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시리아 (문단 편집) == 문화 == [[파일:external/bnota.net/Bnota-2079c783ee.jpg]] 세계에서 가장 큰 식당이 바로 시리아에 있었다. 다마스쿠스에 있는 바와벳 뒤마시끄(بوابة دمشق, 다마스쿠스 문이라는 뜻) 식당으로 [[2002년]]에 문을 열었는데 총 면적은 54,000㎡에 달하며 주방 면적만도 2,500㎡, 좌석이 6,014석에 이르며 성수기 때는 종업원이 무려 1,800명, 주방 담당이 500명이 넘는다. 건립비만 4,000만 달러라는 식당으로 사실상 '''음식 [[공장]]에 가깝다'''라고 인정했다. 시리아 및 아랍과 아랍화된 [[인도]]와 [[중국]] 음식이 전문으로 30명이 먹을 후무스를 5분 안에 만들어올 수 있다고 한다. 후무스는 콩을 으깨 마늘, 고기, 채소, 올리브유를 넣어 만드는 음식이다. 여긴 [[2008년]] [[기네스북]]으로 세계에서 가장 큰 레스토랑으로 등록되어 있다. [[방콕]]에 있는 5천 명 좌석을 가진 식당 기록을 깼다. 그러나 밑에 나왔듯이 여행금지 때문에 한국인은 갈 수가 없었다. 다마스쿠스의 경우 정부군 세력 내에 들어온 곳이라서 사실 파괴되진 않았을 것이다. 순전히 여행금지국가라 한국인의 방문이 불가능했을 뿐. 물론 손님이 안 와서 영업이 중단되었을 가능성은 있다. 실제로 다마스쿠스의 호텔들은 내전 발발로 대부분 문을 닫았다. 확인 결과, 당연하게도 바와벳 디마시크는 현재 영업을 접은지 오래되었다. 정부군이 다마스쿠스를 탈환한 후 2018년부터 다시 영업을 한다는 말도 있다. [[파일:201106.jpg]] 시리아 내전 초기인 2011년 6월경 위성사진이다. 이때까지는 내전 초기인지라 그럭저럭 운영 중임을 알 수 있다. 하지만.. [[파일:201701.jpg]] 내전이 일어난 지 6년이 다 돼가던 2017년 1월경 모습, 주변이 황폐해진 것을 쉽게 알 수 있다. 내전이 일어나고 1년 정도 지났던 2012년 8월 때 이미 분수대 물도 메마르고 황폐해지고 있었다. 내전에 따른 당연한 결과일수 밖에 없다. 2018년에도 시리아는 내전중이지만, 시리아 관광청은 페이스북에 다시 관광홍보영상을 올려놓자 논란을 빚고 있고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03&aid=0008659228|#]]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