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 (문단 편집) == 여담 == * 한국은 가입문제를 둘러싼 간보기에도 불구하고 일단 가입한 이상 AIIB 내에서 발언권을 확대하기 위해 의욕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한국은 2017년 총회를 서울에서 개최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60514010004090|기사]] * 중국은 일본의 대표적 AIIB 찬성파인 [[하토야마 유키오]] 전 총리를 자문위원으로 영입했다. [[http://media.daum.net/foreign/all/newsview?newsid=20160628021108277|기사]] AIIB에 계속 반대했던 [[아베 신조]]에게 한 방 먹이고자 하는 의도가 보이는 결정이다. * 한국에서 공들여 AIIB 부총재 자리에 올린 전 산업은행 회장 [[홍기택]] 부총장이 [[대한민국 정부|한국 정부]]에 일언반구도 없이 6개월짜리 휴직계를 내고 잠수를 타서 물의를 일으켰다. 애초에 [[중앙대학교]] 교수로 있다가 [[박근혜]] 라인으로 [[한국산업은행]]에 입성했으면서, [[대우조선]]에 대한 부실지원 논란이 불거지자 그 책임은 전부 [[청와대]]와 [[기획재정부]]에 있고 당시 산업은행 회장인 자신은 압력에 밀려 어쩔 수 없이 지원해준 것이라는 인터뷰를 한 후 후폭풍이 두려워 잠수탄 것으로 보인다.(...) 문제는 국제기구 고위직 임원이 장기간 휴가를 쓰는 일은 극히 드문 일로 사실상 사직처리 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AIIB에서 어렵게 따낸 한국 몫의 고위직이 사라지게 생겼다는 점이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81&aid=0002732218|기사]] 이 일로 한국 측 인사에 대한 AIIB 내의 신뢰도가 추락 할 수 있어 후임 부총재에 다시 한국인이 임명될 것이란 보장이 없다. [[http://m.media.daum.net/m/media/economic/newsview/20160629152735063|관련기사]] 후일 다른 보도에 의하면 대우조선 [[분식회계]]에 관련되었던 홍씨가 계속 부총재를 맡으면, 국제 금융기관으로 발돋음하려던 AIIB의 권위나 신뢰성이 실추될 것을 우려한 중국측이 한국에 통보하고 휴직하도록 압력을 넣었다고 한다. 한국 정부로서는 미국의 눈총을 받으면서까지 꽂아 넣었던 부총재가 국내 비리문제로 날라갈 판이라 참으로 안타까울 판. [[http://news.donga.com/BestClick/3/all/20160630/78940039/1|기사]] 당연히 지분에 따라 다른 한국인으로 대체되었어야 했으나 국장자리 두 개로 대치되고 2017년 이후에 들어서는 [[주한미군 THAAD 배치 논란]] 때문인지 그나마 그 중 한 자리도 빼앗겨버린 상황이다.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19120683301|기사]] * 중국이 서방으로의 무역로를 확보하려는 [[일대일로]]의 일환이라는 평이 있다. 해당 문서를 참조하면 알겠지만 일대일로는 그 실현을 위해 [[중앙아시아]]의 육로와 [[동남아시아]]의 해로를 요구하는데, 이를 위해 AIIB를 통하여 해당 지역의 교통 인프라를 구축하려 한다는 것. [[파일:external/static.wixstatic.com/a2b6da_dc8bb651c7834d0bbd878106231afe01.jpg]] 위 지도에 표시된 지역이 바로 일대일로 경제 벨트이다. 모두 AIIB 가입 국가임을 알 수 있다. *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일어나자 AIIB는 [[러시아]]와 [[벨라루스]]에 대한 차관 공여 등 모든 업무를 중단한다고 밝혔다.[[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2D&mid=shm&sid1=104&sid2=233&oid=011&aid=0004025974|#]]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