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나운서 (문단 편집) === 채용 과정 통과 === 지상파 아나운서의 경우 응시자들에 비해 채용하는 인원수가 현저히 적어 경쟁률이 매우 높다. 어지간한 스펙의 일반인들은 지상파 아나운서가 되는 것이 굉장히 어렵다. 아나운서하면 떠오르는 언어 구사 능력은 채용 과정의 '''극히 일부에 불과'''하며, 이러한 채용 과정을 통과하지 못하면 아나운서가 될 수 없다는 건 너무나 당연하다. 아나운서가 되기 위한 경쟁은 정말 심하다. 수백 대 1은 기본이며, 심할 때는 2,000:1 ~ 3,000:1까지 간다. 채용 과정을 통과하기 위해서는 스펙을 갖추어 서류 전형을 통과해야 한다. 경쟁률이 수백~수천 대 1인 현실에서 서류 전형을 통과하려면 대기업 이상의 많은 스펙 쌓기가 필요하다. 제일 먼저 [[학사]] 이상의 학력을 갖추어야 한다. 아직 [[고졸]]이나 [[전문학사]], 혹은 장애인 아나운서의 고용 자체가 없다는 걸 생각하면[* 물론 KBS는 1년마다 뽑기에 제외. KBS에서는 장애인 아나운서를 고용했다.][* 그나마 [[기상캐스터]] 부문에선 [[전문학사]] 출신을 채용하기도 했기에 예전보단 취급이 좋아지긴 했다.] 이 직종의 진입장벽이 얼마나 높은지 알 수 있다. 또한 남성은 [[군필자|병역의 의무를 수행하여 완전히 마친 자]]여야만 한다. [[상식]] 시험을 치기 때문에 [[시사]]-[[사회]]-[[문화]] 전반의 취업 상식을 공부해야 한다. 상식적인 부분도 중요한데, 탁월한 상식이 필요한 이유는 시청자들에게 뉴스를 전함에 있어서 뉴스 자체를 이해할 수 있어야 제대로 기사를 읽고 전달할 수 있기 때문이다.(예: 하천(下川)기가 된 [[F-111]]기, '제1포V병여단'으로 읽는 실수[* KBS [[다큐3일]] 아나운서 편. 신입 아나운서가 실수한 뒤 선배에게 질책을 받는 모습 참조] 등).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