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싱가포르 (문단 편집) == [[싱가포르인|민족]]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싱가포르인)] [[중국계 싱가포르인|중국계]] 74%, [[말레이인|말레이계]] 13%, [[인도계 싱가포르인|인도계]] 9.1%, 기타 3.3%로 한국에서 [[화교]]라고 부르는 [[중국계 싱가포르인]]들이 절대 다수이다. 중국계뿐만 아니라 이 나라의 원래 주인이라 할 수 있는 [[말레이인]]들과 [[인도인]] 혈통의 타밀인들도 상당수이다. 말레이인들의 경우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브루나이]]의 주민 대다수를 차지하는 [[말레이인]]과 같은 민족이며 이들이 쓰는 싱가포르 말레이어는 표준 말레이어와 비슷하고 인도네시아의 인도네시아어나 브루나이의 말레이어와는 방언 정도 차이를 보인다. 그리고 영국이 식민지 초기 남인도의 타밀나두에서 이주시킨 타밀인들의 경우 이슬람 국가인 하이데라바드 술탄국과 마이소르 술탄국[* 원래 워디야르 왕가의 힌두 왕국이다가 하이다르 알리라는 장군의 쿠데타로 이슬람 술탄국이 되었다. 그러다가 영국한테 두들겨 맞고 알리의 아들이었던 티푸 술탄이 암살당한 후 워디야르 왕가가 돌아와 다시 힌두 왕국으로 복귀했다.] 출신들이 많아 인도계 사회는 말레이시아와 달리 힌두와 무슬림이 반반씩이라 타밀인 무슬림도 충분히 많다. 리틀 인디아에 가면 타밀 무슬림들이 만드는 [[할랄 푸드]]를 맛볼 수도 있다. 이들 타밀인들은 [[스리랑카 내전]] 당시 타밀 엘람 타이거 반군을 돕기도 했다. 여기에 [[동남아시아]] 남단의 [[필리핀]]이나 [[말레이 반도]]의 원주민족인 [[네그리토]]도 있는 듯 하다. 물론 [[필리핀인]]과 [[말레이인]] 중 [[네그리토]] 계열의 주민들이 이주한 경우도 있지만 선주민일 경우도 있다. 물론 네그리토는 극소수에 속한다.[* 네그리토는 피부는 검지만 인종 분류상 흑인은 아니다. 흑인은 니그로이드로 분류된다. 네그리토는 인류가 아프리카에서 최초로 벗어나 중동과 인도 방면으로 이동했을 때 태평양 주변에 정착하며 탄생한 오래된 분파의 후손이다. 부계로만 볼 때 티베트인과 일본의 아이누인들과 가깝다. 외견이 다른 건 상염색체나 모계에서 거리가 있기 때문이다. 오히려 이목구비만 보면 아이누처럼 코카소이드에 더 가깝다.] 그 외 [[영국인]]들의 후손인 [[크리올]] 백인들이 잔존해 있고 [[한국인]], [[일본인]], [[대만인]], [[태국인]], [[홍콩인]], [[마카오인]], [[베트남인]] 등 주변 국가들에서 온 이민자들이 있다. 특히 영국계 백인들은 아직도 1-2%를 차지하며 이들은 싱가포르 국적이 있는 사람들도 있다. [[1965년]] 싱가포르 독립 후 영국인은 대다수 떠났지만 잔존한 사람들, 그리고 현지 [[중국계 싱가포르인]]과 결혼한 사람들은 그대로 남아 정착했다. 극소수 [[영국인]]들 말고 [[해외취업]]으로 이주한 [[호주인]], [[뉴질랜드인]]들도 많이 볼 수 있다. 일반적으로 [[필리핀]], [[인도네시아]] 출신 가정부들이나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방글라데시]], [[스리랑카]], [[파키스탄]], [[베트남]] 출신 이주 노동자는 [[영주권]](PR) 취득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이 통계에서 제외한다. 당연하지만 싱가포르 주재 [[미군]], [[영국군]] 소속 인원인 군인/군무원도 제외된다. 한국인의 경우 싱가포르 영주권을 취득할 수 있기에 한국인 싱가포르 영주자와 아예 싱가포르 국적을 취득한 한국계 싱가포르인 등이 포함되기도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