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싯카 (문단 편집) == 기타 == 소설 [[유대인 경찰연합]]의 배경으로 등장한다. 정확히는 2008년에 만료되는 유대인들의 자치구역 "싯카 특별구"로서 등장하며 [[이스라엘]]의 멸망 이후 상당한 수의 [[유대인]]들이 이주해온 터라 1977년에 [[세계박람회]]도 개최한 규모있는 도시로 묘사된다. 도시 단위로 죄없는 사람을 왕따시킨 흑역사가 있다. 1996년 제시카 베겐이라는 소녀가 살해당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사건이 벌어진지 얼마 후, 리처드 빙햄이라는 인물이 경찰서를 찾아와서 자신이 그 지역 근처에 있었고 하필 당일 몹시 취해있었는데, 혹시 자신이 잘못을 일으킨 것이 아닌지 확인해달라고 요청해왔다. 그런데 의문의 살인자에 대해 공포에 질려있던 도시 주민들과 그런 도시 주민들에게 닥달당하던 경찰은 '''그대로 아무런 증거도 없이 리처드를 범인으로 낙인찍어버린다'''. DNA 검식결과 리처드는 해당 사건과 아무런 연관이 없다는 결과가 나왔지만, 군중심리 앞에서 그런 것은 아무런 소용이 없었다. 싯카에서는 공정한 배심원조차 찾을 수 없어서 재판은 결국 주노에서 벌어졌으며, 이 재판에서 리처드는 당연하게도 무죄가 확정되었다. 하지만 싯카 사람들은 여전히 리처드를 범인으로 확신했고 매일같이 그가 살고 있는 낡은 배로 몰려가 욕설을 퍼붓고 괴롭혔다. 결국 견디다 못한 리처드는 도시를 떠나고 만다. 한편, 베겐 집안이 고용한 사립 탐정인 존 바에자는 현장에서 발견된 체모를 추적하여 스티브 브랜치라는 사람에 도달했고, 이를 경찰에 보고했다. 그리고 랜디 맥페론이라는 신인 조사관이 DNA 샘플 재검식을 시도했고, 결국 23년만에 비로소 진범이 밝혀지게 된다. [[대항해시대 온라인]]에 도시로 등장한다. [[분류:미국의 도시]][[분류:미국의 카운티]][[분류:알래스카 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