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시애틀 (문단 편집) === 시애틀 시 외부 === 시애틀은 아니지만 시애틀 근처에 있어 시애틀 도시권에 포함되는 주요 지역들. * '''벨뷰''' 시애틀 동쪽에 위치하는 도시다.~~부자동네~~ [[마이크로소프트]], [[포켓몬스터|포켓몬]] 컴퍼니 미국 지사, [[밸브 코퍼레이션]] 등의 여러 기업들이 위치한 시애틀의 사실상 부도심. 시애틀 도시권 전체에서도 시애틀 다운타운의 센트럴 비지니스 디스트릭트 다음으로 중요한 지역이다. 부도심 주제에 [[스카이라인]]의 위엄이 나름 대단하다. 문화생활이나 쇼핑을 즐길 여건도 나름 괜찮다. 벨뷰가 이렇게 발전한 것은 그리 오랜 일이 아니라고 한다. 최근 [[메타(기업)|메타(구 페이스북)]]가 벨뷰 내 신규 개발구역인 스프링 디스트릭트에 엄청난 규모의 오피스를 짓는중인데 2022년 현재 4개 빌딩(BLOCK 7, 16, 20, 21) 에 입주완료, 향후 모든 빌딩이 완공되고 입주가 끝나면 실리콘벨리 본사 메인캠퍼스보다도 규모가 커질 예정이다. 메타 시애틀은 이미 2015년 무렵부터 독립적으로 헤드쿼터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정도 규모의 메타의 가장 큰 위성 캠퍼스이며 리얼리티 랩이라 불리우는 최고 보안 레벨의 연구 개발 조직은 오히려 시애틀이 헤드쿼터이다. [[구글]]도 벨뷰 오피스가 생긴데다 아마존까지 시에틀에서 벨뷰로 오피스를 확장하면서 벨뷰 지역에 대한 수요가 급등하고, 부동산이 폭등한 결과 미국에서 가장 비싼 지역이라고 알려진 맨해튼 보다도 비싼 도시가 되었다.[* 맨해튼 제친 벨뷰 집값...아마존 이전으로 급등세 [[http://www.joyseattle.com/news/48807|링크]]] 벨뷰 안에서도 가장 비싼 지역이라고 알려진 우편번호 98004 지역(클라이드힐, 메이덴바우어, 에나타이 등)은 2021년도 거래 기준 신축 단독주택은 500만불 이상고, 워싱턴레이크 조망권은 1천만불에서 2천만불대에 매물이 형성되고 있다. 일단 우편번호가 98004이고, 경사지대가 아니기만 하면 거주가 불가능할 정도로 낙후된 집이라도 땅값으로만 200만불 정도에 거래된다. * '''레드먼드''' 상술하듯 [[마이크로소프트|MS]]의 본사가 위치한 도시. MS는 이 동네 경제를 돌아가게 하는 회사다. 벨뷰 북쪽에 있다. * '''타코마''' 시애틀 남쪽에 있는 대규모 공업도시인 동시에 시애틀 도시권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 그래서 시애틀과 타코마를 [[쌍둥이 도시]] 취급하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요즘은 급속도로 발전한 벨뷰 때문에 입지가 예전만큼 크지는 않다. 다만 항구로서의 입지는 타코마 항이 시애틀 항을 맹추격 중. [[타코마 다리]] 붕괴 사고는 한국에서도 건축 토목 구조교량에 관심있으면 한 번쯤 들어본 적 있는 이름이지만, 개중에서도 그 다리가 이 동네에 있다는 걸 아는 사람은 의외로 적다. * '''에버렛''', '''머킬티오''' '''[[보잉]]의 공장과 전시관(Future of Flight Aviation Center)'''이 위치한 도시. 보잉 투어를 한다면 반드시 가게 될 도시다. 이곳에서 투어가 시작되며 버스를 타고 보잉공장을 견학하게 된다. 버스가 하루에 손에 꼽힐 정도로 다니는 지역이어서 일반적으로 시애틀에서 투어로 방문하게 된다. 머킬티오는 에버렛 서쪽의 작은 도시이며 바다 건너편 위드비 섬(Whidbey Island)으로로 운행하는 페리를 탈수 있다. 한여름 주말에는 섬으로 놀러가는 사람들 덕에 대기 시간이 두시간은 넘길 때가 많다. 페리 대기 시간이 지겹다면 섬 북쪽이 육지와 다리로 연결되어 있으니 육로를 선택하면 좋다. Anacortes로 가는 I-5 212번 출구에서 나오면 된다. 근데 주말만 되면 아울렛이 있는 I-5 200번 출구가 막혀서 걸리는 시간은 은근 페리 대기 시간하고 비슷할 수도 있다. * '''[[시애틀 타코마 국제공항]]''' 시애틀과 타코마 사이의 시택시에 위치한 국제공항. 시애틀 [[경전철]] LINK가 여기까지 개통되어 있다. * '''메디나''', '''헌츠포인트''', '''머서아일랜드''' 메디나와 헌츠포인트는 시애틀 동쪽에 있는 워싱턴 호수 맞은 편에 있는 위성도시이다. 두 곳 모두 워싱턴주에서 가장 부유한 지역으로 알려져 있는데, 특히 메디나는 현재 세계 제일의 부자인 제프 베조스와 과거 세계 제일의 부자인 빌 게이츠가 살고 있는 타운이다. 게다가 메디나 바로 위의 타운인 헌츠포인트에도 MS의 전 사장이자 LA 클리퍼스 구단주인 스티브 발머가 살고 있다. 헌츠포인트에는 한때 유명한 재즈 연주가 [[케니 G(가수)|케니 지]](Kenny G)가 살기도 하였다. 도시 전체에 교통 카메라를 통해 외부 방문 차량의 넘버를 60일간 저장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엄격한 치안을 유지하고 있다. 워싱턴 호수의 섬인 머서아일랜드는 한국의 여의도처럼 미국에 있는 내륙 수면의 섬들 중에서 가장 많은 인구가 거주하고 있다. 머사아일랜드도 메디나와 헌츠포인트처럼 부촌으로 유명하고, 이곳 거주자 중 유명한 인물들로 MS의 공동 창업자인 폴 앨런(2018년 타계)과 스타벅스의 하워드 슐츠가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