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싱가포르 (문단 편집) === 부속도서 === 부속도서로 테콩섬, 우빈섬, 주롱섬, 센토사섬 등이 있으나 싱가포르 본섬에 비해 한없이 작고 거주인구는 없다시피하다. 북쪽 두 섬 중에서 우빈 섬은 어촌으로 싱가포르의 전통적 마을 형태인 캄퐁이 남은 거의 마지막 곳이다. 20세기 말 개발 계획이 있었지만 환경 보호를 위해 무기한 연기되었다. 테콩섬은 [[싱가포르 해군]]에 의해 통제되는 군사기지로 섬 전체가 육해공군 통합 훈련소와 해군기지로 쓰이며 [[싱가포르군]] 관계자 외엔 출입이 금지된다. 센토사는 섬 전체가 입장료가 필요한 [[테마파크]]라 거주 인구가 희박하다. 대부분이 [[호텔]], [[리조트]], [[콘도미니엄]] 등 [[숙박시설]]이고 몇 안되는 해변가 거주지는 죄다 단독주택으로 부촌이다. 이곳은 차 없이는 접근하기 어려워 자가용 유지보수가 가능한 부유층들이 산다. 주롱 섬은 [[산업단지|공업단지]]에 해당되는 곳이라서 역시 거주민이 없다. 이 쪽에 있는 거주 지구는 [[중국|중국 대륙]], [[남아시아]] 출신 외국인 노동자들의 기숙사들밖에 없다. 그리고 [[페드라 브랑카 분쟁]]의 대상이 된 페드라 브랑카 역시 무인도이다. 이런 연유로 싱가포르섬 외의 섬들은 센토사섬을 제외하면 사실상 관광객이 방문할 일이 없다. 이 센토사도 들어가려면 [[케이블카]]나 [[모노레일]] 등을 타야 하는데 여기에 돈을 내야 해서 사실상 입장료가 있는 셈.[* 섬 내에서와 섬에서 본토로 나올 때는 공짜다.] [[싱가포르 MRT]] 동북선은 원래 우빈 섬과 테콩 섬까지 들어가고 풍골은 지상으로 나오는 계획이었다. 그러나 테콩 연장에 있어 싱가포르 해군본부가 군사보안 상 이유로 난색을 표했고 우빈 섬은 인구가 적어 결국 전 구간 지하에 풍골까지만 건설되었다.[* 민간인이 안 사는 섬이라 목적은 [[싱가포르군|군인 및 군무원]]의 출퇴근 및 훈련소 입소자 수송용이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