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알래스카 (문단 편집) == 정치 == ||<-3> {{{#FFFFFF '''알래스카주 역대 대선 결과'''}}} || || 연도 || [include(틀:민주당(미국))] || [include(틀:공화당(미국))] || || {{{#FFFFFF 2020}}}|| 바이든 42.77% || '''트럼프 52.83%''' || || {{{#FFFFFF 2016}}}|| 클린턴 36.55% || '''트럼프 51.28%''' || || {{{#FFFFFF 2012}}}|| 오바마 40.81% || '''롬니 54.80%''' || || {{{#FFFFFF 2008}}}|| 오바마 37.89% || '''매케인 59.42%''' || || {{{#FFFFFF 2004}}}|| 케리 35.52% || '''부시 61.07%''' || ||{{{#FFFFFF 2000}}}|| 고어 27.67% || '''부시 58.62%''' || || {{{#FFFFFF 1996}}}|| 클린턴 33.27%[* [[개혁당(미국)|{{{#!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4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800080; font-size: .9em" {{{#ffffff '''개혁당'''}}}}}}]] 로스 페로가 10.90% 득표] || '''돌 50.80%''' || || {{{#FFFFFF 1992}}}|| 클린턴 30.29%[* [include(틀:무소속)] 로스 페로가 28.43% 득표] || '''부시 39.46%''' || || {{{#FFFFFF 1988}}} || 두카키스 36.27% || '''부시 59.59%''' || ||<-3> {{{#FFFFFF '''알래스카주 역대 주지사 선거 결과'''}}} || || 연도 || [include(틀:민주당(미국))] || [include(틀:공화당(미국))] || || {{{#FFFFFF 2022}}}|| 레스 가라 24.21%[* [include(틀:무소속)] 빌워커가 20.73% 득표] || '''마이크 던리비 50.29%''' || || {{{#FFFFFF 2018}}}|| 마크 베기히 44.41% || '''마이크 던리비 51.44%''' || || {{{#FFFFFF 2014}}}|| [* 민주당 후보가 선거전 사퇴. [include(틀:무소속)] '''빌 워커'''가 '''48.10%'''를 득표하여 당선] || 숀 파넬 45.88% || || {{{#FFFFFF 2010}}}|| 에단 버코위츠 37.67% || '''숀 파넬 59.06%''' || || {{{#FFFFFF 2006}}}|| 토니 놀스 40.97% || '''사라 페일린 48.33%''' || || {{{#FFFFFF 2002}}}|| 프랜 울머 40.70% || '''프랭크 머카우스키[* 알래스카 現 연방상원의원(2005 ~) 리사 머카우스키의 아버지] 55.85%''' || || {{{#FFFFFF 1998}}}|| '''토니 놀스 51.92%''' || 로빈 L. 테일러 18.26%[* 공화당 소속 후보 존 H.린도와 레이 멧칼프가 각각 17.86%와 6.15%씩 득표] || || {{{#FFFFFF 1994}}}|| '''토니 놀스 41.08%''' || 짐 캠벨 40.84%[* [include(틀:무소속)] 잭 코힐이 13.04% 득표] || || {{{#FFFFFF 1990}}} || 토니 놀스 30.91%[* [include(틀:무소속)] '''월리 히켈'''이 '''38,88%'''를 득표하여 당선] || 알리스 스터걸레브스키 26.18% || ||<-3> {{{#FFFFFF '''알래스카주 역대 연방상원 선거(Class 2) 결과'''}}} || || 연도 || [include(틀:민주당(미국))] || [include(틀:공화당(미국))] || || {{{#FFFFFF 2020}}}|| 앨 그로스[* 민주당 후보와의 경선에서 승리하여 [include(틀:무소속)]으로 출마] 41.19% || '''댄 설리반 53.90%''' || || {{{#FFFFFF 2014}}}|| 마크 베기히 45.83% || '''댄 설리반 47.96%''' || || {{{#FFFFFF 2008}}}|| '''마크 베기히 47.77%''' || 테드 스티븐스 46.52% || || {{{#FFFFFF 2002}}}|| 프랭크 본데사르 10.51% || '''테드 스티븐스 78.17%''' || || {{{#FFFFFF 1996}}}|| 테레사 오버마이어 10.34%[* 녹색당 후보 제드 휘태커가 12.52% 득표] || '''테드 스티븐스 76.51%''' || || {{{#FFFFFF 1990}}}|| 마이클 비즐리 32.19% || '''테드 스티븐스 66.23%''' || ||<-3> {{{#FFFFFF '''알래스카주 역대 연방상원 선거(Class 3) 결과'''}}} || || 연도 || [include(틀:민주당(미국))] || [include(틀:공화당(미국))] || || {{{#FFFFFF 2022}}}|| 패트리시아 체스브로 6.82%[* 공화당 소속 후보 켈리 치바가 38.55% 득표] || '''리사 머카우스키 45.05%''' || || {{{#FFFFFF 2016}}}|| 레이 멧칼프 11.62%[* 자유당 소속 후보 조 밀러가 29.16%를, 무소속 후보 마가렛 스톡 후보가 13.23%를 득표] || '''리사 머카우스키 44.36%''' || || {{{#FFFFFF 2010}}}|| 스콧 맥아담스 23.46%[* 공화당 소속 후보 조밀러가 35.49% 득표] || '''리사 머카우스키 39.49%''' || || {{{#FFFFFF 2004}}}|| 토니 놀스 45.55% || '''리사 머카우스키 48.58%''' || || {{{#FFFFFF 1998}}}|| 조 소니먼 19.72% || '''프랭크 머카우스키 74.49%''' || || {{{#FFFFFF 1992}}}|| 톰 스미스 38.41% || '''프랭크 머카우스키 53.05%''' || 인구가 적기 때문에 [[미국 선거인단|대통령 선거인단]]은 최소 인원인 3명이 배당되어 있다. 인구가 73만명으로 굉장히 적은 지역이지만 [[와이오밍]](인구 57만), [[캘리포니아]](인구 4천만)과 마찬가지로 상원 의원 2명을 배출한다. [include(틀:알래스카 주의회의 원내 구성)] 대통령 선거에서는 1964년 [[린든 B. 존슨]]이 여기를 이긴 것을 빼면 전부 공화당이 승리했다.[* 당시 린든 존슨의 경쟁자였던 [[배리 골드워터]] 후보는 자신의 고향인 [[애리조나]] 주와 남부의 [[루이지애나]], [[앨라배마]], [[미시시피]], [[조지아 주|조지아]], [[사우스캐롤라이나]] 주에서만 이겼다.], 2008년 미국 대선 [[공화당(미국)|공화당]] [[미국 부통령]] 후보였던 막장 정치인 [[사라 페일린]]이 주지사를 역임했던 곳이기도 하다. 미개척지가 많고 자원개발이 주 경제를 지탱하다보니 총기규제나 환경문제 등의 측면에서 공화당과 코드가 맞을수밖에 없다. 다만 [[아메리카 원주민]]이 많은 알래스카 북부와 서부 쪽의 경우 공화당 지지세가 비교적 약한 편이다.[* 2012년 대선 당시 오바마 득표율이 70%를 넘긴 지역이 알래스카에서 두 곳 있었는데 그 중 베델 지역은 인구의 82%, 웨이드 햄프턴 지역은 인구의 92%가 아메리카 원주민이었다. 이중 베델 지역은 미국에서 [[영어]]나 [[스페인어]]가 아닌 언어가 주로 사용되는 3곳뿐인 군 단위 지역 중 하나로, [[유픽]]어가 주로 사용된다.] 하지만 그 지역의 인구 밀도도 낮고 인구가 많은 동부 지역이 공화당 우위라서 종합적으론 공화당이 우세하다. 2008년 대선에서는 [[존 매케인]]이 [[버락 오바마]]를 상대로 21.5%p차 대승을 거뒀고, 2012년 대선 당시에도 [[밋 롬니]]가 14%차로 여유롭게 승리했다.[* 지도로 봤을 땐 [[버락 오바마]]가 알래스카의 대부분 지역에서 이겼으나, 실제로는 알래스카 북부와 서부의 인구밀도가 극히 낮은 관계로 주 전체적으로는 [[밋 롬니]]가 승리했다. 이건 [[버락 오바마|오바마]]의 홈그라운드인 [[일리노이]]도 마찬가지다. 지도만 보면 일리노이 대부분의 지역은 공화당 강세지역이지만, 이 지역들이 인구밀도가 낮은 농촌들인데 반해, 인구가 밀집된 [[시카고]] 권역은 민주당 텃밭인 고로 개표를 해 보면 거의 항상 민주당이 압살한다. 다만 차이가 있다면 알래스카는 앵커리지 지역이 반대로 보수성향이 우세해 전체 선거를 이끌 뿐.] [[2016년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도 [[도널드 트럼프]]가 [[힐러리 클린턴]]을 51%:36%으로 따돌리고 무난하게 승리를 거뒀으며, [[2020년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도 [[도널드 트럼프]]가 [[조 바이든]]을 상대로 무난하게 승리를 거두었고 득표율도 52.8%으로 직전 선거보다 증가했지만, 조 바이든 후보도 42.8%를 받아서 꽤 분투를 했다. 정치성향 외적으로는 전직 상원의원 프랭크 머카우스키와 그 딸인 현역 상원의원 [[리사 머카우스키]]를 위시한 머카우스키 가문의 위세가 강하다. 2002년 프랭크가 주지사에 당선되며 생긴 상원의원 공석을 채울 임시의원에 주지사 권한으로 '''자기 친딸'''인 리사 하원의원을 지명하면서 자연스럽게 지역구가 세습되었다. 한편, [[공화당(미국)|공화당]] 우세 주들 중 [[유타주]]와 더불어 극우-친(親)[[도널드 트럼프|트럼프]] 세력이 유독 힘을 못 쓰는 곳이기도 하다. 알래스카 원주민의 무시할 수 없는 정치적 입지와 유권자들의 돋보이는 중도적, 실용적 성향 때문. 우선 [[리사 머카우스키]] 상원의원부터 [[미국 상원|상원]]에서 가장 중도적인 공화당 의원 중 하나로 유명하다. 2010년 중간선거에서는 현역이던 머카우스키 의원이 동성혼 법제화에 찬성한 영향인지 공화당 경선에서 전직 치안판사 조 밀러에게 근소한 격차로 패배했는데, 여기서 머카우스키의 패배에 결정적 역할을 한 부재자투표를 두고 당내에서 부정선거 논란이 일었다. 이에 머카우스키의 지지자들은 경선 결과에 불복하고 기명식 투표[* 미국 일부 지역의 선거에서는 이름을 직접 적는 방식으로 출마한 후보 외의 사람에게도 투표할 수 있다.]로 머카우스키에게 투표하자는 캠페인을 펼쳤고, 머카우스키는 10만 표가 넘는 기명식 투표를 받아 공화당 밀러 후보를 제치면서 '''경선에서 지고도 본선에서 당선되는''' 진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기명식 투표로 당선된 건 1954년 [[사우스캐롤라이나]]에서 당선된 스트롬 서몬드 이후 56년만의 기록이다.][[https://m.yna.co.kr/view/AKR20101104003300075|#]] [[2022년 미국 상원의원 선거|2022년]]에는 [[오바마케어]] 폐지, [[브렛 캐버노|캐버노]] 대법관 인준 등 [[도널드 트럼프|트럼프]] 대통령의 주요 국정 현안에 사사건건 반대표를 던져 공화당 내 주요 비(非)트럼프 인사 중 하나로 부상한 [[리사 머카우스키|머카우스키]] 상원의원이 친(親)트럼프 세력의 필수 낙선 타겟 중 한명이 되었다. [[도널드 트럼프|트럼프]] 전 대통령의 공식적인 지지를 받은 [[켈리 치바카]] 후보와 엎치락 뒤치락 하는 접전을 벌였으나, 끝내 민주당 유권자들의 전력적 [[선호투표제|선호투표]]에 힘입어 결선투표에서 치바카 후보를 약 8%의 넉넉한 표차로 따돌리고 4선에 성공했다. 이러한 중도적, 실용적 성향 때문에 [[공화당(미국)|공화당]]의 텃밭임에도 불구하고 [[민주당(미국)|민주당]] 후보들이 심심치 않게 당선 되기도 한다. 2008년에는 [[존 매케인]]이 대선에서는 압승했지만, 동시에 치러진 연방상원의원 선거에서는 부패 혐의를 받고 있던 '''6선'''[* 공화당 최다선 상원의원으로서 2006년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이 상원 다수당 지위를 잃기 전까지 임시의장(president pro tempore)을 지냈다.]의 공화당 테드 스티븐스 의원[* [[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20100811/30443116/1|2010년 비행기 사고로 사망]]. 사후 [[앵커리지 테드 스티븐스 국제공항]]에 이름이 붙었다.]이 '''민주당''' 후보였던 마크 베기치 당시 [[앵커리지]] 시장에 1.3%p차로 패해 낙선하는 일이 일어나기도 했다.[* 그리고 이 승리로 민주당은 '''상원에서 60석을 차지하게 되어 공화당의 필리버스터를 씹을 수 있게 되었다'''.] [[2022년 미국 하원의원 선거]]에는 돌아온 [[세라 페일린]]을 후보로 내세운 극우-친(親)[[도널드 트럼프|트럼프]] 세력과 전통적인 알래스카 공화당 당원들의 내홍으로 공화당이 분열되었다. 이 덕택으로 "어린 시절부터 아버지와 함께 낚시를 한 진성 알래스카 토박이"와 "어민들의 마음과 고충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는 해박하고 믿을만한 어업 전문가" 이미지를 부각시킨 [[메리 펠톨라]] [[민주당(미국)|민주당]] 후보가 보궐선거에서 깜짝 승리했으며, 정 선거에서는 표차를 더욱 늘리기까지 했다. [[2022년 미국 중간선거|2022년 중간선거]]부터 알래스카 주에서는 [[메인 주]]에 이어 미국에서 2번째로 [[선호투표제]]를 시행할 예정이다. 경선을 통해 한 정당에서 1명의 후보자만 본선에 나오는 메인 주와는 다르게 알래스카 주에서는 소속 정당 여부에 상관없이 자유롭게 1차 투표에 나올 수 있고, 1차 투표에서 이 중 상위 4명을 본선거에 진출시킨 뒤, 본선거에서 선호투표제를 이용하여 당선자를 결정한다. 알래스카 [[주지사]] 일람은 [[역대 알래스카 주지사]] 문서 참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