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파치 (문단 편집) === 1990년 영화 ===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Firebirdsposter.jpg]] [[파일:external/pds26.egloos.com/e0006522_57dd15ca3efce.jpg|width=300]] [[니콜라스 케이지]]와 [[토미 리 존스]] 주연의 1990년작. 감독은 데이비드 그린. [[월트 디즈니 컴퍼니]] 계열사였던 터치스톤 픽처스가 제작하였으며 [[브에나 비스타 픽처스]]가 배급하였다. 한국 개봉명은 '''아팟치'''였으며 원제는 Fire Birds이다. 북미에서도 보통 '''니콜라스 케이지가 아파치 타는 영화'''로 알려져 있으며 또 다른 제목인 아파치의 날개(Wings of the Apache)라는 제목으로도 알려져있다. [[파일:external/images-na.ssl-images-amazon.com/51jYvqWfb-L.jpg]] 소제는 AH-64 아파치 헬리콥터로, 어찌보면 F-14가 사실상 주인공인 [[탑건]]과 비슷하다.[* 사실 일부 스텝은 탑건을 촬영한 바로 그 스텝이기도 하다.] 그러나 아파치가 '''추락한다'''는 점에서 어찌보면 아파치 만세 영화는 아니다.[* 근데 탑건의 F-14도 추락한다. 그것도 두번이나. 한번은 훈련 중 사고, 다른 한번은 마지막 교전 중 미그기에게.] 영화에서는 AH-64가 [[J35]]을 2대나 격추하는 위엄을 보이며 선전하지만, 실제 격추중 한 대는 아파치가 추락한 뒤에 아파치에 실려있던 스팅어 미사일로 이뤄낸다. 어찌보면 진정한 주인공은 [[500MD]]로서, 500MD는 성능면에서 비교가 안되는 아파치, [[블랙호크]], [[코브라]] 전부를 관광보낸다. 중남미의 마약 단속 요원들을 도우러 같이 간 [[미합중국 법무부 마약단속국|미국 마약단속반]] 대원들이 마약 재배지를 털러가느라 헬기로 이동중 마약상이 고용한 [[용병]](특히 500MD 무장형을 조종하는 월남전 참전용사 출신 용병 파일럿 '스콜피온'이 하드캐리한다.)들에게 털리게 된다. 이에 [[미국]] 정부는 "AH-1을 호위용으로 붙였는데 털렸으니 이제 AH-64로 다 쓸어버리겠다!"며 나름대로 [[미합중국 육군]]의 최정예 회전익기 조종사들을 끌어모아 태스크 포스를 조직하고, 對 스콜피온戰을 위해 훈련을 시킨다. 스콜피언에게 친구를 잃은 열혈 파일럿 제이크 프레스턴 [[육군]] [[항공준사관|항공]][[준위]](니콜라스 케이지)도 여기에 훈련생으로 참가하게 되었으나... 꼬장꼬장한 열혈 교관 브래드 리틀 준위(토미 리 존스)는 프레스턴을 계속 몰아붙이고, 아파치의 시스템에 적응을 하지못한 프레스턴 준위는 고전을 면치 못한다. 그러나, OH-58 파일럿으로 참여중인 프레스턴의 옛 연인이었던 빌리 리 거스리([[숀 영]]) 준위가 프레스턴의 시야 특성을 눈치채고, 이를 알게 된 리틀 준위의 [[특훈]]이 이어진다. 영화의 상당부분은 사수의 한쪽 눈으로 바라보는 아파치의 조준장치와 연관되어 있는데, 프레스턴 준위가 영화속 설정으로 양쪽 눈의 촛점이 안 맞는 관계로 이 장비를 제대로 사용할 수 없는 것이 문제였다. 결국 이를 한쪽 눈을 가린 채 잠망경으로 [[험비]]를 모는 등 여러 훈련으로 보완하여 친구의 복수에 나서는 과정에서 여주인공과 사랑도 맺고, 교관에게 인정도 받고, 결국 친구의 복수도 한다는 내용이다. 2200만 달러로 만들어져 북미 흥행이 1476만 달러에 그쳐 극장 흥행은 실패했으나 비디오같은 2차 매체로 그럭저럭 성공했다. [[VCD]]로도 나와팔렸었고 [[삼성전자]] [[매직스테이션]] 번들로도 나왔었다. 그밖에 1992년 5월 15일에 [[SBS]] [[영화특급]]에서 더빙방영된 바 있다. 성우진은 [[장세준]], [[송도영]], [[유강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