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식량자급률 (문단 편집) ==== [[일본]] ==== [[일본]]은 식량자급률은 2015년 기준 39%로 자급률이 급속도로 떨어져 상당수를 수입에 의존하는 상황이다. 자급할 능력도 있고 생각도 있었으나 한국과 같이 [[미국]], [[호주]] 등 식량을 안정적으로 공급해줄 수 있는 우방국들이 있고 식량 자원은 부가 가치가 그리 높지 않은 것들이 많아 수입하는 것이 더 유리하다. 그러나 일본은 자국의 식량 안보에 힘쓰고 있다. 2016년 일본 내 [[버터]] 부족 사태 때도 수입하는 것을 늦추려고 할 정도였다. 그럼에도 한국보다 8%p정도 자급률이 떨어지는 39%정도다.[[https://www.google.co.kr/amp/m.yna.co.kr/amp/kr/contents/%3fcid=AKR20160802116600009|#]] 일본의 농축산물 시장의 수입에 대한 배타성은 상당히 심하다. 경제협상을 맺은 곳들 상당수에 대해 FTA보다 개방 수준이 훨씬 낮은 경제협력협정만 맺었다. 특히 농민과 지방자치단체의 영향력이 강하다보니 [[일본 정부]]는 농어민들을 보호하는 정책을 펼치기 시작한다.[* [[자유민주당(일본)|자민당]]의 주 지지 기반이 농어민이다. 당연히 자민당은 보호무역 정책을 펼칠 수 밖에 없다.] [[미국]], [[캐나다]], [[호주]] 등의 축산 업계에서는 이러한 일본의 빗장 잠그기식 대처에 크게 분노해서 미국, 캐나다, 호주 정부 기관들에게 일본의 쇠고기 관세나 비관세 장벽을 낮추거나 철폐해라고 강하게 압박하고 있는 중이다. 이후 2019년 [[트럼프 행정부]]와 일본의 무역협정에 따라 [[미국산 쇠고기]]에 대한 수입제재가 철폐되었다. 쌀은 1999년 이후 개방된 상태이지만 수입산 쌀에 대한 배타성은 일본도 마찬가지라서 판매량이 별로 시원치 않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