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싱가포르 (문단 편집) === 식수 문제 === 싱가포르에는 하천과 호수 등 자연 상태의 담수가 없다시피 하다. 그런데 [[인구 밀도]]가 워낙 높다 보니 강우량이 1년 내내 고른 [[열대우림기후]]임에도 '''물 기근 국가'''로 분류되어, [[말레이시아]]에서 물 사용량의 절반 이상을 수입하고 있다. [[말레이시아-싱가포르 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현안이 상수도 문제이다. 그래서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가 2061년까지 상수도 계약 협정을 체결했다. [[말레이시아]] - 싱가포르 국경 지역에 가면 [[상수도]] 파이프가 있다. 싱가포르 정부에서도 말레이시아에 일방적으로 의존하지 않기 위해 [[해수 담수화]] 시설[* 최대 30%의 물 수요를 커버할 수 있다.]을 갖추고 있으며, 자연보호구역을 지정한다. 그래서 [[두산]]이 싱가포르에서 돈을 벌고 있다. 그리고 정수과정을 거친 후 정수 시설이 열악한 [[말레이시아]]로 [[물]]을 역수출하며, 하수도를 정화하여 '''공업용수'''로도 쓴다.[* 최대 40%의 물 수요를 커버할 수 있으며, 식수로도 쓸 수 있다고 선전하고 있다. 실제로 NDP 같은 [[아리수(수돗물)|공식 행사에서 시민들에게 식수로 무료 제공하기도 한다]].] 싱가포르인들은 이 때문에 식수 문제에 대해 민감하여 수돗물을 절약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