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실시간 (문단 편집) === 상영시간과 작중 시간이 동시에 흘러가는 부류의 영상물 === 이런 쪽으로 유명한 드라마는 《[[24(드라마)|24시]]》! 하지만 그 이전에도 이런 실시간 영화는 있었다. 《[[하이눈]]》이나 [[앨프리드 히치콕]]의 [[로프(영화)|로프]]가 있다. 프랑스에도, 흑백/컬러 영화 《5시에서 7시 사이의 끌레오》가 있다. 초반부만 컬러고, 그 뒤는 흑백이니 좀 괴리감이 느껴질것이다. 상영시간과 작중의 시간과 똑같이 흘러가는 것은 사실감을 더해주기에,굉장히 긴장감이 있었다. 《로프》의 경우는, [[롱테이크]]로만 만들어졌음에도 실시간 영화기에 놀랍다. 이런 경우는 원테이크 영화라고 불리는데, [[송일곤]]의 《[[마법사들]]》이나 [[알렉산드르 소쿠로프]]의 《[[러시아 방주]]》가 이에 속한다. 옛날 필름의 시대는 촬영하면 10분씩 끊어야했다. 10분이 한계라서 《로프》도 배우들의 등을 보여주는 식으로 10분씩 끊어야했다. 하지만 디지털의 시대에는 그런 거 없다. 관련항목 : [[실시간 전술]], [[24(드라마)|24시]](실시간 영화가 아니라, 실시간 드라마)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