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마존닷컴 (문단 편집) == 역사 == 처음 런칭할 때는 종이책을 온라인으로 판매하는 인터넷 서점이었다. 그러다 점점 여러 종류의 제품들을 소매상들과의 계약을 통해 '거래처 제공'을 하는 덕에 온갖 물건을 다 파는, 일종의 [[eBay]]의 라이벌 같은 곳이 되었다.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qQPVF7nysgg)]}}}|| ||<#ff9900> {{{#fff '''아마존닷컴의 [[자동화|{{{#fff 자동화}}}]]된 [[물류센터|{{{#fff 물류센터}}}]]'''}}} || 이후 사업을 확장해 세계 1위의 인터넷 쇼핑몰이 되었다. 전세계를 상대로 장사하는 기업답게 미국 내 최첨단 물류센터와 인프라를 갖추고 있고, 상당수 국가에서 해외 항공 직배송을 지원한다.[* 혹은 미국 내 배송대행지-해당국가로 연계하여 구매할수 있다.] 물건의 종류도 엄청나게 많아서 웬만한건 찾으면 다 있는데, 가격도 저렴한 편이다. 구매 과정도 간편한 편. 미국 내 배송도 무조건 2일 안에 도착하고, 무료배송도 지원한다. 고로 해외직구족의 성지나 다름없다. [[책]]뿐만이 아니라 [[음반]], [[게임]], [[노트북]], [[핸드폰]] 등 다양한 물품을 구입할 수 있다. 이제는 물건뿐만 아니라 무형적인 컨텐츠(아마존 프라임)에 홈 서비스까지도 대행해주는 수준. 더불어 [[전자책]]에도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킨들]], [[킨들 파이어]]) e-북도 판매하고 있다. 2011년에는 [[안드로이드(운영체제)|안드로이드]] 어플리케이션 유통에도 진출했는데, 이때 만든 [[ESD]]의 이름이 다름 아닌 Amazon [[App Store|Appstore]]. 당연히 "App Store"때문에 상표 문제로 [[Apple]]이 [[너 고소]]를 시전하였으나, [[역관광|아마존이 이겼다]]. 미국에서 취미 활동이 활발한 낚시, 바비큐 캠핑등 아웃도어 용품도 한국에 비해서 다양하고 저렴하며, 한국에서 단종되었거나 구하기 어려운 상품, 레어 브랜드도 살수 있다. Used로 표시하는 중고 서적, 중고 물품도 올라와 있으므로 잘 찾아 보면 놀라운 값에 특템할수도 있다. 다만 검색 스킬은 다소 필요하다. 2000년대 초반부터 전자 상거래 사업의 연장선으로 [[서버]], [[스토리지]] 등의 자원을 탄력적으로 지원하는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본사업 아마존닷컴 덕분에 [[API]] 기반 생태계 구축에 용이했다. 각종 PC 게임들을 [[Steam|스팀]]이나 [[ Origin(플랫폼)|오리진]] 같은 디지털 다운로드 방식으로 판매를 시작하고 있다. 사용법은 기존 ESD와 같으며, 역시 한번 구매해두면 아마존 계정에 영구 귀속되니 몇번이고 추가 금액 없이 다시 받을 수 있다. 또한 ESD 업계들의 할인 정책에 더불어 아마존 특유의 할인율이 두번 적용되어 가끔은 최신 게임조차 무서운 할인값에 파는 경우를 볼 수 있다. 운이 좋으면 __그 해에 나온 신작 게임을__ 50%가 넘는 할인율로도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이번 주의 딜'이라 하여 매주마다 몇몇 유명 시리즈물을 묶어서 할인된 금액에 판매하기도 하는데, __대체적으로__ 할인율 '''87%'''란 경이로운 할인가에 구매할수도 있다.[* 게임 할인 판매의 대명사인 스팀도 신작 게임은 많아봐야 33%, 그 외의 게임들은 75% 할인율이 최고치임을 감안하면 무시무시하다.] 과거에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 주소가 있어야 게임을 살 수 있기 때문에 그림의 떡이었지만, 2012년 후반기 들어 배송대행이 일반화되면서 가짜 주소를 배송대행지에 입력해서 아마존에게 통째로 낚이는 게이머들이 늘어나고 있다. 그래서 생긴 별명이 "악마존". 정 아마존에서의 사용이 불편하다면, 시디키 등을 뽑아서 스팀이나 오리진에 연동시킬수도 있다. 물론 되는 게임이 있고 안되는 게임이 있으니 알아서 미리 확인해보는 것이 좋다(보통 스팀/오리진 연동이 지원된다고 이름 밑에 적어둔 경우가 많다). 특히 EA 게임이라면 그게 스팀에서 판매가 되고 있다 하더라도 스팀에 등록이 안 될 가능성이 높다. 더 큰 문제는 EA 게임인데 만약 연식이 좀 된 게임이라면 오리진에도 등록이 안 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단, 그 반대로 스팀이나 오리진에서 구매한 게임을 아마존 계정에 등록할 수는 없다. 그리고 당연하게도 아마존 자체적으로는 스팀의 [[VAC]] 같은 관리는 전혀 없으며, 별도의 커뮤니케이션 기능도 없다. 참고로 아마존 닷컴에서 게임을 구매할때 '''어느 플랫폼인지를 잘 알아보고 사야한다.''' 일단 아마존에서 판매하는 게임은 '''[[PC]] 패키지판 / [[엑스박스]]판 / [[플레이스테이션]]판 / [[OS X]]판(일부 게임 한정) / PC 다운로드판''' 등으로 나뉘며, 알아보지 않고 막무가내로 구입했다간 PC 다운로드판을 사려고 했다가 플스판이나 엑박판, 혹은 PC 패키지판이 구매될 수 있다. 그리고 같은 게임이라도 플랫폼별로 가격이 천차만별이니 대폭 할인한다고 무조건 낚이지 말자. 실제로는 엑박판이나 PC 패키지판만 할인이고 나머지 플랫폼은 할인이 안될수도 있다. 또한, PC 다운로드판이라 하더라도 '''[[Steam|스팀]]이나 [[오리진]] 등의 [[DRM]]을 사용하는지 아닌지'''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기껏 구입했는데 키가 등록이 안 되는 경우도 발생할 수 있기 때문. 그리고 배대지를 델라웨어(DE) 주나 네바다(NV) 주로 설정해 놓으면 디지털 게임 구매 시 세금이 붙지 않으니 참고하자. 한때 게임 상품 페이지에 [[메타크리틱]] 점수를 표기했다가, 논란이 일자 다시 삭제한 일화가 있다. [[2010년]]부터 이미 [[아마존 스튜디오]]를 통해 [[영화]]산업에도 진출했다. [[영화]]는 [[박스오피스 모조]]와 [[IMDb]]가 아마존 자회사이기때문에 IMDb 평점과 박스오피스 성적이 같이 표출된다. 메타크리틱은 아마존 자회사가 아니기 때문에 논란이 벌어진 것. IMDb가 메타크리틱과 정보교류 협업관계(IMDb에 메타크리틱 점수 표기)라 아마존에서 메타크리틱 정보 갖다 썼다가 논란이 된 것이다. 2014년 6월 19일에는 결국 아마존 [[파이어폰]][* 가장 큰 특징으로는 전방 다섯개의 카메라를 이용한 3D 디스플레이 기술.]을 공개하여 스마트폰 시장에 진출하였으나 망했다. 2014년 11월에 '''아마존 [[알렉사]]'''가 출시되어 자사의 다양한 제품군과 각종 타사 스마트 기기로 확장하고 있다. 서드파티를 지원하는 명령어세트와 확장기능의 숫자는 타사 인공지능 ([[시리]], [[구글 어시스턴트]] 등) 중에서 가장 많다. [[킨들 파이어]] 및 [[아마존 에코]] 등에 기본 탑재되는 것으로 유명하다. 최근에는 전기차 산업 성장과 함께 차량용 인공지능으로도 탑재되고 있다. [[2017년]] [[6월]] 미국 내 유명한 유기농품 체인점인 홀푸드마켓을 인수하였다. 홀푸드마켓은 미국판 [[농협하나로클럽]]이다. 홀푸드 인수 직후 홀푸드 직원 6만명 중 3,800명을 즉시 해고했으며, 아마존의 [[인공지능]] 배송 및 물류 시스템에 통합이 완료되는 대로([[2018년]] 초로 예정) 3만명을 추가로 해고할 예정이다. 그리고 [[2017년]] [[7월]] [[베스트 바이]]를 조져버리기 위해 온-오프라인 통합 전자제품 유통-설치 시장에 뛰어든다는 선언을 하였다. [[제프 베이조스]] 아마존 회장이 직접 베스트바이를 없애버리겠다고 [[선전포고]]를 날렸다. 베스트바이도 인수할 속셈인 듯. 홀푸드마켓에 대한 [[M&A]]가 미국 정부에 의해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8/24/2017082401664.html|승인]]되었다. [[2018년]]에는 [[미국]] 2위 [[할인마트]]인 [[타깃(할인점)|타깃]]을 인수할 것이라는 썰이 급격히 퍼지고 있다. [[https://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329629|기사]]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2/07/2018020700112.html|보험까지 진출… 아마존이 안하는 건 뭘까 - 조선비즈]] [[2018년]] 들어서는 [[JP모건 체이스]]와 협업하여 [[금융]]업에 뛰어들고, 아예 [[청소]] 산업에 뛰어드는 등 본격적인 오프라인 시장 침공에 나서고 있다. [[https://www.yna.co.kr/view/AKR20180306076600009|기사1]][[https://www.yna.co.kr/view/AKR20180329139600009|기사2]] 로봇청소기 업체 아이로봇을 인수했다.[[https://m.yna.co.kr/view/AKR20220806002051091?section=international/all|#]] [[2018년]] [[4월 18일]](현지시간) [[베스트 바이]]와 싸움에서 일단 진정무드로 들어갔는지 아마존-베스트바이가 손잡기로 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180419004700091|기사]] [[미국]] 한정으로 작고 가벼운 물품은 '''드론'''과 '''자율주행차량'''으로 배달하는 시스템을 도입중이다. 편하긴 하지만 몇몇 문제점들 때문에 고민 중이라고 하는데, 첫 번째는 드론을 훔칠 가능성이 있고 두 번째는 배달시킬 수 있는 인공지능이 될지 안 될지[* 조종사가 없어도 좌표를 찍어서 보내는 방법이 있긴 하다.]도 문제고 세 번째는 운영비. 물론 도입하기 시작했으므로 아직 모르는 일이며 드론이 본격적으로 쓰이는 시점[* 군사용, 택배용, 사진 및 영상 촬영용, 그리고 취미용 등.]이기에 발전 가능성을 생각해 볼 필요도 있다. 2019년 2월 전기차 브랜드인 [[리비안]]에 투자를 했다.[* [[포드(자동차)|포드]]도 투자자 중 하나이다.] 이후 아마존이 운영하는 전기 배달차량은 이 회사 것을 공급받는다. 현재 완전자율주행 택시인 [[죽스]]또한 개발을 거듭 중이다. 2021년 6월 [[Wickr]] 인수를 발표했다. 2021년 12월 [[나스닥]]이 옵션시장인 MRX를 시작으로 최대 10년 내 거래 시스템을 [[아마존 웹 서비스]]로 완전 이전시킨다는 계획을 발표했다.[[https://m.etnews.com/20211201000163|#]] 2022년 7월. 1차 의료기관을 운영하는 원메디컬을 주당 18달러씩 총 39억달러(약 5조1천억원)에 인수한다.[[https://m.yna.co.kr/view/AKR20220722020700091?section=international/all|#]] (원격 진료) 사업에 계속 확장 중이다.[[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208229357i|#]][[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301240689i|#]] 2022년, [[코로나 버블]]이 걷히면서 주사업인 스토어 부문이 사상 처음으로 매출이 역성장했다. 상술한 직매입의 특성 때문에 재고에 문제가 생기고 매입 단가가 비싸지면서 미국과 해외 사업부 전부 적자에 빠지게 되었다. 이미 미국 내수 온라인에서는 독점 수준이고, 전자상거래 침투율도 상당한 수준이라 유의미한 매출 증가를 기대하기 힘들어졌다. 2023년 1분기에 미국 스토어 적자 탈출에 성공했다. 2023년 9월 25일 [[생성형 인공지능]] 기업 [[Anthropic]]에 12.5억 달러부터 최대 40억 달러까지 투자하고 [[AWS]] 컴퓨팅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3년 11월 28일 새로운 [[인공지능 칩]] Tranium-2와 [[Arm 아키텍처]] 기반 프로세서 Graviton4를 발표했으며 [[NVIDIA]]의 차세대 H200와 결합될 것이라고 한다. 또한 같은 날 기업용 [[챗봇]]인 아마존 Q도 공개했다. 요금제는 1인당 20달러부터 시작한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