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안헬리오 (문단 편집) === 10권 === 납치한 페트레리카를 끔찍하게 고문,강간한다. 사자와 독사로 팔다리를 자르면서 능욕하다가도 페트레리카의 생명이 꺼지기 직전 키히아로 회복시키는 것을 반복한다. 이것도 모잘라 자신의 콜렉션(?)인 인간 상자 124개를[* 이 부분에서 밝혀지는데 사실 고르카스는 자신이 안헬리오에게 접촉했다고 생각했지만 정반대였다. 칸다하 나하 사가 에리다나 지하미궁에 안헬리오가 아지트로 삼는, 인간상자 124개를 저장할 수 잇을 정도의 공간을 가지고 있었기에 안헬리오가 고르카스가 자신에게 접촉하도록 유도했던 것.] 보여주며 정신공격까지 한다. 나중에 보면 목줄까지 채워서 살인 현장이나 전장에 데리고 다닌다. 10권에서도 안헬리오의 악행은 계속된다. 이전 가유스에게 잃은 왼팔의 대가를 받기 위해 가유스의 연인에 대한 정보를 고르카스에게 부탁했고 그 정보를 듣고 "그녀"의 집을 찾아간다. 가족만은 살려달라고 하는 그녀에게 단검을 건네주고 [[콩팥]]이나 [[심장]]을 꺼내면 자신은 돌아가겠다는 제안을 한다. 이 부분의 자세한 내용은 [[이디스 페리드|그녀]] 항목을 참고할 것. 이후 월코그라 지하금고의 자하드 탈환전에서 다시 모습을 드러낸다. 하라일의 구속 주식으로 사도들과 손가락들이 옴짝달싹 못하는 현장에 유유히 나타나서는 같은편이 왔다고 좋아하는 진구엔을 잔인하게 살해한 후 피의 축제의 규칙을 바꾸겠다고 선언한다. 사도도 사도를 죽이는 피의 축제를 열겠다고. 안헬리오의 난입으로 하라일의 구속 주식은 깨지고 전장은 다시 대난전의 소용돌이로 빠져든다. 전투를 좀 즐긴 후 돌아가나 했더니 안헬리오 앞에 [[카지흐치]]라는 강적이 나타나는 것도 모잘라 드디어 로렌조까지 나타나 기기나까지 포함한 4인의 초강자들의 개싸움이 시작된다. 안헬리오는 여기서 다시 한번 미친짓을 하는데 뇨르뇨움의 주식으로 그 자리에 있던 모든이에게 저주를 건다. 바로 13일 안에 피의 축제의 승자가 되지 못하거나 자신을 쓰러뜨리지 못하면 개구리가 되는 저주를 건 것이다. 그것도 자기를 포함해서. 싸움의 끝, 지하거리 자체가 붕괴하는 와중에 안헬리오는 자신도 완벽하게 제어하지 못하는 에밀레오의 서의 기괴한 용모 "혼 롱"을 꺼낸다. 혼 롱이 핵융합의 불꽃을 토하려고 하고 천장은 무너지는 난장판 와중 이를 지켜보던 가유스의 시야에서 사라진다. 이후 보라의 양자투과로 무사히 탈출했고 자신을 비난하는 페트레리카에게 그녀가 임신했음을 알리며 또 정신공격을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