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시간냉전 (문단 편집) == 기타 == TOS보다 10년 정도 앞선 시점을 그리는 [[스타트렉: 디스커버리]]에서도 문명의 급격한 기술 진보는 미래인의 개입 때문일 가능성이 높다는 가설이 제기되더니 끝내 [[섹션 31]]이 그 시대에 이미 시간이동 기술을 상당히 완성한 상태였고 [[클링온]]에서도 비슷한 기술을 경쟁적으로 연구하고 있었다는 것이 밝혀진다. 즉, 누군가, 혹은 어떤 단체가 시간냉전 도중 타임라인을 조작해 연방과 클링온이 원래 그 시대의 기술보다 월등한 기술을 보유하게 했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23세기에 클링온과 연방이 시간여행장치를 실험했다는 언급이 있는데 이는 원래 수백년 뒤에 개발되어야 정상이다. 그리고 시간 이상 현상 안으로 발사한 탐지기가 500년 후 미래에서 오징어를 연상시키는 괴랄한 것으로 개조된 후 되돌아와 역으로 승무원들을 공격하고 [[섹션 31]] 측이 붙잡고 있다 기술력 부족으로 던져버린 프로토타입의 완성품이 그 시대에 갑자기 등장해버리는 사태가 벌어진다. 이 시대의 [[세계선]]에서는 폭주한 인공지능이 은하의 지적 생물을 말살해버리고 과거로 개입해 과거의 인공지능을 진화시키려 하고 연방 역시 시간여행 도구들로 이들에게 공격을 가하는 등 협정이나 냉전 따윈 존재하지 않는 살벌한 싸움이 벌어지고 있다. 따라서 시간냉전에 따른 미래의 개입이 디스커버리가 다루는 프라임 타임라인에서도 일어났을 가능성이 제기되나 이미 서술되었다시피 타임라인이 복구되었다고 나왔고 무엇보다도 아직 공식적으로 시간냉전에 관련되었다고 언급이나 묘사가 된 것도 아니니 별개의 문제일 가능성 또한 배제할 수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