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시영준 (문단 편집) === [[무한도전]] === 위에서 잠깐 언급됐지만 [[무한도전]]과 꽤 인연이 깊은 성우이기도 하다. 초창기 [[무모한 도전]] 시절에는 내레이션을 맡았고[* 김태호 체제로 바뀌고 나서 무도 전담 성우는 자사 성우였던 [[이철용(성우)|이철용]]이였다. 가끔씩 [[안지환]]도 몇번 맡곤 했다. 초창기와 달리 성우 비중이 적어지자 이철용은 방송 끝나고 협찬 내레이션쪽으로 나왔다. 이철용은 시영준과 달리 무도 내에 직접 출연한 적은 없다는게 차이.], 모든 멤버들을 고생시킨 프로레슬링 특집인 [[레슬링 특집 WM7|WM7]]에서 경기때 대회 개최 선언과 심판 소개, 각 라운드 소개를 담당했다. 이후 [[무한도전 스피드 특집]]에서 흔히 영화에서 나오는 음성 변조된 [[김장훈|악당]] 목소리로 등장해 전화로만 무도 멤버들의 혼을 빼놓고 쥐락펴락하는 모습을 선보였다. 당연히 이때 음성은 그냥 생 목소리. 이후에도 [[무한도전 공동경비구역]] 등에 자주 나왔다. 특히, [[무한도전 뱀파이어 헌터]]에선 '''본인이 직접 뱀파이어 분장을 하고 출연'''해 [[https://youtu.be/Y-YuiqeZsX8?t=2m28s|초반에 게임 설명을 하기도]] 했다.[* 1993년부터 연극배우로 활동한 경력이 있기 때문에 실제 출연했음에도 훌륭하게 역할을 수행했다.] [[돈가방을 갖고 튀어라2 100빡빡이의 습격]] 특집 2편에서는 문지기 빡빡이의 대사를 더빙하며 재출연했다. 그 외에도 여러번 내레이션을 출연해서 [[이철용(성우)|이철용]] 성우와 더불어 실질적인 무한도전 전담 성우로 자리매김했다. 추격전에서 나오는 내레이션을 담당했으며, [[무한도전 귀곡성]]에서는 그 음산한 목소리를 살려 퀴즈 탐험 귀신의 세계 코너의 진행을 맡았는데 시영준의 목소리를 듣자 정준하는 "이분 또 오셨나 보네..."라고 한다. 이어서 하하가 "목소리 진짜 멋있다."라고 한다. 박명수가 가끔 이 성우 성대모사를 하는데 똑같지는 않다. 그리고 박명수보다 데뷔는 늦지만[* 이마저도 연극 데뷔시기까지 치면 사실상 동년배이다.] 나이는 한살 더 많은 형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