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리안 (문단 편집) == 개요 == 아리안[* 참고로 이 아리안은 히틀러가 주장한 아리안(aryan, 아리아족)과는 전혀 상관없으며,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여신 [[아리아드네]]의 프랑스 명칭이다. [[나치 독일]]의 침략, 점령을 겪었던 프랑스가 나치에서 좋아할 단어를 자신의 로켓 이름으로 사용할리도 없고.] 시리즈 로켓은 [[ESA|유럽 우주국]] (European Space Agency, ESA)이 발사하는 우주 발사체이다. 최초 버전인 아리안 1은 1973년 개발이 시작되었고, 계속 후속작이 개발되어 현재 아리안 5가 현역으로 있다. 주로 프랑스의 남미 [[레지옹]][[https://ko.wikipedia.org/wiki/%ED%94%84%EB%9E%91%EC%8A%A4%EC%9D%98_%EB%A0%88%EC%A7%80%EC%98%B9|#]]인 [[프랑스령 기아나]]에 있는 [[기아나 우주센터]]에서 발사된다. ESA가 발사하는 로켓이지만, 로켓을 개발하고 제작하는 곳은 아리안 스페이스라는 곳으로, 이 아리안 스페이스의 지분 60%는 프랑스가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프랑스가 이 로켓을 실제로 개발했다고 봐도 크게 무리가 없다.[* 간단하게, [[NASA|나사]]와 [[ULA]], [[스페이스X]] 와의 관계 정도로 생각하면 된다] ESA는 이 로켓을 이용하여 여러 상업 위성과 연구용 위성 그리고 프랑스의 군사위성을 쏘아올리고 있다. 하지만 유럽의 경제난 때문에 한때 미국-러시아(소련)에 이어 우주 발사체 기술 3위라고 자랑하던 유럽의 우주 발사체 기술은 답보상태이다. 이미 자체 우주정거장 [[톈궁]]을 건설할 정도로 우주굴기를 시전하는 중국은 물론이고, [[LE-7]] 엔진을 채택한 [[H-II|H-II 시리즈]]를 앞세운 일본도 따라왔다. 거기다 미국이 2010년대 들어서 [[스페이스X]]를 필두로 우주기술이 급가속을 거듭하고 있는 상태라 유럽의 위기감은 더욱 커지는 상태.[* 물론, 아직 ESA의 '''우주 기술'''은 3위가 맞다, [[로제타(탐사선)|로제타]] 같은 탐사선을 소행성에 보낸 것이나, 미국의 유인 우주선 [[오리온 우주선|오리온]]의 기계실에 쓰일 만큼 성능과 가격이 충실한 [[ATV(동음이의어)#무인 우주 화물선|ATV]] 라던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