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이오와 (문단 편집) == 교육 == 대규모 주립 학교로는 [[아이오와 대학교]]와 [[아이오와 주립대]]가 있고, 사범대학으로 시작한 주립대인 [[노던 아이오와 대학교]]가 있으며, 학부 중심 명문 사립대인 [[그린넬 칼리지]]가 있다. 아이오와 대학교는 [[인문계]]로, 아이오와 주립대는 이공계로 유명하다, 사실 이 두 학교는 '''150년'''을 이어온 전통있는 지역 [[라이벌]]로 서로들 신나게 그 학교는 [[전문대학]] 수준이라고 깐다. 특히 [[미식축구]]에 있어서는 서로 못 죽여서 안달나는 관계로, 서로 대항전이 있는 날에 버스 정류장에 서있으면 상대 대학 학생들이 구호를 외치고 도망가는 광경을 볼 수도 있다. 사람보다 돼지가 많다는 아이오와 특성상, 농축산업이 발달하여, 위의 두 대학은 농업학과 축산학에서 세계적인 수준을 자랑한다. 대개 [[아이오와 주립대학교]]는 농축산업과 공대부분, [[아이오와 대학교]]는 의대와 비즈니스, 교육 특히 통계, 평가 쪽이 유명하다고 알려져있다. [[사립학교]] 중에는 빵빵한 재정을 바탕으로 외국인에게도 장학금을 주는 상위권 명문 [[리버럴 아츠 칼리지]] 중 하나인 [[그린넬 칼리지]]가 있다. [[워런 버핏]]이 2011년까지 이사로 있었으며, [[인텔]]의 창업자 중 한 명인 로버트 노이스가 졸업생이기도 한 [[그린넬 칼리지]]는 엄청난 돈불리기를 시전하여 겨우 1600명 다니는 학교의 기금이 10억 달러가 넘는다. 학교 규모가 작고 이름이 잘 안 알려져 있다보니 한국과 미국에서 잘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 입학생 수준이 높고 한국의 상위권 외고생들이 진학하고 있다. 하지만 재밌게도, 이 아이오와 주는 [[1차 세계 대전]]기간인 1913~1921년간 부주지사, 주지사를 지낸 윌리엄 L 하딩의 주도로 영어 외의 언어가 완전히 금지된 적이 있다. 당시 공표한 금지조항은 1. 모든 학교는 영어만 쓴다. 1. 전화통화를 포함한 모든 대화는 영어로만 한다. 1. 모든 주소는 영어로만 표기한다. 1. 교회에서 기도할때는 영어로만 한다. 이 정도로 강경한 외국어 금지법이었다. 윌리엄 L. 하딩은 "외국어로 기도하는 것은 시간 낭비이다. 하나님은 영어 기도만 들을 줄 아신다"라는 말을 남기기도 했다. 주 도시인 디모인 주변으로 디맥 DMACC(Des Moines Area [[커뮤니티 칼리지|Community College]]의 줄임말) 이라 불리는, 한국의 [[전문대]] 역할을 하는 대학이 많이 있는데, 싼 수강료와 여러가지 옵션들(온라인 수강 등)로 인해 주변에서 주립대나 사립대를 다니는 학생들은 여름학기를 맞아 싼 가격에 수업을 대체해서 듣기도 한다. 주로 기본 교양과정들을 쉽게 점수받기 위한 목적도 있다. 배우 [[김태희]]가 이곳에서 어학연수를 했다는 소문도 있다. 아이오와시에 위치한 웨스트 고등학교의 여자배구부의 2011년 시즌을 다룬 영화가 제작된 적이 있다. 영화명은 [[미라클 시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