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신세계(영화) (문단 편집) == 옥에 티 == * 영화 초반부에 신우(송지효 분)가 확인하는 골드문 비리 수사 보고서의 작성자가 '서울지방검찰청 수사기획과'로 명기되어 있는데, 마크는 경찰청 마크다. 보고서 다음 장부터는 '[[서울지방경찰청]] 수사기획과'라고 명기되어 있다. * 영화 초반부에 뇌물 혐의로 구속당했던 골드문의 회장 석동출은 증거 불충분으로 풀려나고, 내연녀를 만나고 오는 도중 삼거리에서 교통사고를 당하기 직전 장면에서 적색등이 켜져있던 삼색신호등이 좌회전 화살표가 들어오고 적색등이 꺼져버린다. 이 경우 적색등은 항상 켜져 있고 좌회전 화살표만 들어오는 것이 맞다. * 영화 초반부에 골드문 지하주차장에서 이중구(박성웅 분)의 크라이슬러 차량이 정청(황정민 분) 일행으로 돌진하는 장면에서 차량이 급정거할 때 잠기는 휠의 모습이 이중구의 차량인 크라이슬러 300C의 휠이 아닌 '''[[현대 제네시스]]''' 차량의 휠이다. 그리고 정작 정차했을 땐 다시 크라이슬러 300C의 모습이다. 급정거 씬만 제네시스로 촬영한 것으로 보인다. * 정청이 강형철을 만나게 되는 계기가 되는 인천공항 출국 장면에서 정청이 갖고 있던 '탑 클래스'라는 보딩 패스는 대한항공인데 정작 탑승한 비행기는 아시아나 항공이다. 강형철이 정청이 비행기를 놓치지 않게 시간 안배는 해줬으므로 다른 비행기를 탄 게 아니다. * 부하들과 아침으로 스테이크를 먹고 있는 이중구를 체포할 때 경찰들이 [[미란다 원칙]]을 지키지 않았다. 다만 미란다 고지를 하는 이유는 법정에서의 다툼 때문인데, 어차피 이사회까지 잠시 붙잡아두는 목적으로 체포하는 것이므로 고지하지 않았을 수도 있다. 어쩌면 체포의 목적이 투옥이 아니라는 것을 알리는 힌트가 되는 장면일 수도 있다. * 작 중 신우가 쓰던 실린더가 묘하게 거대한 단총신 리볼버는 YSR-707로, 실총이 아니라 가스 분사총이다. * 마지막에 연변 암살자들이 고병엽을 살해할 때, 뒷좌석에 타고 있던 이가 들고 있는 총은 이미 총탄을 다 써서 슬라이드가 뒤로 젖혀졌는데도 총탄이 발사된다. 정작 앞좌석에서 운전수를 살해한 암살자가 들고 있던 총은 제대로 작동한다. * 엘리베이터 칼싸움 씬 도중 황정민 뒤에 있던 재범파 조직원이 황정민이 완전히 뒤를 돌아보고 있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칼을 꽂지 않고 주먹으로 등에 칼을 비빈다. 미리 짜두었던 합이 맞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 - 나중에 씨네마운틴에 출연한 황정민의 증언에 따르면 칼손잡이만 있는 모형(부상방지로 고무칼도 사용하지 않았다.)에 대단히 정교한 액션합을 짰는데 피를 뿌려서 바닥이 미끄러워지니까 합을 맞추려고 난리치는 속칭 개싸움이 나왔다고 한다. * 강형철의 인사기록카드에 출신이 '경찰대학교'라고 표기되어 있는데 [[경찰대학]]이 맞는 표현이다. 또한 인사기록카드에 의하면 그는 1962년생인데, [[엄석대|1979년에 초등학교를 졸업한 것으로 나온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