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일랜드 (문단 편집) == 참고 서적 == 한울 아카데미사에서 나온 『아일랜드의 역사』(원서명: The Course of Irish History)가 아일랜드의 통사를 잘 서술하고 있다. 물론 역자가 사학 전공자가 아니라는 아쉬운 점이 있지만 사실 아일랜드 역사에 대해 그나마 제대로 서술된 책이 나온 게 이 책과 [[서울대학교]] 서양사학과 박지향 교수의『슬픈 아일랜드』[* 단 이 책은 박지향 교수의 극단적인 [[뉴라이트]] 성향이 반영되어 아일랜드의 [[독립운동]]을 평가절하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고 읽어야 한다. 정말 안타까운 건 [[한국]]에서 그나마 아일랜드 역사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게 박지향 [[교수]]뿐이라는 것과 박지향 교수 역시 아일랜드사가 아닌 영국사 전공자라는 점이다. 그나마 권위자가 박지향 교수다 보니 국내에 번역된 아일랜드 역사 관련 서적은 모두 박지향 교수의 감수를 받았다.]뿐이다. 물론 통사기 때문에 상세한 부분에 있어서는 [[영어]] 원서를 참고할 필요가 있다. 그 외에 『20세기 포토 다큐 세계사』 5권(부제 : 아일랜드의 세기)에서 아일랜드 [[근현대사]]와 함께 참고가 될 만한 사진 자료를 많이 살펴볼 수 있고 시공 디스커버리의 『아일랜드 대기근』에서 [[아일랜드 대기근]] 당시 상황을 살펴볼 수 있다. 참고로 지금까지 언급한 서적들이 아일랜드사를 아는 데 번역서로는 거의 전부라고 할 수 있다. 물론 아일랜드사가 서양사에서 절대 주류라고는 할 수 없기에 어쩔 수 없는 현실이다. [[역사]]를 주제로 하지 않은 [[책]]으로는 푸른 길에서 나온『이승호 교수의 아일랜드 여행 지도』가 있다. [[건국대학교]] 지리학과 교수인 이승호 교수가 안식년에 아일랜드에서 1년간 생활하고 쓴 책이다. 교수의 전공을 따라 인문 지리적인 정보가 많다. 좀 가벼운 책으로는 『아일랜드: 켈트인의 역사와 문화를 찾아서』가 있다. 저자는 [[연세대학교]] 한일동 교수. 트리니티 칼리지 더블린에서 교수를 지냈으며 한국예이츠학회 회장을 맡은 적도 있다. 내용은 교양 수준의 아일랜드 총람 정도. [[분류:아일랜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