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실장석/설정 (문단 편집) == 아종 == 실장석이 [[스이세이세키]]를 원본으로 했듯이, [[로젠메이든]]의 다른 인형들을 원본으로 삼고 있다. 그러면서도 묘하게 캐릭터별(물론 적시등, 대은양같은 2차창작 기반은 제외) 원작반영이 되어 있다. 실장석과 이 생물군을 통틀어 "실석류"라고 칭하기도 한다. 대부분의 작가가 취합하는 공통점으로 이들도 위석이 있으며, 코로리, 도로리, 도돈파 같은 약도 통한다는 점, 또 머리털이 빠지면 다시 안 자란다는 건 실장석과 동일하다. 하지만 확실히 다른 특징으로는 실장석을 제외한 실석류는 실장석보다 신체능력이 월등히 좋으며 아종끼리의 사이는 좋은데 반해 실장석을 굉장히 싫어한다. 실장석과 친한 경우에도 양충만을 좋아하지 분충까지 좋아하는 경우는 없다. 전반적으로 실장석보다 취급이 [[넘사벽]]으로 좋은 편. 실장석처럼 혐오스러운 습성이 묘사되지도 않고 대체로 실장석보다 미형인 외모와[* 작가에 따라서는 원본 로젠메이든 캐릭터를 SD화한 수준으로 미화되기도 한다.] 훨씬 비싼 몸값을 가진 것으로 묘사되며, 실장석이 닭둘기나 쥐와 같은 유해조수 취급을 받는 것과는 다르게 실장석 아종들은 개와 고양이와 같은 '''반려동물''' 취급을 받는다. 단독으로 등장하는 경우는 많이 없고, 대체로 실장석과 같이 등장하여 실장석과의 대비를 통해 추레한 실장생을 강조하는 포지션을 맡는다. 실장석과 실장아종들이 동시에 등장하는 매체가 있을 경우, 실장석들은 상당수가 분충으로 묘사되는데 비해 아종들이 분충으로 묘사되는 일은 거의 없고, 신체적으로도 아종들이 실장석들보다 훨씬 강하게 묘사된다. 실창석이나 실홍석이 등장하는 매체의 경우, 실창석 한 마리가 공원의 들실장들을 대학살하는 것은 자주 나오는 일이다. 또한 인간을 엽신여기거나 깔보고 쳐맞는 실장석들과는 다르게 '''인간을 정말 좋아하거나 친절하게 대한다거나, 초개념적으로 지낸다'''는게 공통점이다. 그리고 실장석과의 관계에 대한 설정은 작가에 따라 주로 두 가지로 나뉘는데 조상이 같았다가 실장석과 그외의 아종으로 분화되었다는 설정과 실장석의 품종 혹은 유전자 개량이라는 설정이다. 또한 아종들을 학대하는 스크는 거의 없는데 실장석과는 다르게 심한 수준의 '''거부감이 느껴진다'''라던가 죄책감이 느껴진다는게 대다수. 실장석이 '인화' 하여 실장인이 될 수 있다는 설정이 있듯, 이런 아종들도 '인화'가 가능하다고 묘사되는 일이 아주 가끔 있다. 그러나 실장인 설정이 실장석 매체 중에서도 소수고, 아종 설정도 소수인 것을 감안하면 실창인, 실홍인, 실등인 등은 마이너 중의 마이너. 실장인도 나오고, 실홍인도 나오고, 실등인도 나오면 거의 기존의 로젠메이든 2차창작물, [[미소녀 동물원]] 내지는 [[하렘물]]과 다를 게 없어진다. 그래서 덕분에 아종 관련 작품은 아종을 애호하거나, 대비 실장석을 분충으로 몰아가는 묘사로 굳어져 있는 경향이 있어 세부 묘사만 다를 뿐 전개와 결론은 다 비슷하게 끝난다. 게다가 아종류는 위에서 언급했듯이 인간에게 매우 친화적이며 거부감 탓에 학대물로서의 가치는 없다시피한데, 한국에서는 이런 특징 탓에 "이상적인 애완동물에 실장석 스킨 씌워서 자캐딸 한다." 라며 실장인과 함께 까이는 경우가 대다수다. 그러다보니 독자들이 작품에 바라는 재미나 신선함과는 점점 동떨어지게 되어 하락세를 타고 있으며, 심지어는 '믿고 거르는 아종물'이라는 표현도 생겨났다. 일본에서도 어디까지나 실장석이 인기를 얻자 거기에 파생되어 생겨난 아류들이기 때문에 전부 실장석의 아성에 묻혀버렸고, 적시등, 대은양 같은 캐릭터들도 실장석이 점점 로젠 메이든과 동떨어지기 시작하면서 묻혔다. 현재도 실창석, 실홍석, 실취석을 제외하면 조금씩이라도 보이는 경우가 드물다. ---- * '''{{{+1 실창석}}}''' 원본은 [[소우세이세키]], 울음 소리는 "보쿠-"이며 유충일때는 "포후-". 역시 원본을 따라 실장석과는 좌우가 다른 적록색 오드아이. 원래 [[가위]]를 가지고 있다는 설과 실장숍에서 판매하는 물건이라는 설이 있으며, 실장석을 학살하고 다니나 먹지는 않는다. 가위는 보통 모자 속에 보관하는데, 가위가 자기 몸만하다는 설정에서도 작은 모자 속에 잘만 보관한다. 설정마다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보통 이동 속도도 인간의 달리기에 크게 뒤쳐지지 않고 신체 능력도 한 마리만 공원에 출몰해도 실장석의 씨가 마르는 등 실장석보다는 훨씬 뛰어나다.[* 다만 이건 들실장이나 원사육실장 한정이고 훨씬 영리하며 강하고 무리에 여러 성체실장이 끼어있는 경우가 대부분인 산실장은 실창석 한 마리 정도는 투석 등으로 다구리해서 가위를 무력화해서 쫒아내거나 죽일 수 있다. 그러나 다수의 실창석이 오면 역시 학살당한다.] 거기다 가위도 일격에 실장석을 토막내기에 충분한 무기라서 공원에 한 마리만 떠도 실장석의 씨가 마르기에는 충분하다. 주인한테는 절대적인 충성을 한다. 마치 [[개]]랑 같다고 보면 된다.[* 모든 실창석은 무언가를 따르거나 모시고 싶다는 욕망에 의한 것이라는 설정이 기반으로 되었기 때문.] 개와 마찬가지로 완벽한 야생은 드물고 인간에게 길러져 주로 사냥개나 파수견과 비슷한 위치로 나온다.[* 야생 실장석의 침입에 피해를 보는 공장, 기업등에서 보안&경비원으로 일하거나 구제업체에서 구제반의 일원으로 일하기도 하고,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대규모 실장석 구제 때는 주민들의 실창석들이 추적, 수색등의 보조 전력으로 애용되기도 하며, 학살파가 공원에 풀어서 실장석 학살을 시키기도 한다. 이런 특성을 살려 한명의 주인만을 모시다가 주인이 죽게 되어 스스로 들실창이 되어 길냥이나 떠돌이 개처럼 생활하는 내용도 있다.] 실장석에겐 천적이라 실창석의 것이 아니라도 실장석은 가위를 매우 두려워한다. 작가에 따라 실장석이 두건을 벗기면 민대머리가 나오는 것처럼 실창석은 모자를 벗기면 원형탈모증의 머리로 묘사되기도 하고 그냥 풍성한 머리카락을 가진 것도 나오기도 한다. 아종중에는 가장 흔하다. 또한 지능과 사회성이 뛰어나서 일단 가르쳐만 준다면 집을 관리하고, 요리를 하고 손님을 접대하거나 정원,텃밭등을 관리할 수도 있고, 일손이 부족한 농촌에서 집집마다 기르며 보조 인력으로 쓰인다는 설정도 있다. 아종 중에서 드물지만 그래도 출현율이 그나마 가장 높은 개체이다. ---- * '''{{{+1 실홍석}}}''' 원본은 로젠 메이든의 메인 히로인 [[신쿠(로젠 메이든)|신쿠]]. '''실장홍'''으로도 불린다. 울음소리는 "다와". 홍차를 좋아한다. 프라이드가 엄청나게 높다. 분충화하면 이 프라이드가 한층 더 강해진다고 한다. 프라이드가 높은만큼 품위있는 것을 엄청나게 좋아해서 자신보다 품위있는 행동과 말을 하는 실홍석을 보면 동경심과 애정을 가진다는 설정도 종종 쓰인다. 무기는 [[트윈테일]]을 휘두른다.[* 머리카락이 엄청나게 단단하거나 날카로운지 실장석이 여기에 훅 가는 경우가 많다. 때문에 실홍석은 머리카락을 목숨처럼 여기는 그 실장석보다 머리카락의 중요도가 높다. 머리카락을 호신용으로 쓰기 때문에 미관 뿐만 아니라 생존과 직결되는 문제이기 때문.] 가게에서 팔 경우 실장석에 비해 성격, 외형 모두 세레브한 경우가 대다수라 고급종 취급에 비싼 가격을 자랑하며[* 그렇기 때문에 들자실장이 실홍석의 물건을 빼앗거나 질투하며 투분하는 행위는 실홍석의 주인에게 일가몰살을 당하게 하는 아주 훌륭한 플래그이다.] 야생으로 등장할 시엔 차나무 주위에 서식하는 것으로 나온다.[* 야생에선 차를 만들어 마시지는 못하고 잎을 먹는다.] 인간의 차 농장 주위에 내려오기도 하는데 상품가치가 없는 아래쪽 잎을 먹는데다 유사종답게 대우가 좋아 눌러앉아 반쯤은 농장의 가축 취급받기도. 이 경우엔 벌레(실장석 포함) 퇴치[* 다만 실홍석은 자기한테 폐만 안 끼치면 실창석보다 상대적으로 실장석을 잘 죽이지는 않는다. 그냥 더러운 거 피하는 심정으로 걸어가는 경우가 대부분.]와 차 나무 돌보기가 일이 된다. 원본인 신쿠가 개를 좋아해서 그런지 개와 공생관계로 친하다는 설정이 붙기도 한다. 실홍석은 실창석과 함께 그나마 출현빈도가 괜찮은 아종이다. 그러나 아종 중에서 가장 실장석에게 공격을 당하는 경우가 많은데 예의바르고 몸값 비싼 실홍석이 주인이 없는 사이 더럽고 분충인 실장석에게 공격 당해 분노한 주인이 복수해주는 학대물로 자연스럽게 넘어갈 수 있기 때문. 이런 경우 주로 자실홍 혹은 엄지실홍이 피해자가 된다. 원본인 신쿠가 도도한 아가씨 성격이다보니 다른 애완동물들처럼 주인에게 애교를 부린다거나 귀여운 모습을 보인다거나 하는 모습은 찾기 어렵다. 대부분 주인에게 반말조로 대화하는 경우가 많고, 대부분 까칠하다는 느낌으로 묘사되는 편. ---- * '''{{{+1 실등석}}}''' 원본은 [[스이긴토]]이다. 울음 소리는 초기에는 "빠까"였는데 시간이 지나서는 "르트"[* 어미가 르트인 이유는 [[스이긴토]]의 마스코트가 [[요구르트|요구'''르트''']]이기 때문이다.]로 바뀌었다. 등뒤에 [[날개]]가 있어서 하늘을 날아다닐 수 있는 종류다. 대부분 작품에선 실장석 따위와는 다르게 [[넘사벽]]으로 대우를 받고 있다. 가게에서 일반적인 판매는 거의 하지 않으며 부르는 것이 값이다. 주 음식은 [[요쿠르트]]. 설정에 따라 물병 같은 것을 갖고 다니며 단 음료 등을 모으는 경우도 있다. [[공생충(스타크래프트 시리즈)|실장석에게 기생하여 태어난다]]. 원본에서 따와 검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있는데 인간에게 공격적이지는 않고 실장석을 찔러 알을 기생시키는 일종의 수란관. 수란관으로 알을 기생시키는 실제 곤충들처럼 알이 부화 후에 뚫고 나오는데 문제는 부화 전에 실장석이 각종 이유로 죽을 확률이 매우 높다는 것. 실등석이 희귀한 이유일지도 모른다. 그렇기에 사육되는 실등석을 번식시키려 실장석을 데려와 마취시켜 알을 기생시킨 후 태교와 영양을 위해 잘 대해주는 내용의 글이 있을 정도. 물론 마지막엔... 여담이지만 실등석은 일본을 통틀어 학대파가 희소하다. 실등석도 실장석과 같이 학대하려는 움직임이 있었으나, 애호파들의 반발이 거센데다가 실장석이 워낙에 패는 맛이 있는 통에 실장석을 괴롭히느라 여념이 없는 학대파의 무관심으로 인해 실등석 학대파가 형성될 틈이 없었다. ---- * '''{{{+1 장미실장}}}''' 원본은 [[바라스이쇼]]이며 울음소리는 "카와이소우"다. 실등석과 더불어 하늘을 날아다닐 수 있는데 공중부양을 한다. 무기는 수정. 인간한테는 중립적이지만 마음에 들면 평생 따른다고 한다. 음식은 다른 실장들의 "위석". 안대를 하고 다니는데 실장석의 옷과 마찬가지로 귀중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 번식은 놀랍게도 태내에 있는 자식이 어미를 죽이고 나오는 방식. 등장빈도가 매우 적어 설정이 중구난방이다. ---- * '''{{{+1 설화실장}}}''' 원본은 [[키라키쇼]]으로 추정된다. 사실 설정 자체가 미지의 실장이어서 설정된 것이 거의 없다. [[유령]]형태라고 보면 된다. 설화실장을 보는 생명체(인간이든, 실장이든)들은 죽임을 당한다고 한다. 장미실장에서 업그레이드되어 진다는 설정이 있긴 하다. 먹이는 장미실장처럼 다른 실장의 위석. ---- * '''{{{+1 실금석}}}''' 원본은 [[카나리아(로젠 메이든)|카나리아]]. 실장중에서 머리가 가장 좋다. [[윳쿠리]]의 [[파츄리]]랑 비슷한 개념이라고 보면 된다. 좋아하는 음식은 [[계란부침]]. 울음소리는 "카시라"이다. 인간이 하는 행동을 따라하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자연스레 요리같은 것도 익혀서 실장요리를 만드는 팬아트가 종종 나오고는 했다. 일부 작품에선 기르기 무난하고 말벗도 잘 되어줘서 노인들에게 인기라는 설정도 가끔 보인다. ---- * '''{{{+1 실추석}}}''' 원본은 [[히나이치고]]. 울음소리는 "우뉴" 또는 "나노"를 쓴다. 좋아하는 음식은 [[우유]] 또는 [[딸기]]이지만 기본적으로 [[잡식성]]이다. 그래서 가끔식 실장석을 포획해서 잡아먹기도 한다. 귀엽게 생겨서 여성들한테 인기 높다고 한다. 하지만 분충화[* 속칭 '고기딸기']되면 먹성이 비대해져서 곤란하다고 한다. 이유없이 강력하다는 설정이 많은데, 신체능력으로만 따지면 보통 실장석쯤은 상대도 되지 않을 정도로 강한 실창석이나 실홍석보다도 위라는 설정이 자주 나온다. 이 경우 야생에서는 거의 삵이나 들개 정도의 생태지위를 지니는 포식자인 것으로 나오며 길들여지면 실석류 버전 사냥개로 취급되기도 한다. 성체실추도 아닌 자실추가 산실장 무리를 혼자서 전멸시키는 창작물도 나올 정도. 간혹 인간보다 빠르다고 묘사되기도 하는데 분충들 사냥할 시에만 그런 것으로 보인다. ---- * '''{{{+1 실취석}}}''' ||[[파일:실취석.jpg|width=180]] || || {{{#white 작가}}} {{{+1 다야몽드}}} || 실취석은 실장석의 상위 개체이다. 울음소리는 원본 [[스이세이세키]]와 동일한 "~거에요/ ~에요"다.[* 이 말투는 실장인도 공유한다. --사실 실장인은 먼저 나오긴 했어도 외모 묘사만 보면 인간 등신대 실취석이지 않나--] 외형은 실장석보다 훨씬 귀엽고 사람에 가깝다는 설정이 대부분으로[* 어찌보면 이는 흑발실장과 비슷하다. 다만 흑발실장은 경우에 따라 그냥 머리만 까만 실장석에 다를바없이 묘사되나, 실취석의 경우 무조건 실장석보다 더 예쁘장하다 묘사된다.], 스이세이세키와 거의 동일하다고 볼 수 있다. 희소종이기에 고가로 거래되며 물뿌리개를 가지고 있어 정원을 돌보는 데 전문가이다. 또한 실장석이 실창석에게 미움을 받는다면 실취석은 실창석과 사이가 좋다. 덧붙여 실장석은 자신보다 뛰어난 실취석을 증오한다. 스이세이세키 팬덤들이 실장석 콘텐츠의 존재에 대해 마치 [[안티|스이세이세키를 공격하기위해]] [[비하 캐릭터|만들어진 콘텐츠]]라 생각하여 가슴아파하는 경우가 있었기 때문에[* 실제로도 로젠메이든 팬덤 중엔 실장석의 원본이 스이세이세키라는걸 알고 실장석 콘텐츠 자체를 부정적으로 보는 이들도 있다.], 그들을 배려하기 위해 만들어진 설정이라고도 할 수 있다. 실장석과는 별개의 종으로 설정되기도 하고, 실취석을 모방해 실장석이 만들어졌다는 설정도 있으며[* 작품 외적으로 실장석이 탄생한 계기가 어설프게 따라 그린 스이세이세키 팬아트가 기원이었음을 반영한 설정인 셈.] 반대로 우수한 실장석을 모아 만들어낸 개량종이라고도 하며, 실장석이 출산할때 아주 희박한 확률로 태어나는 돌연변이로 설정되기도 한다.[* 이 설정을 따르는 경우 실취석을 질투하는 친실장과 자매들에게 살해당해 야생에서는 매우 보기 드물다는 설정이 붙기도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