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이스하키 (문단 편집) ==== 아이스하키의 유닛 구성 ==== 이 때문에 20명의 선수들은 각각 경기 상황에 따라 그에 맞는 선수들이 나오며 그들의 조합인 유닛이 번갈아 나온다. 이러한 시프트가 팀웍의 핵심이다. * 1~4라인: 일반적으로 실력차에 따라 1, 2, 3, 4순위 라인으로 팀을 가르며 라인 구성은 선수들의 기량과 팀웍 등을 고려해 짠다. 이를 상대에 얼마나 적절하게 매치시키느냐가 감독의 실력을 가늠한다. * 스코어링 유닛: 팀원 중 가장 뛰어난 공격력과 팀웍을 가진 선수들이 나오는 공격 중심 유닛이다. 주로 1, 2라인 선수들이 뛴다. 경기 극초반에는 거의 이 유닛이 시작을 끊는다. [[시드니 크로스비]], [[알렉산드르 오베츠킨]] 등 한번 지나가다가 들어봤을 법한 이름의 공격수들은 십중팔구 1~2라인 선수들이다. * 체킹 유닛: 공격력은 떨어지지만 수비력이 되고 시간을 끌면서 상대 공격수들과 몸싸움으로 부대끼면서 체력을 소모시키는 목적의 유닛이다. 3, 4라인 유닛이며 [[인포서]], 이른바 싸움꾼이라 불리는 선수들이 보통 이 유닛에서 뛴다. 만약 NHL에서 이 유닛이 1피리어드 시작할 때 있으면 99% [[벤치 클리어링]] 스타트다. * 파워 플레이 유닛: 상대팀의 마이너 페널티로 인한 퇴장으로 인원수가 유리할 때 쓰는 유닛이다. 득점을 올릴 수 있는 기회기 때문에 공격력이 뛰어난 선수들 중심으로 구성하며 공격수 4명, 수비수 1명을 쓸때도 많다. 패싱 스킬이 뛰어난 공격수나 수비수 한명이 파워 플레이를 조율하는 역할을 한다. 이런 수비수를 쿼터백이라고 한다. 기본적으로 5인조 유닛이지만 4:3 파워플레이도 있기 때문에 4인조 유닛도 있다. * 페널티 킬링 유닛: 반대로 아군이 마이너 페널티를 받아 퇴장당해 인원수가 불리할 때 쓰는 유닛이다. 페널티로 인해 숫적으로 불리한 상황을 최대한 실점하지 않으면서 버텨야 한다. 당연히 매우 불리한 상황이므로 수비력 중심의 선수가 기용되나, 공격이 최선의 방어라는 말이 있듯 퍽을 빼앗을 때 상대의 빈틈을 카운터로 노릴 수 있는 포워드가 포함되기도 한다. [[조던 스탈]]이 페널티 킬링을 잘하는 공격수로 유명하다. 기본적으로 4인조 유닛이지만 3:5나 3:4로 진행될수 있기에 3인조 유닛도 있다. * 4대4 유닛: 파워 플레이나 페널티 킬링 상황이 아니라도 양팀이 같은시간 동시에 1명씩 퇴장당하여 4:4의 상황이 발생하면 나오는 유닛. 파워 플레이 유닛이나 페널티 킬링 유닛이 그대로 나오기도, 별개의 4:4 라인을 세우기도 하지만 동시퇴장이 나오는 일은 거의 없는지라 이 유닛은 좀처럼 나오지는 않는 편이다. * 오버타임 유닛: 정규시즌 연장전에서는 3:3으로 치러지는 만큼 전개도 빠르고 득점확률이 좀 더 높아지기 때문에 라인의 구성이 달라진다. 감독의 성향이나 선수간의 호흡에 따라 공수비율은 2:1이나 1:2의 구성으로 주로 나뉘는 편이다. 짧은 시간의 특성상 라인 수는 대부분 3개 라인이다. 플레이오프에서는 연장전도 5:5로 진행하기 때문에 플레이오프에서 이 라인은 나올일 없다. * 엑스트라 어태커: 딜레이드 페널티를 얻어내거나 경기 종료 2분 이내에서 2점 이내로 지고 있을시 지고있는 팀은 골리를 빼고 엠티넷 플레이를 전개하는데 이때 골리를 대신해서 나오는 스케이터를 말한다. 주로 2명의 공격수가 선정되며 라인 교대를 할때 이 둘이 교대가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