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알피스 (문단 편집) ===== 핫랜드 ===== * [[https://www.youtube.com/watch?v=Y-sEcbtRhzg|영상1]], [[https://www.youtube.com/watch?v=vUgTjnim3lw|영상2]], [[https://www.youtube.com/watch?v=yxOFLpPZ2Oo|영상3]], [[https://www.youtube.com/watch?v=oKcEgBrIvBA|영상4]] 핫랜드의 연구소에서 처음 보게 된다. [[주인공(언더테일)|주인공]]이 이렇게 빨리 올 줄 몰랐다며 놀라워한다. 자신을 왕실 과학자 알피스 박사라 소개하며 자신은 그런 나쁜 녀석이 아니고, 주인공이 폐허에서 나올 때부터 지켜보고 있었으며(페허에서 나오는 문 바로 앞의 덤불에 상호 작용을 하면 카메라가 숨겨져 있다 말한다), 전투와 친구 사귀는 장면을 보고 있었다고 한다. 그러다 보니 원래는 자신이 주인공을 막아야 하지만 마음이 바뀌었고, 아스고어의 성까지 가는 데 도움을 주겠다고 한다. 그런데 작은 문제가 하나 있다며 메타톤에 대해 얘기한다. 옛날 메타톤이라는 로봇을 만든 적이 있는데, 원래는 엔터테이닝을 목적으로 만들어졌지만 최근에 자기가 좀 더 쓸모 있게 만든다고 "반-인간 전투" 기능을 추가하였으나 주인공이 오는 걸 보고 없애려다 실수를 해버려 인간의 피에 목마른 살인 기계가 되었다는 것이다. 주인공을 안심시키려 아마도 메타톤을 만나지 않게 될 것이라고 하는 순간, 메타톤이 실험실의 벽을 뚫고 등장한다.[* 후에 메타톤이 뚫고 나온 벽의 빈 곳을 조사해 보면, '''몇 [[피트]]밖에''' [[복선|되지]] [[주작 #s-2|않는다]]고 한다.] 메타톤이 등장하면 곧바로 퀴즈 쇼를 시작한다. 바로 전투 화면으로 전환되며, 공격, 행동, 자비는 모두 소용없다. 퀴즈의 정답을 맞히지 못하면 체력을 잃지만 알피스가 손가락 모양으로 정답을 알려주기 때문에 어렵지 않다.[* 사실 체력이 1이 되면 자동으로 마지막 문제로 넘어가서 죽을 일은 없다.] 메타톤은 알피스가 주인공을 돕는 것을 눈치채고, 소용없을 거라며 물러난다. 퀴즈 쇼가 끝나면 알피스는 주인공이 가지고 있던 [[토리엘]]의 전화기를 보고선 낡았다며 업그레이드해 준다. 이때부터 전화기로 아이템 보관을 할 수 있다. 또한, SNS와 문자 기능이 추가되어 진행 중에 계속해서 알피스로부터 알림이 울린다. 참고로 언다인을 죽였어도 알피스의 태도에는 큰 변화가 없는데, 알피스가 SNS에 투고한 글을 통해 마침 주인공과 언다인이 싸우는 장면만 못 봐서 언다인의 죽음을 모른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이후 핫랜드의 첫 퍼즐 맵 도중 어떻게 해야 잠긴 문을 열지 조언해 주고, 통과 불가능한 정지된 파란색 레이저가 나오면 알피스가 해킹을 통해 동력을 끈다. 퍼즐을 통과하면 퍼즐의 해답을 알려주려고 전화하나 이미 풀었음을 알고 대단하다고 한다. 잠긴 문 뒤를 지나면 어두워서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곳이 나온다. 이때 알피스가 전화를 걸고는 시스템을 해킹해서 그곳의 불을 켠다. 그곳은 메타톤과 요리쇼 세트장이 있고, 메타톤은 "살인 로봇과 요리하기"라는 제목의 요리 쇼를 시작한다. 메타톤은 케이크를 구울 거라며 주인공에게 계란, 밀가루, 우유를 들고 오길 부탁한다. 재료들을 전부 가져오면 마지막 특별한 재료, 인간의 영혼이 필요하다며 전기톱을 들고 주인공을 공격하려고 한다. 그때 알피스가 전화해서 만약 누군가 채식주의자면 어떡하냐며 대체재를 써보는 것은 어떻냐고 제시한다. 그러자 메타톤은 마침 좋은 게 있다며, 저쪽 선반 위에 있는 "MTT-브랜드 언제나-편리한-인간-영혼-맛-대체재"를 가져오라고 한다. 그러나 주인공이 선반으로 다가가면 선반이 솟아오른다. 메타톤은 쇼는 빠듯한 일정으로 운영되니 만약 1분 안에 가져오지 못하면 원래 계획대로 할 거라고 한다. 이때, 알피스가 전화해서 휴대폰에 설치한 제트팩을 작동시킨다.[* 이때 알피스는 '''딱 꼭대기까지 올라갈 연료만큼 있을 것'''이라 한다.] 꼭대기까지 시간 안에 올라가든 올라가지 못하든 메타톤은 "전에 요리 쇼 본 적 없나요?"라면서 이미 완성된 케이크가 있다고 한다.[* 대부분의 요리 쇼는 시작 전 완성된 요리를 준비하고 과정을 보여준다.] 그러면 알피스는 전화를 걸어 우리가 정말로 해냈다며 기뻐한다. 더 진행하면 핫랜드-코어 전경 맵이 나오고, 알피스는 코어에 관한 간단한 설명을 해준다.[* 코어는 지열 에너지를 마법 에너지로 변환시켜 지하에 공급한다. 또한, 아스고어가 있는 성에 바로 통하는 엘리베이터가 있다.] 핫랜드 2층 오른쪽 맵으로 진행하여 핫랜드-논쟁 지역[* 원문 : Hotland-Bad Opinion Zone]을 지나 01, 02 로얄 가드를 만나고 난 뒤에, 계속 진행하면 또 암전된 구역이 나온다. 알피스가 해킹으로 불을 켜면 메타톤의 뉴스 스튜디오가 나타나며 주인공은 기자로서 그곳에 놓인 다양한 물건들을 보고할 수 있다. 주인공이 보고하면 메타톤이 사실 여기 있는 모든 물건이 폭탄이라며 만약 해체하지 못한다면 커다란 폭탄이 2분 안에 폭발할 것이라 한다. 전부 해체하는 데 성공하면 메타톤이 2분 안에 폭발하는 대신에 2초 안에 폭발할 거라고 하고, 곧바로 알피스가 해킹해서 폭탄을 해제시킨다. 실패할 경우에도 알피스가 해킹해서 폭탄을 해제한다. 이후 핫랜드 3층 왼쪽 맵에 진행하여, [[머펫(언더테일)|머펫]]을 만난 뒤 메타톤이 다시 등장한다. 이때 메타톤은 노래를 부른다. [* 이때 창에 표시된 제목이 Undertale : The musical로 바뀐다. 팀왈도 번역에서는 뮤지컬 언더테일.] 그리고는 주인공을 지하 감옥으로 떨어트린 뒤, 색깔 타일 퍼즐을 풀게 한다. 이 퍼즐은 [[언더테일/지역#s-2|스노우딘]]에서 파피루스가 냈던 퍼즐. 메타톤은 설명을 하려다 멈추고는 이 퍼즐을 전에 본 적이 있지 않냐며 설명을 생략한다. 30초 안에 풀지 못하면 화염 벽이 바로 지척까지 다가오게 되는데, 점점 느려지다가 멈추더니 메타톤이 로봇 기침(Robotic Cough)을 한다. 그러자 알피스가 등장. 그리고 "화염 벽을 해킹 중이야"라며 잠시 뒤 불이 꺼지게 된다.[* 원문은 "I`m hacking firewall". 영어로 방화벽과 철자가 같다.] [[https://www.youtube.com/watch?v=1EZUlSs8tP8|만약 퍼즐을 푼다면]] 메타톤이 "이제! 불은! 없다!" 라고 외치며 화염 벽을 꺼버리는데, 알피스는 그 사실을 모르기에 전화를 해서 "화염 벽을 해킹하고 있다"고 한다. 그러나 메타톤이 주인공은 초록색 타일을 밟았으니, 괴물과 전투를 해야 한다며 곧바로 메타톤과 전투에 돌입한다.[* 퍼즐을 아예 진행하지 않는 한 초록색 타일을 밟지 않을 수는 없기에, 진행하지 않고 30초간 기다리면 초록색 타일을 밟지 않았다면서 메타톤의 반응이 변화한다. 하지만 전투에 돌입하는 것은 같다.] 알피스가 전화하여 행동에서 노란색 버튼을 누르라고 한다. 그러면 하트가 180도 돌아가 노란색으로 변하며, 메타톤에게 공격을 하면 "저를 물리치셨군요! 어떻게 이럴 수가. 당신은 제 생각보다 훨씬 강하셨네요, 어쩌구. 알 게 뭐예요."하고 물러난다. 만약 알피스의 말을 듣지 않고 턴을 넘겨 플레이어의 체력을 의도적으로 고갈시켜도 체력이 줄어들수록 메타톤의 공격력이 약해지며, 체력이 1이라면 아예 공격하지 않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