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신냉전 (문단 편집) === 지역별 입장 === * [[동아시아]]: 중국이 [[2008 베이징 올림픽]] 개최 과정에서 [[티베트]] 소수민족 탄압을 지적하는 [[프랑스]]와 신경전을 벌이면서 결국 서구권에서 매체에서 티베트에 대한 언급을 사실상 금기시하게 만든 [[2008년]], 또는 [[센카쿠 열도 중국 어선 충돌 사건]]으로 인해 중국과 [[일본]]의 외교 관계가 악화되고 때마침 중국이 일본의 GDP를 추월해 사실상 중국이 동아시아 질서의 주도권을 잡은 [[2010년]], 혹은 [[국력]]을 키운 중국이 강하게 [[홍콩]]과 [[대만]]에 개입하고 그것에 반발하면서 발생된 [[홍콩 시위]]와 [[해바라기 운동]]으로 양국관계가 악화되고 홍콩이 본격적으로 중국에 예속되기 시작한 [[2014년]], 아니면 [[중국 위협론]]을 바탕으로 중국이 [[남중국해]] 영유권을 주장하면서 [[남중국해/영토 분쟁]]이 벌어지고 [[주한미군 THAAD 배치 논란]]과 그로 인한 [[한한령|중국의 사드 보복]]이 일어난 [[2016년]] 등으로 나뉜다. * [[미국]]: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를 시작으로 [[대침체]]라는 전세계적 경제 위기가 터지고 이에 미국이 매우 무력한 모습을 보이면서 미국의 단극체제가 붕괴하기 시작했다. 이 시기를 기점으로 미국의 경쟁자, 라이벌로서의 중국이 국제사회에서 조명받기 시작했다. * [[유럽]]: 일부는 [[러시아군]]이 [[조지아]]의 [[남오세티야]]에 주둔한 [[남오세티야 전쟁]] 때문에 [[2008년]]에 탈냉전이 끝났다고 생각하며, 통상적으로는 2014년 [[유로마이단]]으로 촉발된 [[2014년 러시아의 크림반도 합병|2014년 크림 위기]]와 [[돈바스 전쟁]] 때문에 [[2014년]]에 탈냉전이 끝났다고 생각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