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신하균 (문단 편집) === 연기 관련 === * 본인의 연기에 대해 매우 엄격한 편으로, 자신이 한 번도 연기를 잘한다고 생각해 본 적이 없다고 한다.[* '브레인'으로 대상을 수상했을 때에도 '결코 연기를 잘 해서 받은 상이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시사회 조차 자신의 연기를 보는 것을 민망해하며, TV에서 자신이 출연한 영화가 나와도 채널을 돌린다고 말했다. * 애드리브를 좋아하지 않는 배우로 알려져 있다. 이유는 자칫 캐릭터를 무너뜨릴 수 있어서이며 따라서 대본에 충실한 연기를 펼치는 편이다. * 촬영이 끝나면 작품에서 금방 벗어나는 스타일이다. 2013년 [[https://v.daum.net/v/20130405110117599|인터뷰]]에선 "지나간 것을 가슴에 두고 있지 않아요. 내가 출연한 영화를 두 번 세 번 찾아보는 것도 아니고. 끝나고 나면 빨리 잊는 편이에요." 라고 말했고 2022년 코스모폴리탄 [[https://www.cosmopolitan.co.kr/article/69083|인터뷰]]에선 "촬영이 끝나고 나면 일 생각을 잘 안 해요. 현장에서 열심히 하고 그 뒤로는 잊는 거예요. 내가 뭘 찍었는지 잘 기억이 안 날 때도 있어요. 훌훌 털어버리고 내 삶으로 돌아가는 거죠." 라고 말했다. 평소 성격도 지나간 것보다 지금에 몰두한다고 말했다.[* 같은 인터뷰에서 "지나간 건 저는 생각 잘 안 해요.(웃음) 그게 제가 사는 방식이에요. 그냥 당연한 거예요. 자연스럽게 오늘을 최선을 다하면서 살려면 지나간 걸 생각하면 안 돼. 물론 반성은 해야죠. 그때그때 반성은 할 수 있잖아요. 반성은 하되, 지나간 거에 미련 두지 말고 앞으로 다가올 미래에 대해 걱정하지 않고. 지금 최대한 최선을 다해서 하자." 라고 답한 바 있다.] * 배우가 되고 싶다고 했을 때, 부모님의 반대에 부딪쳐 가출을 감행했지만 하루만에 돌아왔다고 한다. [[서울예전]] 방송연예과 실기 시험장에서 생애 첫 연기를 했는데 사극 대본을 받아들고 벌벌 떨었으나 결과는 합격이었다. 이때를 회상하면서 신하균은 본인이 연극과나 영화과가 아닌 방송연예과에 지원한 이유로 '다른 과에 비해 실기 시험 비중이 낮아서'[* 필기는 수석을 노릴 만큼 성적이 좋았다고 한다.] 그리고 '어차피 예술대학이니까 학교에서 다 배울 수 있겠거니' 라고 생각했다며 순진해서 용감했던 시절이라고 말했다. * [[날아차기]] 하는 장면이 가끔 짤방으로 쓰이지만 <내 연애의 모든 것>의 신하균이라는 걸 아는 사람은 거의 없다. [[파일:skffkckrl.jpg]] * 작품이 끝나면 종영소감으로 늘 [[https://pann.nate.com/talk/359037721|"아쉬운 부분도 있고, 보람있던 부분도 있고"]] 라고 말하는 것이 특징이라 팬들 사이에서 [[https://theqoo.net/2576920839|'아부보부']]로 밈화되었다. 이후 <유니콘> 에서 극본을 맡은 [[유병재]]가 제작발표회에서 "인터넷에 신하균 인터뷰 짤이 있는데 자꾸 끝날 때마다 보람찬 부분도 있고 아쉬운 부분도 있다고 말하시는 것을 기억한다" 며 실제로 대본에 이를 쓰기도 했다. 이것이 화제가 되면서 신하균 본인도 여러 매체 인터뷰를 통해 소감(?)을 밝힌 바 있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311&aid=0001513843|기사]] [[https://youtu.be/eB0VhkkwlsU?t=878|영상]]]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