이 중 2015년에는 성적은 전년보다 나아졌지만 결과적으론 포스트 시즌 진출에 실패했고, [[살려조|다른 부분에서 문제가 발생하였다.]], 이듬해인 [[한화 이글스/2016년|2016시즌]]에도 포스트 시즌 진출에 실패했다. 2018년 우주의 기운을 받아서 간만에 포스트시즌에 진출했다. 그렇지만 그해에 경험부족을 실감해서 광탈한 이후 다시 하위권에 추락했고 10위를 두번이나 하고 말았고, 2022년에도 마찬가지다. * '''[[kt wiz]] [[AAA96]] 암흑기 시절''' 2018시즌까지 단 한번의 탈 꼴찌를 제외하면 단골 꼴등을 맡아서 하고 있었으며 모기업에서도 투자 의지가 크지 않아서 팀의 미래가 그렇게 밝아보이지는 않'''았'''다. 그런데 [[이강철]] 감독 부임 이후 2019년 6위를 기록하면서 반등의 여지를 보였고 2020년에는 초반에는 평소처럼 하위권에서 부진하다가 7월 승률 1위를 기록하면서 점점 순위가 올라가기 시작하더니 9월부터 본격적으로 스퍼트를 내며 키움, LG, 두산과 상위권 경쟁을 벌였고 결국 최종전에서 정규시즌 2위로 포스트시즌에 진출하는 데 성공하였다. 2021년에는 우여곡절이 있기는 했지만 '''창단 첫 통합우승'''을 차지하는 등 불과 몇 년전까지 밑바닥을 깔아주던 팀이 맞나 싶을 정도로 급성장을 이뤘다. 큰 변수가 없는 이상 당분간은 예전처럼 승점자판기 역할을 하지는 않을 것이다. 2022 시즌 주축인 쿠에바스[* 부상으로 [[웨스 벤자민]]으로 교체되었다.]와 강백호가 부상으로 빠지면서 그날의 악몽이 살아나고 말았지만 저력을 발휘하면서 5강경쟁 끝에 결국 포스트시즌 진출에 성공했다. 2023 시즌 초반 한정으로 승점자판기였으나 6월 이후 서서히 반등의 조짐이 보이더니 여름이 지나면서 2위로 등극하여 4년 연속 가을야구를 하게 되었다.[* kt가 여름 이후로 반등하면서 한화, 삼성, 키움 순으로 승점자판기 경쟁 끝에 결국 키움이 최종 승점자판기가 되어버렸다.] * '''2020 시즌 [[SK 와이번스]]''' [[2018년 한국시리즈]]에서 14.5게임차 역전승을 한 뒤, 2019년 포스트시즌에서 2018년에 리버스 스윕의 위기까지 몰아갔던 키움(2018년 당시는 넥센) 상대로 피스윕을 당하는 바람에 3위로 떨어졌지만, 적어도 2017년부터 가을야구에 연속으로 3번 나갔고 우승을 한 번 했기에 2020년에도 무난하게 가을야구를 갈 것이라는 예상이 많았다. 하지만, 시즌 초부터 충격적인 연패를 보여준 뒤, 한화와 꼴찌경쟁을 지속한 끝에 4게임차 9위를 했다. 특히 이 해 통합우승팀인 NC 다이노스 상대로 무려 '''14승'''을 퍼주었고, 늘 우세였던 LG와 kt에게도 '''13승'''이나 퍼주면서 제대로 털렸다. 결국 이 시즌을 끝으로 SSG에 매각되면서 팀 이름도 [[SSG 랜더스]]로 바뀌었다. 다행히 이후 2022년 와이어 투 와이어 통합우승으로 부활했다. * 2023 시즌 [[삼성 라이온즈]]→ [[키움 히어로즈]] 삼성의 경우 2023년 6월 들어 투타가 완벽하게 붕괴한데다, 오승환의 부진이 이어지며 여러 팀에게 승리를 퍼주는 승점자판기 신세로 전략했다. 그러다 7월 이후로는 삼성이 선전하고 키움이 [[탱킹]]을 선언하면서 키움이 삼성 대신 승점자판기에 등극했다. * [[서울대학교 야구부]] 하지만 해당 사례는 다른 대학 야구팀들이 프로 진출을 목표로 하는 전문 선수인 반면 서울대학교 야구부의 경우 위의 축구부처럼 야구를 취미로 하는 순수 야구 동아리의 성격이기 때문에 어쩔수 없다. 1977년 창단된 이래 2004년 9월 1일 신생팀이던 송원대와의 경기에서 '''처음''' 승리하여 201전 1승 1무 199패가 된다. * MLB * 1899년 클리블랜드 스파이더스 현재까지도 불멸의 기록이 될 154경기 20승 134패라는 대기록을 수립하였다. 이렇게 된 원인은 구단주가 두 팀을 소유했는데 이 시즌 직전에 스파이더스에서 다른 구단으로 선수들을 몽땅 넘겨버렸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이듬해부터는 구단주가 한 개의 구단만 소유할 수 있게 되었다. 참고로 최다패 2위 기록이 메츠의 창단 시즌 120패이고 아예 대놓고 선수들을 팔아치우는 구단도 현대 야구에서는 대개 4할 근처의 승률을 낸다는 것을 감안하면 앞으로도 불멸의 기록이 될 가능성이 높다. 결국 이 시즌을 마치고 팀 자체가 해체되었다. * '''1918년~1948년 [[필라델피아 필리스]]''' '''메이저리그 승점자판기의 원조.''' 31년간 평균 승률도 아니고, 가장 잘 한 시즌의 승률이 0.506이다. 그리고 나머지 30번의 시즌은 전부 5할 미만을 기록하였고, 그 중에서는 다섯 번의 2할대 승률이 포함되어 있다. 1938년부터 1942년까지 전대미문의 '''5년 연속 세 자리수 패배'''라는 대기록을 수립한 건 덤. * 1962년~1965년 [[뉴욕 메츠]] 1962년 창단하여 당시에는 전력이 너무 약했다. 창단시즌 메이저리그 역사상 최다패 2위 기록인 120패를 포함, 4년 연속 리그 최하위 및 세 자리수 패배를 기록했다. * '''2003, 2019 시즌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43승 119패 승률 .265'''를 기록, 현대 야구에서는 도저히 상상할 수 없는 승률을 거뒀다. 세이버매트릭스 기준으로 저 승률의 팀은, [[대체 선수]]들로 구성된 AAA팀이 메이저리그에 뛴 거나 다름없는 결과이다.[* 여담으로 롯데 자이언츠의 2002 시즌과 승률이 같다.] 특히 2003년 디트로이트 타이거스는 워낙 약팀으로 악명 높아서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의 등장인물들인 빌리와 토미가 언급했을 정도로 영미권에서 약팀의 대명사가 되어있다. 이후 2010년대 찾아온 암흑기의 절정인 2019년에는 47승 114패 승률 .292로 전체 꼴찌를 했다. 18년 볼티모어에 크데가 있었다면 이 해의 타이거즈에는 조던 짐머맨이 있다. * 2011~13 시즌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암흑기 세 시즌 연속 100패를 기록했다. 특히 2013 시즌 51승 '''111패''' 승률 .315를 찍어 승률자판기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 2018~21 시즌 '''[[볼티모어 오리올스]]''' 투타의 핵심인 [[매니 마차도]]와 [[잭 브리튼]]이 FA 자격을 얻는 시즌을 맞이해 선발진을 나름대로 보강하는 등 좋은 성적을 위해 노력했지만 시즌 초부터 무지막지하게 털리더니 7월이 시작될 때까지 25승도 못 기록하며 결국 마차도를 위시한 주축 선수들을 대거 팔아 넘기며 시즌을 포기하였다. 결국 최종 성적은 47승 115패 승률 0.290으로 위에 서술된 2003년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이후 15년 만의 2할 승률을 찍었다. 이후에도 영 좋지 않은 성적을 내고 있다. 이 중심에 있었던 존재는 바로 메이저리그 역사상 최악의 규정타석 타율을 기록한 희대의 먹튀 [[크리스 데이비스|짭데]]. 그러다가 2022년에는 83승 79패를 기록하여 위닝 시즌을 기록하였다. * NPB * [[오사카 킨테츠 버팔로즈]] 6, 70년대에 짐짝 구단으로 불리고 일본프로야구 역사상 처음으로 '''시즌 100패'''를 달성함과 함께 일본프로야구 팀 중 유일하게 일본시리즈 우승경력이 없이 오릭스 블루웨이브에 흡수 통합되었다. *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 창단 첫해인 2005년 치바 롯데 마린스에게 26-0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진것을 시작으로 2012년까지 [[파리그]] 공식 승점자판기로 굳었다가 2013년 [[호시노 센이치]]감독이 시즌 무패투수 다나카 마사히로를 앞세워 일본시리즈에서 우승을 시키며 탈출하나 싶었으나 2014,5년 연속 6등(최하위)로 다시 승점자판기가 되었다. * 1970 시즌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즈|야쿠르트 아톰즈]] 33승 5무 92패로 '''센트럴 리그 최악인 .264'''를 찍었다. * 2017 시즌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즈]] 투타가 나란히 붕괴대며 0.319로 시즌을 마감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