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일랜드인 (문단 편집) === 아일랜드계 === [[영국인]]이 있는 곳에는 항상 아일랜드인이 있다. 주로 영국인들이 [[식민지]] 지배 개척 등의 이유로 침략했던 곳에 아일랜드인들도 따라 진출하였다. 그래서 영국계 백인들이 있는 곳에 항상 아일랜드계도 살고 있는 것이다. [[미국]]에 [[아일랜드계 미국인]]은 약 4,000만 명으로 추정한다. 주로 [[뉴욕 시]]에 많고 그 다음은 [[보스턴]]과 [[시카고]], 그리고 남부 [[텍사스]], [[앨라배마]], [[테네시]]에도 꽤 있다. 특히 [[테네시]], [[버지니아 주]], [[켄터키]] 등 구 버지니아 왕령 식민지에는 아일랜드인들이 대거 건너 갔었다. [[영국]]에도 [[북아일랜드]]를 포함하여 약 1,400만 명의 아일랜드 혈통이 있다. 그 외 [[호주]]에도 700만 명의 아일랜드계 호주인들이 살고 있으며, [[캐나다]]에도 400만 명 이상의 아일랜드계 캐나다인들이 살고 있다. [[남아프리카 공화국]]에도 영국계 백인들과 함께 살고 있다. 비 영어권인데 의외로 [[남아메리카]]의 [[아르헨티나]]에도 100만 정도의 아일랜드계가 있다.[* 가장 대표적인 인물로 '''[[체 게바라]]'''가 있다. 그리고 1986 월드컵에서 우승한 아르헨티나 대표팀의 수비수 호세 루이스 브라운도 아일랜드계 아르헨티나인이다.] 그리고 [[칠레]]도 아일랜드인 혈통이 어떻게든 꽤 섞였는데 대표적 인물이 칠레 독립 영웅인 베르나르도 오히긴스. 그의 성인 오히긴스는 전형적 아일랜드식 성이다. [[우루과이]]에도 아일랜드계가 있는데 [[2002 한일 월드컵]]에 참가했던 축구선수 파비안 오닐이 대표적이다. 그 밖에 옛 영국의 [[식민지]]였던 [[자메이카]], [[뉴질랜드]], [[인도]], [[말레이시아]], [[홍콩]], [[싱가포르]] 등에도 있다. 아일랜드계에 대한 스테레오타입 중 하나는 강한 민족의식이다. 아일랜드 본토에서는 영국과의 상호 의존성[* 영국의 아일랜드 탄압과는 별개로 서로 인구 교환도 엄청 이뤄졌기 때문에, [[아일랜드계 영국인]]의 규모는 1천만을 넘는다. 2011년 센서스 기준 생존한 영국인 중에서 아일랜드에서 태어난 사람만 해도 90만을 넘는다. [[제임스 캘러헌]]처럼 아일랜드계 총리도 있다.]을 인정하며 어느 정도 반영감정이 많이 누그러진데 비해서, 외국의 아일랜드계들은 영국에 대한 미묘한 감정을 드러내는 경우가 왕왕 있다.[* 유명 인사로 [[멜 깁슨]]이나 영국 국왕에게 예를 일부 생략하겠다고 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등이 있다.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us/2021/06/14/2QQOKKXAGVF6HFTHYWPNNNDLSI/|39년만에 英여왕 다시 만난 바이든, 고개 숙이지 않은 까닭은]] 도널드 트럼프나 버락 오바마만 해도 군주들을 만날 땐 국제적 관례에 따라 깎듯하게 예를 표했다. 트럼프와 오바마는 독일계/케냐계다. 단 모계는 켈트계인 스코틀랜드계/아일랜드계에 해당한다.] 아일랜드계 조상이 약간만 있어도 자신을 아일랜드계라고 강하게 주장하는 것도 그런 스테레오타입 중 하나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