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칸소 (문단 편집) == 인종과 인구 == 흑인 노예가 많았던 역사를 반영하여 과거에는 흑인이 많았으나, 산업 발달이 다소 정체되어 흑인이 다소 줄어들어 2010년 센서스에서는 흑인 인구 비중이 15% 정도였다. 나머지는 대부분 [[백인]]이고, [[아시아인]]과 [[히스패닉]] 인구 비중은 낮은 편이다. 아직도 미국 내에서도 가장 인종차별이 심한 곳으로 이미지가 박혀 있을 정도이다. 주 중앙에 위치한 [[리틀록]]이 주 최대의 도시이다. 리틀록의 인구가 약 20만명이고, 나머지는 모두 인구 10만명 미만의 중소도시이다. 리틀록 외 주요 도시로는 포트스미스, 노스리틀록, 파인블러프, 존스버러, 웨스트멤피스, 핫스프링스, 페이트빌, 텍사카나 등이 있다. 리틀록이 가장 큰 데다가 주의 중앙부에 위치해 있어 전통적으로 주 최대의 중심지 역할을 하고 있다. 최근에는 페이트빌을 중심으로 한 북부지방에 인구가 늘고 있다. 페이트빌은 아칸소 대학교가 있는 대학도시이기도 하며, 인근의 벤턴빌과 스프링데일에는 월마트와 타이슨 푸드의 본사가 있다. 인종차별이 아직도 심해 [[Ku Klux Klan|KKK]](...)의 본부가 있는 아칸소 해리슨에서 [[Black Lives Matter]] 표지를 들고 있는 실험을 한 백인을 상대로 지나가는 사람들이 "백인의 목숨도 소중하다.", "10분 안에 너의 집으로 꺼져라.", "엿이나 먹어라.", "너 공산주의자냐?", "취직이나 해라.", "모든 목숨은 소중하지만, 흑인은 아니다.", "모든 목숨이 소중하다, (흑인의 목숨만 소중하다고 했으니) 너는 인종차별주의자다.". "다음엔 IS(이슬람국가)의 목숨도 소중하다고 할 차례냐?"라고 온갖 욕설을 하는 영상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https://www.youtube.com/watch?v=ltmlvk9GAto|영상]]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