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쎄씨 (문단 편집) == 상세 == 의미는 [[프랑스어]]로 '이것'이라는 뜻의 단수명사 ceci이다. 실제 ceci의 발음은 ~~[[스시]]~~쓰씨에 가깝지만 [[한국어]] 표기에 의한 발음을 부드럽게 하기 위해 일부러 e에 악상을 넣었다고 한다. 비슷하게 문법을 의도적으로 어겨서 브랜드명을 지은 사례로는 [[마몽드]]가 있다.[* 원래 [[프랑스어]]에서 몽드(monde:세계)라는 명사는 남성명사이기 때문에 남성형 소유격 mon을 쓰는게 맞지만, 몽몽드라고 지으면 발음이 괴이해서 앞에 여성형 소유격인 ma를 덧붙인 것이다.] 2000년대 중반 이후 출판계 전반의 불황과 [[광고]] 수익 감소로 키키, 코스모걸, 유행통신 등 많은 여성잡지들이 폐간되는 위기에서도 어떻게든 잠시 살아남은듯 했지만,[* 어쩌면 타겟을 제대로 잡아 살아남았을 수도 있다. 자매지인 키키가 더 어린 중,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기타 여성잡지들인 세븐틴, 코스모걸, 유행통신 등이 라이센스 잡지로 해외판에 의존한 기사가 한창 이너써클에서의 유행에 민감한 어린 세대를 공략하는데 한계가 있었다.] 결국 '''[[2018년]] 8월호를 마지막으로 [[http://img.theqoo.net/img/TYCVr.jpg|폐간]]했다.''' [[:파일:쎄씨 2018년 8월호.jpg|마지막 표지 모델은 윤두준]]. 타겟은 10대에서 20대 초중반 여성. 다만 기사에 몇 백만원짜리 명품 의류가 소개되었는지는 묻지 말자. ~~그런건 헤렌에서나 소개한다~~ ~~헤렌도 결국 폐간했다~~ 그래도 타겟 연령대에 맞게 현실적으로 소화 가능한 가격대와 디자인 제품이 많이 소개되었다. 연애기사 등 각종 피처면은 20대 중반만 넘어도 손발이 오그라드는 유치찬란한 내용이 많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