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시바타(유튜버) (문단 편집) == [[syamu]]와의 관계 == 악질적인 사이버 렉카 행위와는 별개로 일본의 문제아 유튜버의 상징이 되어버린 [[샤무]]와의 친분도 주목받는 부분 중 하나로, 원래 샤무가 안좋은 쪽으로 유명해지기 시작한 초창기에 접근해 콜라보도 간간히 하고 어깨동무를 하고 노래방에서 노래를 부르는 등 상당히 친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특히 샤무가 넷카마 ‘미카’에게 낚여 만나기로 약속을 잡은 뒤 무지개 다리를 건너며 행복회로를 무제한으로 돌리고 있을 적 만나서 콜라보 방송을 하기도 했는데, 아무래도 딱해 보였는지 사진만으로만 본 것 아니냐 등 수상한 정황을 말해주기도 하고 아마 속고 있는 것이다 등 아예 직설적인 충고를 건네기도 했다.[* 당시 샤무는 3개월에 걸쳐 10명의 넷카마에게 낚인 상태였음에도 정신을 차리지 못했다. 이건 아니다 싶어서 해준 충고조차 안 먹히는 샤무를 보며 떨떠름한 표정을 짓는 시바타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시청자들은 시바타조차 한 조각의 양심을 짜내도록 자극한 사나이인 샤무의 한심함에 경악했다.] 이때 샤무는 시바타가 자신을 네타거리로 쓰는 것 같다는 이야기를 하기도 했으나 시바타는 좋은 사람이고 대단한 사람이라는 언급을 하며 계속 어울려주는 모습을 보였다.[* [[한여름 밤의 음몽|음몽민]]들은 접근 당시부터 시바타가 돈때문에 접근했다며 비난하는 분위기다. 다만 시바타는 연예/유튜버 렉카들이 그렇듯 [[모두까기 인형]] 성향이라서 밈화된 사람이라고 이렇게 친근한 척 접근하여 놀려먹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 [[유타본]]같은 다른 문제아로 밈화된 유튜버와도 대판 싸우는 경우가 대부분.] 그러나 샤무가 시바타와의 스노보드 콜라보 영상을 기획하던 도중 돌연 유튜브를 삭제하고 시바타와도 연락이 끊긴 것으로 보인다. 이후 시바타는 "그정도 괴롭힘은 인방러의 숙명이다, 그걸 견디지 못한다면 그냥 직업을 찾는 것이 좋다"고[* 직후에 "자신을 거두어 달라"라는 샤무의 메일을 받았다고 주장했고 똑같은 내용이 샤무 스레에 적히기도 했다. 그러나 진위는 알 수 없다.] 말했다가, 이후 2015년 중순 샤무 [[음MAD]]가 일약 붐을 일으키자 샤무를 반드시 복귀시킬 것이고 집에 찾아가겠다고 선언한다. 시바타는 실제로 샤무의 집에 찾아갔으나 문을 열어주지 않았고, 문 너머로 "각종 괴롭힘을 받고 있다"고 말하며 심리적으로 완전히 붕괴된 것 깉다는 후기를 남겼다. 그리고 영상을 통해 이 사태를 주도한 [[카라사와 타카히로|하세카라민]] 및 오레오나민[* 俺オナ民. 샤무의 악성 팬덤을 일컫는 말로, 샤무의 [[망언]]중 하나인 "'''나로 자위하면 안돼(俺でオナニーしちゃだめだで)'''"가 출처이다.]을 인터넷 이지메라며 비판했다. 그러나 샤무가 유튜브 은퇴 이후로 간간히 출현하던, '흑기사'라는 유저의 [[트윗캐스팅]]에서 "집에 찾아온 것은 사실이나 일체의 대화가 없었고, 아버지가 쫓아냈다"라며 "나를 돈벌이로 쓰는 것은 그만두어줬으면 한다." 라고 주장, 이를 듣고있던 시바타는 콜라보 버튼을 누르고 난입하지만 샤무는 그대로 사라져버렸고, 시바타는 마이크 증폭을 켜고 흑기사가 아무 말도 못하도록 난장판을 피우는 것으로 끝나면서 이 둘의 관계는 완전히 종결된다. 이후 샤무의 근황영상이 뜨고 복귀한다는 소문이 돌자 "샤무 복귀가 사실이라면 자신도 진상을 알고 싶다"라는 식의 트윗을 했다. 그러나 샤무가 복귀전야의 트위터 라이브에서 "시바타는 돈만 밝히는 유튜버라 더는 같이하고 싶지 않다"라고 손절선언을 하자, 시바타도 즉시 "현재의 샤무로서 홀로서기는 매우 힘들 것"이라는 저격영상을 올린다. 이게 샤무에 대한 걱정이나 배신감 등 사적 감정이 어느정도 들어갔던 건지 아니면 정말 돈벌 기회를 놓쳐 태세전환을 한 것인지는 시바타 본인만 알 것이다. 어쨌든 샤무는 시바타가 지적한 것 그 이하를 보여주며 처참하게 망했으므로 휘말리지 않은 시바타에겐 좋은 일이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