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악녀(영화) (문단 편집) == 기타 == * 19세 미만 관람 불가를 받은 영화만큼 액션에서 피가 난무한다. 고어물 수준은 아니지만 그래도 잔인한 것에 약하다면 피하는 것을 추천한다. 성적인 표현은 미미하다.[* 그런데 영상물등급위원회에서는 선정성도 '높음'으로 평가했다.] * [[김옥빈]]이 액션 씬의 95%를 직접 소화했다고 한다.[* 아주 위험한 일부 장면은 대역을 사용했다.] * 제70회 [[칸 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공식 초청을 받았다. 여담으로 이 영화의 주인공 김옥빈은 지난 [[2009년]], [[박찬욱]]의 《[[박쥐(영화)|박쥐]]》로 칸 영화제에 갔었고 이번 영화를 통해 생애 두 번째로 칸 영화제의 레드 카펫을 밟았다. [[신하균]]은 다른 영화 촬영 중 발목 골절 부상을 입어[* 국내 홍보 일정에도 목발을 짚은 채 참석하였다.] 칸 영화제에 함께 참석하지 못했다. * 김옥빈과 신하균은 《박쥐》, 《[[고지전]]》에 이어 3번째로 같은 영화에 출연하게 되었다. 공교롭게도 세 작품 모두 서로가 서로를 죽이는 역할로 나온다. ~~이 작품과 박쥐에서는 부부...~~ * 개봉 전인 [[2017년]] [[5월]]의 한 [[CGV]] 영화관의 컴퓨터가 [[워너크라이]]에 감염되는 바람에 예고편 장면을 가린 게 찍혀 짤로 쓰이게 되었다(...) --워너크라이 6월 대개봉-- [[파일:external/image.fmkorea.com/d0ebe42ab3ff16dcea162ea921fc2afa.jpg|width=60%]] * 예고편과 시놉시스만 보면 한국판 《[[킬 빌]]》 느낌이 난다는 말이 많다.[* 체육관 신에서 줄로 목을 조르는 장면([[고고 유바리]]와의 전투 장면), 오토바이 전투 장면, 부모의 죽음을 회상하는 플래시백 장면(오렌 이시이의 복수) 등 시점과 내용이 유사한 장면이 다수 보인다.] 시점 연출이 비슷한 《[[하드코어 헨리]]》 느낌이 난다는 반응도 다수 있다. --그러나 결론은 《[[니키타(영화)|니키타]]》-- * 개봉하기 전에 이미 [[http://entertain.naver.com/read?oid=112&aid=0002923356|해외 115개국에 선판매]]되었으며 칸 필름 마켓 이후에도 해외 선판매가 계속 이루어져 [[http://entertain.naver.com/read?oid=109&aid=0003546484|136개국에 선판매]]되었다. * 메인 예고편을 보면 환기팬이 달린 환풍구를 통한 저격을 시도하는 모습이 보인다.[* 용케도 창문 밖으로 총구가 나가지 않은 것은 칭찬해줄만 하지만, 편안한 자세가 아니고 관측수도 없다는 점이 눈에 띈다. 드라마틱한 상황 연출을 위하여 억지를 부렸다는 느낌이 들지만, 영화적 상상력이겠거니 하고 넘어가주는 것이 좋다. --저격소총에 달린 조준경으로 여주인공을 바라보던 《태양의 후예》와 비교하면 《악녀》의 저격 모습은 다큐멘터리다-- 어차피 밀리터리 액션도 아니고 킬러물이다보니.] * 극중 주인공이 사용한 권총은 [[베레타 92]]로, 다른 인물들도 대다수가 베레타를 사용한다. 저격 장면에서 사용된 총은 [[H&K PSG1]]. 후반부에 사용한 총은 [[H&K MP7]]이다. * [[존 윅 시리즈]]의 감독 채드 스타헬스키도 [[존 윅 3: 파라벨룸|3편 파라벨룸]]의 제작 과정에서 이 영화를 참고했다고 인터뷰에서 밝힌 바 있다. 특히 야간 고속도로에서 벌어지는 오토바이 검투 장면이 대표적. 블루레이와 DVD에 수록된 특전 영상에 의하면 스타헬스키는 악녀의 오토바이씬을 단순히 참고하는 수준으로 넘어 오마쥬, 리메이크 수준으로 만들고자 했으며 팀과 같이 해당 장면을 수십번씩 돌려보며 연구했다고 한다. 악녀의 오토바이씬에 경의를 표한다고도 말했다. "빌어먹을 정도로 훌륭하다"고까지 극찬. * [[가오갤3|가디언즈 오브 갤럭시3]]에서도 감독이 악녀에서 영감을 받은 부분도 있다고 밝혔고, 이후 정병길 감독을 직접 만나기도 하였다. [[분류:2017년 영화]][[분류:한국의 액션 영화]][[분류:한국의 스릴러 영화]][[분류:한국의 느와르 영화]][[분류:한국의 범죄 영화]][[분류:하드보일드 영화]][[분류:피카레스크]][[분류:고어 영화]][[분류:복수물]][[분류:가치봄]][[분류:청소년관람불가 영화]]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