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름방송 (문단 편집) === SBS 계열채널 아날로그 송출중단 사건 === [[2011년]] [[12월]] 신규 개국한 [[종합편성채널]](JTBC/TV조선/채널A)과 종편으로 전환된 기존 보도채널(MBN)을 의무적으로 편성해서 70여개 이상의 채널을 구성해야하니 지상파 계열 중 [[SBS CNBC]]를 비롯한 '인기없는' 채널들을 배제하고, [[SBS Plus]], [[MBC 드라마넷]], [[KBS joy]]를 뒷번호로 밀어버렸다. 그러나 [[SBS]]와 [[KBS]], [[MBC]]의 PP들은 "아날로그에 3개 채널대역이 추가되면서 종편 채널을 배정해도 1개만 부족하니 3개씩이나 뺄 이유가 없다. 1년 단위의 계약 중간에 채널을 빼면 계약을 유지하기 어려우니까 원상복구되지 못하면 [[2011년]] [[12월 31일]] 이후로 계열 채널 모두 계약을 끊어버리겠다"고 했다. 당시 아름방송은 "시청자에 대한 변경 고지가 필요하다"고 계약이 끝난 2011년 12월 말 이후에도 [[지상파]]의 나머지 인기 채널들을 계속 송출했고, 결국 지상파 계열들은 법정관리를 시전하며 나머지 인기 채널들도 송출을 중단하라고 했다. 결국 2012년 [[2월 13일]] 0시를 기해 [[SBS]] 계열 채널들이 아날로그 상품에서 모두 송출 중단됐고, 지금도 아름방송을 이용하는 성남시 시청자들은 [[PGA]], [[잉글리시 프리미어 리그|EPL]] 등의 중계를 TV로 시청하지 못하고 있다. 웃긴건 계약과 관련된 건이기 때문에 디지털 상품에서도 빠질거같은데 '''비싼 상품에서''' 잘만 나온다! 이는 아름방송이 [[CJ헬로비전|LG헬로비전]]의 디지털 대역을 이용하고 있음에 기인하는 듯. SBS 측에서는 당연히 디지털에서 송출하는 것도 불법이라고 따지고 있었다. '''그런데...''' 2015년 7월 28일부터 단행된 정기채널개편에서 '''아날로그채널에 SBS 계열 채널들이 모두 입성했다.''' 근 3년 5개월여만에 파국이 마무리된 상태. 따라서 해당사항은 [[흑역사]]로 봐야 한다. 그래서 갈등도 역시 해소되었으니 흑역사 같은 존재였던 것이 ABN 아름방송의 SBS 송출 중단 사태를 3년 반 넘게 지속되던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SBS 바이아컴 소유의 [[SBS MTV]], [[니켈로디언]](Nickelodeon)은 원래부터 ABN에 송출하지 않는 채널로 봐야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