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시지(대구) (문단 편집) === [[경산시]]와의 관계 === [[파일:경산경계.jpg]] 경산시와 시지지구의 경계. 경산시 도심과 시지지구는 [[1981년]]까지 동일한 행정구역이었으며, 현재는 행정구역은 별개지만 같은 생활권을 형성한다. '''790'''번 국번 개설 이전에는 '''801, 810번 국번'''을 같이 이용했으며,[* 펜타힐즈 개발 이후부터는 펜타힐즈에서 790번 국번과 801, 810번 국번을 같이 사용하고 있다.] 인프라, 교통 등을 같이 공유한다. 군부대와 담티고개, 그린벨트 등으로 대구 본시가지와 시지지구가 이격되어 있고, 반대로 [[경산시]] 동 지역과 붙어있다. 이들 지역간에는 시가지가 연담화되어 있다. 다만 두 지역 간 경계가 애매한 까닭에 행정적 문제가 발생한다. 예를 들어 시지노인전문병원에서 건물은 [[수성구]] 소속이고, 주차장은 [[경산시]] 소속이고, 도로 한 쪽은 [[경산시]], 다른 쪽은 [[수성구]]인 경우가 많다. 그리고 선거철이 되면 [[수성구 갑]], [[경산시(선거구)|경산시]] 국회의원, [[대구광역시장]], 경산시장, 시의원, 구의원, 도의원 선거 벽보와 현수막이 난립한다. 시지지구에는 편리한 교통, 전철역, 번화가, 음식점 등이 있고, [[경산시]]에는 [[경산역]], [[NC백화점]], [[이마트 경산점]], [[우리은행]], [[IBK기업은행]][* 두 은행은 원래 시지에도 있었으나 두 곳 모두 [[이마트 경산점]]의 우리은행 경산지점, [[임당역]] 인근 기업은행 경산지점과 통합 후 폐점했다.] 등이 있어서 두 지역이 함께 시설을 공유하기도 한다. [[경산시]]야 [[대구광역시|대구]] 생활권이니 당연하긴 하지만, 시지지구에서 [[경산시]]의 시설을 이용한다는 건 다른 지역에서 보았을 때 의아해 할 수도 있다. 그러나 현재 시지지구에는 일반인이 이용 가능한 철도역이 없고, 근처에 백화점 및 대형마트 등의 시설이 없기 때문에 [[경산시]]의 시설을 이용하기도 한다. 옛 [[우리은행]] 시지지점, [[IBK기업은행]] 시지지점의 경우 지점 통폐합 과정에서 경산지점에 통합되어 은행 볼일 차 경산에 가는 경우도 있다. [[LG전자]], [[삼성전자]]도 A/S센터가 [[경산시]] 소재 [[대구 도시철도 2호선]] [[정평역]] 인근에 있어 기기 수리나 부품 구입을 하러 거기로 가야 한다. 다만 철도역 같은 경우 일반적으로 하행선 한정으로만 이용한다. [[경산역]]은 KTX가 1일에 단 두 편성 밖에 정차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동대구역]]과 비교했을 때 편성수가 넘사벽이기 때문에 상행선은 [[동대구역]]을 이용한다. 앞서 말했던 모호한 경계선 때문에 발생하는 상황인데, 펜타힐즈서한이다음 같은 경우에는 [[펜타힐즈]] 중심 부지에서 멀찍이 떨어진 신매동 사월역 부근에 위치해있어서 길 건너가 사월초등학교다. 그런데 정작 아파트 주소는 경산이라서 바로 앞에 초등학교가 있는데 못 다니고 멀리 있는 서부초등학교 및 정평초등학교까지 등교해야하는 불상사가 일어난다. 이는 [[펜타힐즈]] 내에 [[성암초등학교(경북)|성암초등학교]]가 이전한 지금도 마찬가지. 중고등학교에서 더 심각해 지는데 버스 타고 얼마 안 가면 나타나는 시지중학교나 덕원중학교를 냅두고 저 멀리 있는 옥곡동 등지의 학교를 다녀야 한다. 다만 이는 펜타힐즈 내에 중고등학교가 개교하면 해결될 문제. 이런 문제 때문에 원래 경산에 살던 시민들은 펜타힐즈에 많이 입주하지 않았다. 일단 대중교통의 불모지이기도 하고, 여기로 이사하게 되면 자녀 통학에 큰 에러가 생기기 때문이다. 다만 대구시에서 경산시로 전출하면 희망할 경우 대구시내 학교에서 재학이 가능하니 대구시내에서 이사오는 사람이 많은 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