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시리아 (문단 편집) == 관광 정보 == [[파일:palmyra.syria.before.civil.war.jpg]] [[팔미라]] 유적 [[파일:por-Troels-Myrup-cc.jpg]] [[십자군 전쟁]]기에 [[구호 기사단]]에 의해 지어진 [[크라크 데 슈발리에]] [[파일:Citadel-by-Watchsmart_big-1.jpg]] [[알레포 성채]] [[파일:다마스쿠스 마스지드.jpg]] [[파일:iconem_mosqueedicule_hd_iconem_0.jpg]] [[다마스쿠스]]의 우마이야 모스크 [[파일:보스라 로마 이집트.jpg]] [[보스라]] 로마 유적 역사가 오래된 나라이기 때문에 자연 관광 자원과 옛 [[그리스]], [[로마]] 시대 유적, 기독교 유적지들도 많고, 이슬람 제국 전성기때 만들어진 멋들어진 모스크나 성채도 많이 남아있기 때문에 관광 대국의 가능성을 충분히 가지고 있다. 자유 진영과 적대관계인데다 내정이 워낙 불안정해 이걸 살리지 못하고 있을 뿐인 상황. [[팔미라]]를 위시한 로마 유적지들도 규모가 크고 보존도 잘 된 게 많'''았'''다. 그 밖에 중세 유적지인 [[마시아프]] 요새([[어쌔신 크리드]]의 주요 배경으로 등장) 등 볼 만한 곳들이 많다. 그러나 팔미라 유적은 IS의 반달리즘으로 파괴되었고, 남은 유적들도 내전으로 인해 파괴 위기인 것들이 많다. 알 아사드 정권을 수호하기 위해 깔아놓은 비밀 경찰과 사복 경찰들이 쫙 깔려있어서 오히려 중동 국가 중에 [[치안]]이 좋기로 소문이 나있'''었'''다. --과거의 영광-- 때문에 이곳에서는 한국어로 말하더라도 아사드라는 단어 자체를 거론하지 않는 게 좋다. 알아듣고 [[사복]] 경찰이 따라온다. 그런데 지금 [[시리아 내전]] 때문에 치안이 [[소말리아]]나 [[아프가니스탄]]급이 되고 말았다. 물가는 [[요르단]], [[튀르키예]], [[이집트]]에 비해 상당히 싼 편이었다. 거기다 [[바가지]]로 악명 높은 이집트에 비해 관광객 바가지도 적고 학생이면 입장 할인 폭도 컸다. 시설 입장 요금이 150 시리아 파운드(한화 1000원)인데 학생증 지참시 10파운드(한화 70원 가량)으로 할인해준다. 또 [[반미]], [[친북]] 국가라는 편견과 다르게 여행하기 좋'''았'''다. [[동양인]]을 접할 기회가 흔치 않아서 관광하다 보면 시선을 한 몸에 받는 건 기본이요 몰래 [[사진]]을 찍거나 아님 같이 찍자고 다가온다. 물론 이는 '''내전이 일어나기 전의 얘기'''이고 최근에는 물가가 갈수록 오르고 있다. 특히 물부족이 심해져서 물값이 이전보다 굉장히 많이 올랐다. 특히 [[2011년]] [[시리아 내전|사태]] 이래 [[여행금지|한국인이 절대 여행 가면 안 되는 곳]]이 되고 말았으니... 게다가, '''[[이라크 레반트 이슬람국가]]''' 때문에 [[치안]]이 [[막장]]이다. 이로인해 [[에미레이트 항공]], [[카타르 항공]] 등 시리아 영공을 마음대로 지나다니던 항공사들도 이란 서부 ~ 튀르키예 중부를 거쳐서 유럽, 미주로 향한다. 내전이 터지기 전에는 중동을 여행하는 한국인들이 [[튀르키예]]에서 시작해서 시리아를 지나 [[레바논]] [[요르단]] 등지로 국경을 넘나드는 여행 루트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러나 지금은 내전으로 여행금지크리에 국경이 다 폐쇄되었고 난민 수용소가 밀집되어있는 상태라 비행기를 이용할 수밖에 없다.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80618_0000338888&cID=10101&pID=10100|#]]그런데 내전 중인 상황에서 시리아 관광부가 시리아 관광을 홍보하고 있어서 논란이 되고 있다. 한 편 다마스쿠스를 비롯한 정부군이 장악한 지역들은 안전하다고 알려져 있지만 동시에 정부군의 감시가 심하다고 한다. 어느 일본인 기자가 다마스쿠스를 방문하면서 촬영했을 때도 정부군 쪽의 경찰들에게 잠깐 붙잡히다가 자신이 관광객이라고 속인 후에 겨우 풀려났다고 했을 정도였다. 근데 그렇게 해서 풀려나서 다행이지 그러지 않고 돌아다녔다면 [[죽음|일본과 영원히 안녕을 했을 것이다.]] 게다가 한국과는 [[미수교국]]이기 때문에 여행금지령이 가장 늦게 풀릴것으로 보이고 있다. 요약하자면 '''세계에서 치안이 가장 나쁘기에 현지에서 사망하기 싫다면 여기를 여행할 생각은 꿈도 꾸지 말아야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