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싱가포르 (문단 편집) === 싱가포르섬 === [include(틀:세계의 섬들)]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attachment/map2002640.jpg|width=100%]]}}}|| ||<:>{{{#fff {{{-1 '''2002년 싱가포르섬의 해안선. 붉은 부분이 매립지이다.'''}}}}}} || >싱가포르 섬은 크지도 않았고 위엄 있는 모습도 아니었다. 이 섬에는 섬의 윤곽선을 그려 줄 만한 산들이 없었다. 그러나 빈약한 느낌은 있어도 아주 매력적인 섬인 건 분명했다. 아름다운 도로들이 쭉쭉 뻗어 있는 게 마치 잘 가꾼 공원을 보는 듯했다. >---- >[[쥘 베른]], '[[80일간의 세계일주]]' 중에서. 시공주니어 김주경 번역본 싱가포르는 [[섬나라]]로서 63개의 섬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그 중 가장 큰 섬은 풀라우 우종(Pulau Ujong)이라고도 불리는 싱가포르섬이다. 면적은 710km^^2^^. 전체 인구 570만 명 중 거의 대부분이 이 섬에 거주한다. 섬이기는 하지만 가까이에 있는 육지인 [[말레이 반도]]와는 그리 멀지 않으며 실제로 말레이 반도와는 2개의 다리로 연결되어 있다. 동서길이 51km, 남북길이 26km 정도의 작은 섬이며 지도상으로 보면 말레이 반도 최남단에 있는 것처럼 보인다. [[대한민국]]의 강화도나 거제도 등과 비슷해서 얼핏 지도상으로 보면 중간에 강이 흐르는 육지처럼 보인다. 가장 높은 곳이 해발 163m의 부킷티마 힐(Bukit Timah Hill)일 정도로 평탄하다. 산이 많은 대만, 홍콩이나 역시 카메론 하이랜드 등 고지가 많은 말레이시아와 다르다. 싱가포르인들 스스로가 자국에 없는 것 3개 내지는 4개를 말하는데 보통 겨울, 무서운 놀이기구 그리고 폭력의 3無를 말하지만 부킷티마 힐을 산으로 인정하지 않는 사람들은 산까지 포함해 4無의 나라로 이야기한다. [[쥘 베른]]은 소설 80일간의 세계일주에서 크지도 않고 위엄있는 모습도 아니며 섬의 윤곽선을 그려줄만한 산들이 없었지만, 빈약한 느낌은 있어도 아주 매력적인 섬이라고 평했다. 나라가 작다보니 [[간척]]사업이 진행 중으로 매년 영토를 빠르게 넓혀나가고 있다. 본바탕이 워낙 작은 나라인지라 간척으로 영토를 늘린 비율은 세계 1위인데 해안선의 대부분이 갯벌이라 매립이 쉬워서이다. 싱가포르섬의 면적은 1960년대에는 582㎢이던 것이 2010년에는 710㎢로 확장되었다. 2030년까지 800㎢로 확장시킬 계획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